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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06: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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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아침이 된 지금에도 불구하고 일이 마감이 되어가는 이 시점에 술 생각이 간절합니다.
술을 끊기가 아니, 줄이기가 정말 힘들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나마 일부러 배를 부르게 해서 줄이는 게 이 정도일 뿐인거죠. 굳이 거부하진 않습니다만, 꼭 안주1 + 야채 한사발을 준비해서 소맥한잔 말아 놓으면 먹다가 말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문제는 역류성 식도염과의 싸움이죠. ㅡ,.ㅡ;;;
아, 그리고 사족으로 경험상, 아삭할 수록 포만감이 일찍 옵니다. 오이, 당근, 샐러리, 알배추 등이 포만감이 일찍 왔고, 상추, 양상추, 적겨자, 로메인, 적상추 등의 잎채소는 포만감이 좀 슬슬 왔던 것같습니다. 근데 여러가지 먹어야 안질려서 그냥 섞어서 먹습니다. 부디 이 방법이 님께도 맞아서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