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갑희 트윗, < 이재명 리스크의 우려 > [새창]

제가 한동안 댓글 안쓰고 눈팅만하면서 평화롭게 여유부리면 문통 사진과 여사님 사진보면서 힐링하며 현실에 살고있었는데
이읍읍이가 날또 분노하게 하네요.
이읍읍폭탄만 제거하면 전 또 평화로운 일상을 살면서 서울시도 뭐 따논당상이니(물론 치열하게 홍보하고 치열하게 표다지면서 꺼진표도 다시보기하고있습니다.)
촰이나 비아냥 거리면서 살고싶습니다.

10335 2018-04-07 23:18:44 6

이재명이 후보가 된다면 누구 찍을꺼냐고? [새창]

경기도민들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읍읍이 올라오면정말 피토하는 심정으로 찍으실걸 손꾸락들과 이읍읍 아는거죠.
그래서 올라가기만 하면 다 이긴것처럼구니 더 미울수밖에요.
그런데 제 생각에는 남경필은 지금도 그렇듯 존재감 별로없고(재선이라고 딱히 존재감 드러낼 재주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화초속에서 큰 사람여서요) 지금도 그렇듯 딱히 문통 공격도 맥히지도 않거든요.
그런데 이읍읍 파괴력은 대단할겁니다.
손꾸락도 있구요.
헤경궁인지 뭔지랑 티카타카 하는 이유도 오로지 문통과 문통측근들 민주당 모욕하는 것이대부분이니까요. 아 노통모욕도 있군요.
그런 사람이 경기도 지사되면 어떨까요??
아마 저사람은 스스로 경기도지사가 아니라 경기도대통령처럼 굴걸요.
성남시장 만큼 나대는 기초단체장 있나요??

10334 2018-04-07 23:10:26 9

김남국 변호사 사과문 올라옴 [새창]

이동형이 더 개소리한것같은데 조용하죠??

10333 2018-04-07 23:06:40 12

이재명 예비후보에게 사퇴를 요구한다. [새창]

그냥 사퇴하면 피해자 코스프레할겁니다.
광화문에서 유작가님과 대화할때 전 그사람의 느글느글에 없던 정나미도 떨어지더군요.
성남시 공무원의 sns 댓글로 수사받는걸 사찰로 프레임만들면서 문통이 멈추게해줄거라고(정확한워딩은다를수도있지만 내용은같을겁니다)
느물느물 말하는데 유작가님도 안전지사도 어찌 받아쳐야하실지모르더군요.
자유당과 비교해서도 새로운 스탈에 자유당스런 사람입니다.

10332 2018-04-07 23:01:36 6

[새창]

네.
청원하러갑니다.
표의원님과 작성자님 감사드립니다.

10331 2018-04-07 23:00:44 11

추대표 페친이신 분들, 이읍읍 리스크 제보해 주세요. [새창]

지금 민주당과 추대표는 벼가 익기만을 기다리고 있는건가요?
추대표 지지하지만 어떨때는 한박자 느리지 않나 생각이 드는건 제가 성격이 급해서겠죠??

10330 2018-04-07 22:59:28 18

최재성 후보 개소식의 조응천 축사.jpg [새창]

문통 등판하시기 전까지 부끄럽지만 정치 무지랭이였는데,
개소식에 오시는 분들이 세과시용으로 모이는건지 의리때문에 모이는건지 딱 감으로 파악되는걸 보니 이제 정알못 딱지는 떼었나보다
스스로 위안?합니다.

10329 2018-04-07 15:25:46 13

[새창]

문통 대표시절엔 문통께서 최의원님 많이 이용하고 많이 사용했으니
이제 최재성의원님이 문통 많이 써주세요.

10328 2018-04-07 15:23:50 5

혜경궁 김씨 청원 하루도 안되어 2000명 돌파~! [새창]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지금 이전시장은 양진영이 뜨거운 감자입니다.
건드리는 쪽이 감자쥐는 꼴이죠.
자유당은 나중에 써먹어야 하는데 넘 김빼버려서 뜨거운감자이고,
민주당은 잘못하다간 이시장이 피해자가 되버리면서 탈당하고 나간다면 표갈리면서 어부지리로 도로남씨가 될수도 있거든요.
계기가 없다면 그냥 그렇게 묻히게됩니다.
언론도 지금 안건드리고 있거든요. 이게 뭘의미할까요??

10327 2018-04-07 15:21:22 6

혜경궁 김씨 청원 하루도 안되어 2000명 돌파~! [새창]

애잔한 비추 2명.
혜경김씨 밝히면 이읍읍 부인 누명도 벗고 이읍읍씨도 자유로워질텐데 왜 비추??

10326 2018-04-07 15:19:42 20

오유의 이재명까기는 광기에 가깝다 [새창]

이읍읍이 문통을 비펙트로 까기는 어떻게 생각하시구요????

10325 2018-04-07 15:13:34 23

혜경궁 김씨 또 다른 계정 관리자 의혹-펌 [새창]

대선때도 sns동원의혹있었잖아요.
저도 혜경궁 첨 터졋을때 부인보다는 이쪽일거라고 그동안기사들 검색해서 썼는데 한순간에 날아가버려서 다시 쓰려니 지쳐서 그냥 접긴했었는데
역시나군요.
이래도 행정은 이읍읍이라며 빨고 있는 사람들은 박근혜 이명박 풀어주라고 가스통 할배들의 시위대열에 합류하세요.
박근혜도 최순실이랑 나라 잘꾸리려고 그런거잖아요.
그리고 mb도 국정원동원해서 사찰하고 댓글쓴거 다 행정력인거잖아요.

10324 2018-04-07 15:06:08 2

안철수 근황 [새창]

뭘해도 최소 그직업 10년과
뭘해도 첨인것 같은 사람의 차이.
안촰은 백신개발하는 모습도 아마 첨하는 사람같을겁니다.
하기사 한번 개발하고 그거 계속 파먹은거고 결국은 주식으로 부자되고 사외이사짓으로 인맥쌓은거니 어색하기도 할겁니다.

10323 2018-04-07 14:11:16 10

전해철이 문프급이 되나요? [새창]

아냐
급은 있어.
전과자냐 아니냐로.
일단 전과자는 거르는게 순서.

10322 2018-04-07 13:48:40 4

오유 시게 분탕러들이 그들이 아닐수도 있겠어요. [새창]

극과 극은 통한다죠.
통진당류들과 자유당은 통하죠.
운동권들과 노조상층부들은 권위적이고 지배적이고 비민주적이라고 하던데 대선경때도 공무원동원 sns의혹있었잖아요.
그걸 광화문에서 토크할때 문통이 취소해줄거라고 은근슬쩍 농담조로 하는거 보고 내가 친구보는 눈은 없어도 정치인 보는 눈은 있구나 싶더군요.
안철수도 이읍읍도 한순간도 호감이었던 적이 없거든요.
그리고 경선때 보면 손꾸락들은 절대 민주계열지지자들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