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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심슨차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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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14 2023-05-06 06:34:32 2
소주 900병 원샷하고 광고 찍은 유튜버의 근황.JPG [새창]
2023/05/05 17:08:21
술한잔 먹고 안주 한 번 먹고 가 아니라, 술한잔 먹고 메인안주 한 점 집어 먹고, 야채 안주(?)는 그냥 수시로 먹습니다.
넷플이나 유튜브 틀어 놓고, 야채 막 집어 먹다 보면, 느낌이 옵니다. 그 즈음 술을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슬슬 사라지죠.
초반에는 ' 에이 그래도 이 정도는 마셔야지'하는 생각에 억지로 마시곤 했는데, 요즘은 '어? 배가 부르다? 술 생각이 사라져간다?' 는 느낌이 들면 즉시 술상을 치웁니다. <--- 이게 처음엔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따라 놓은 술은 다 마셔야지, 했는데, 술을 아깝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따른 술을 밀봉해서 냉장고에 다시 넣든가, 아니면 저 처럼 소맥으로 말아서 밀봉하기가 좀 애매하면 그냥 과감하게 다 버립니다. 그게 습관이 되면 배가 부르면 자연히 술잔을 놓게 되더라구요.
부디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30613 2023-05-06 06:30:50 3
소주 900병 원샷하고 광고 찍은 유튜버의 근황.JPG [새창]
2023/05/05 17:08:21
1 일단 마트가면 꼭 사는 것으로는 오이, 당근(꼬마당근위주 스낵당근?), 쪽파(다듬어져 있는 것), 샐러리, 알배추(쌈용 허연 배추), 양상추(양배추 아님), 상추 등을 우선으로 샀습니다. 그런데, 마트가면 간혹 유통기한이 좀 된 야채들이 떨이로 나올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로메인이니, 적겨자, 적상추 등등 좀 생소한 것들도 쓸어 담습니다.
그런데 초반에는 무턱대고 많이 샀더니, 간혹 버리는 경우가 꽤 있어서 마트 1번 갈걸 두번으로 나누어서 갑니다. 사흘정도 먹을 기준으로 삽니다. 메인안주(주로 고기가 되겠죠)와 야채(넓은 국그릇 기준으로 그득히 쌓이는 양)를 준비해서 술과 같이 마시는데, 경험상, 소주는 배가 덜 부릅니다. 그런데 맥주는 아예 처음에 마실 생각이 잘 안들어서(도수가 낮아서 그런가...) 저는 차라리 소주와 맥주를 섞어서 마십니다. 이게 페트 한 병이 500씨씨 한잔이 되고 이게 다시 맥주 반캔에 소주 일정 섞어서 맥주잔으로 한잔 정도로 줄더라구요.
습관이 쌓이면, 이제 술을 준비하되, 따거나 따르지는 말고, 메인안주와 야채를 막 우적우적 먹어 봅니다. 그런데도 술을 따야 겠다 그러면 따고, 먹다 보니, '어? 오늘은 굳이 술을 안 따도 되겠는데? ' 하면 그 술은 그대로 다시 냉장고로 갑니다.
술을 땄는데, 맥주가 반캔이 남았거나, 소주가 한잔정도 남았다, 그러면 그거 안 버리고 그대로 밀봉해서 다시 냉장고로 갑니다.
에이 뭐 이정도는 하고 버리면 , 나중에 다시(?) 술상 차릴때 새술로 시작하게 되어 뭔가 술 양이 원복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부디 우리 적어도 술 마시고 싶어 죽겠는데? 하는 건 피해 봅시다. 예전엔 술마시다가도, 어, 난 이제 그만 마실래, 하는 사람이 제일 부러웠거든요. 저는 그게 안됐어요 ㅠㅠ 몸이 지쳐 쓰러져 누울때까지 마셨습니다.
30612 2023-05-05 21:29:51 5
20분동안 댕댕이를 못 찾은 이유 [새창]
2023/05/05 21:26:50
And I don' t have a dog.
30611 2023-05-05 21:20:19 0
소주 900병 원샷하고 광고 찍은 유튜버의 근황.JPG [새창]
2023/05/05 17:08:21
저도 한동안은 늘었습니다. 한때 소주세병, 맥주 페트병 두통을 앉은 자리에서 끝냈죠. 일 처리기한 약속을 어기게 되고 다음날 중요한 약속이 있는데 아침까지 술먹고 후회하고 그러다가 나름 생각한게, 야채라도 많이 먹자 였는데, 오잉? 야채를 많이 먹다보니 배가 일찍 부르더란 말이죠. 그러니 술먹고 싶다는 생각이 배부른 걸로 없어지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만. 그리고 월요일 이후로 안드셨음 괜찮을 것같은데요? 그런데 경험상 의사들은 다 알던뎅.
30610 2023-05-05 21:03:03 0
[새창]
헐 도수가 5.35면 거의 독수리급 시력인디요?
30609 2023-05-05 21:02:13 0
[새창]
남편분이 차 애호가시군요
30608 2023-05-05 18:45:52 5
문과 VS 이과 해석 충돌 [새창]
2023/05/05 18:38:39
=을 된다가 아니라, 같다 로 밖에 생각안하는 이과 답답이
30607 2023-05-05 18:04:30 8
며칠전) 55년 봉사, 신신예식장 대표 별세 [새창]
2023/05/05 17:05:0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0606 2023-05-05 18:00:48 4
소주 900병 원샷하고 광고 찍은 유튜버의 근황.JPG [새창]
2023/05/05 17:08:21
확실히 집에서 혼술하며 술많이 줄였습니다. 냉장고에 야채가 그득한데, 술상 준비할때 거의 야채 한 바가지를 먹습니다. 메인 안주는 따로 있구요. 배가 일찍 부르니까 술 생각이 사라짐. 요즘은 아예 술을 안따고 야채와 안주부터 한번 먹어보고 계속 먹히면 그 술이 그대로 냉장고로 다시 들어감. 야채방법은 나랑 맞는 듯. 다음날 중요한 일이 있는데도 술을 먹었을 정도로 알콜의존증이 심했는데 요샌 술생각이 난다, 그러면 자연스레 야채를 씻음,(tmi 변색이 금색으로 변해감. 설사도 없어짐)
30605 2023-05-05 16:48:33 0
정말 집요하고 지독한 것 같은 인류.jpg [새창]
2023/05/03 23:28:36
초장 팔아요 !
30604 2023-05-05 16:28:26 2
흠... [새창]
2023/05/05 14:27:19
오늘 경기도 오산에서 친구따라 간 중국집에서 인생짬뽕, 짜장면, 중화비빔밥 먹고왔습니다. 이렇게 기분 좋은 배부름은 오랜만입니다. 뒤에 들어온 손님이 군만두를 시키길래, '아 이 집은 군만두도 분명히 다르다 ' 싶었는데 군만두까지 먹을 자신은 없어서 다음으로 기약했습니다. 이제 배뚜들기며 역류성식도염 걱정하며 한숨 자면 됩니다 ㅎㅎ
30603 2023-05-05 16:23:06 7
남편과 싸우고 화해했는데 [새창]
2023/05/05 14:32:22
아...씨...누구지 , 일단 알았어 오빠.
30602 2023-05-05 12:58:17 6
레즈비언이 직접 방송에서 밝힌 레즈로 살면 힘든 고충 [새창]
2023/05/05 11:36:38

30601 2023-05-05 10:40:33 33
내친구 서울대 붙은거 피시방서 확인했는데 [새창]
2023/05/05 09:14:25
그러면 반대로 라면이랑 사이다 사드림ㅎ
30600 2023-05-05 07:14:45 5
인간관계 정리 노하우 [새창]
2023/05/04 21:32:33
아니, 적어도 받은 만큼은 되돌려줘야지, 정말 염치가 없는 인간이라고 해야하나...하여튼 차단박고 인연끊은건 잘하신 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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