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매장에 츄리닝 사러 갔는데, 마음에 드는 색의 옷이 한벌 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거 위아래 한 벌 세트로 는 없어요? 라고 물어보니까 점원이 아유, 고객님 요새 누가 한벌 같은 색으로 입어요. 요새 트랜드는 위아래 다른 컬러로 입는 거랍니다. 사이즈 어떻게 되세요? 해가지고 그냥 막 물흐르는 듯이 위아래 다른 컬러로 한 벌에 반팔 티까지 사서 나왔는데, 집에 와서 위아래 다른 컬러 트랜드 라고 검색해 보니까 그런거 없음.
원래 운동을 하게 되면 머리가 좀더 좋아진다? 효율적이 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좋은 머리로도 공부를 하지 않으면 전혀 얼토당토 않은 주장을 하게 됩니다. 안타깝네요. 518관련 건은 굳이 현대역사서를 보지 않고서라도 최근의 시사만 관심이 있어도 518 민주화운동 관련해서 국가가 어떤 입장인지 벌써 규명이 됐다는 걸 알텐데요. 접할 기회가 없지는 않았을 텐데, 바보같네요.
제가 엠비씨를 비난하려다 보니, 한쪽면으로 치우친 것같네요. 맞습니다. 제보를 받고도 보도 안하는 거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자신들이 보도하는 건과 관련해서 진실여부가 검증되기도 전에 내보내는 건, 그 여파에 대한 언론사의 한없이 가벼운 책임의식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애초에 언론사라는 것들은 '제보' 당사자가 확보만 된다면 일단 터트리고 봅니다. 왜냐, 자기들이 책임질게 없거든요. 우리는 제보받은 대로 한 것 뿐이다, 라며 비난을 교묘하게 피하려 하죠. 원래는 보도당사자가 책임을 지는게 당연하지만, 처벌이 솜방망이 니까요. 언론사들이 자기 펜대의 무거움을 좀 알았으면 합니다만, 이번 정권에선 부디 언론의 의무와 책임이 정립될 수 있기만을 바랍니다.
한 목표로 연대하기 까지는 동지였지만, 여러 진영이 자기 정체성 대로 정권과 갈등을 빚을 것임을 예상해야 합니다. 참고로 민노총 간부도 이번 토요 집회때 언급한게 있죠. 우리가 지금 여러분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이 너무 감격스럽다. 향후 '여러분들이 ' 지지하는 정권이 들어서면 우리랑 갈등을 빚을 것이다. 그 때가 되면 너무 미워하지 말아 달라.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고 2,000년대 이후 계속 반복되던 현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엠비씨는 원래가 민주진영에 그닥 호의적인 매체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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