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보니까, 사장이랑 사모랑 자기 할일 다 알바생한테 전가해 왔던 걸로 보이기도 하네요. 그래놓고 일 터지거나 매출 떨어지면 알바생 책임으로 다 돌리고 가스라이팅해서 자기들 요구조건(예를 들어 너때문에 매출 떨어졌으니까, 30분씩 더 일해라, 뭐해라 등등, 이 게시글 처럼 ' 급여 없음' 이렇게 당당하게 나오고 ) 알바생분 진짜 자기가 하지 않아도 될 고민을 하고 있는게 내가 다 화가 나네요.
알바분 얼마나 속이 상했을까...이게 자기 잘못일지 몰라서 글 올린게 애처롭기만 합니다. 진짜 자기 보다 나이어린 사람한테 하는 노동법위반, 금융사기(저것도 엄밀하게 보면 사기 아닐까요? )는 진짜 가중에 가중을 더해서 처벌해야 된다. 정말 이 나라 청년들 보기 부끄러워 죽겠습니다 !!! 오죽하면 법대생이면 알바 면접도 못 본다 그럴까요 ...윤석열 석방이다, 탄핵관련해서 속이 답답한 일상의 연속인데, 울고 싶은 놈 뺨을 때려 주는 사연이네...
근 두달을 구치소에 있었는데, 얼마나 잘쳐먹고 잘 잤는지, 살이 포동포동 더 쪘습디다. 보통 사람의 인지상정으로 사는 인간종자들이 아녜요. 국가기강을 다시 살리기 위해서라도 법정 최고형(저는 사형이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안될 것같고)을 받게 해야 합니다. 사회와 연이 닿을 수록 해악적 영향만 끼치는 종자들임.
중간에 생명체가 없는 우주가 제일 흥미로웠음. 돌끼리 대화하며 다가가려는 쪽과 피하려는 쪽. 결론은 평범한 일상, 보통인간의 힘인가? 의문이었음. 하여튼 전개방식은 상당히 천재적인데, 저같은 경우는 끝이 라고 할지, 결론이라고 할지 와닿지 않았어유. 차가 초고속으로 달리다가 갑자기 경고도 없이 기름 엥꼬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