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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01: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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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 답글 보고, 옛날 이야기 중에 어떤 사람이 어깨가 너무 뭉쳐서 약국엘 갔는데, 웬 할아버지가 있더래요.
어디가 아파서 왔냐고 물어서, 어깨가 뭉쳐서 왔다고 했더니, 그 할아버지가 ' 어깨 뭉친덴 약도 없어 ' 하고 파하하 웃더래요.
어리둥절해가지고 있는데 갑자기 약국 안쪽 방문이 열리면서 웬 할머니가 나오더니, 영감이 주책이라고, 또 손님 데리고 장난친다고
자기가 약사라고 어디가 아파서 왔냐고 손님한테 물어 봤더랍니다. 그러니 그 손님이 어깨가 뭉쳐서 왔다니까 그 할머니가,
'어깨 뭉친덴 약이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