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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1 13: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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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 보니까, 대학 다닐때 그런 애가 있었다. 당시 전두환얘기를 하던 중에, ' 전두환이 나라를 위해 어떤 모종의 계약을 맺고 자신이 총대를 메고 남들이 다 가지 않는 길을 나라와 민족을 위해 묵묵히 갔을 수도 있다' 라고 하던 정신착란증이 의심되는 샊희가 있었다.
그때는 '와, 이 색희는 미친색희구나' 했는데,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냥, ' ㅂ신' 이었다.
77.77퍼센트의 득표율이 외면이라는 저 ㄴ 이나 전두환이 '그랬을 수도 있다' 라고 발언한 색희나 수준이 도긴개긴, 엎어치나 메치나, 흰말궁뎅이나 백마볼기짝이나...같은 것같다.
남들보다 튀고는 싶은데, 근거도 없고, 아는 것도 없으니, 남들이 다 찬동하는 부분에서 반론을 제기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