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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06: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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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안주(평소 드시는 안주) +야채 입니다. 야채'만' 드시는게 아닙니더. 야채는 종류별로사기 귀찮으시고 보관도 어려우니, 예를 들어 오이, 청경채 하루이틀 먹을정도, 그거 다 먹으먼 샐러리, 상추 하루이틀 먹을 정도
,등등, 이렇게 하시는게 좋고, 마늘이나 쪽파는 어쩌다가 한번씩 곁들여 먹었습니다. 술과 싸우며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아예 배를 빨리부르게 해서 어쩔 수없이 혼술을 일찍 끝내는게 목표입니다. 처음엔 소맥도 하고 소주도 먹고 그랬습니다(회에 맥주는 아니잖아요 ㅜㅜ). 그럴때도 소주한잔, 회한점, 야채 우걱우걱, 그러다보면 술이 점점 줄고 어느순간(저는 한 3년 걸린것 같습니다.) '한두캔 먹고 말거 이걸 내가 대체 왜 의무감에 꾸역꾸역 마시는 거지? 하는 때가 옵니다. 그때가 지금보다 술잔 놓기가 더 쉬워질 겁니다. 오늘은 안먹고 자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과감하게(?) 그냥 자는 일이 잦아지면 혼술은 이제 안마셔도 그만일 겁니다. 저한테는 효과가 있었는데 님께도 부디 좋은 효과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