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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1 13: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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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최근 몇년 ? 십년? 내에 뭐 보면서 가장 많이 크게 울었던게, 엠비씨였나 죽은 가족 생전 모습을 3디로 재현해서 맵에 놓고 오큘러스? 그런거 얼굴에 착용한 출연자(사연자?)와 재회해서 이야기 나누고 그런게 있었는데....정말 그거 보고 하루 종일 울었던 거같습니다.
거기 사연자도, 원글 어머님처럼, 따님이 일찍 세상을 떠서...맵상에서 따님을 만나시고는, ' 누구야, 누구야, 엄마 여기 있어...그래 응...' 하면서 손을 휘적 휘적 대시며 우는데, 정말...힘들게 봤던 거 같습니다...
저는 간혹 우리 가족들...특히 부모님, 서로 다시 못 올 길을 가게 되면 앞으로 영원히 다시 못 볼 거라는 생각에 가끔 울컥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