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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2017-10-19 10:46:54 1
눈 없는 신의 마을 [새창]
2017/10/15 16:05:19
거의 대부분의 작품이 그러시네요...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52 2017-10-19 10:45:27 1
눈 없는 신의 마을 [새창]
2017/10/15 16:05:19
태고 절대 미지 사제 신도의 키워드를 보고 러브크래프트 영향을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맞네요 ㅋ. 여쭈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왜 순수한 창작이 아니라 선대 작품을 따라하시죠? 그냥 본인의 색채만으로 만들어도 재밌을텐데...
51 2017-09-13 04:02: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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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이지만 짧게 느껴질 만큼 재밌다는 거죠?
50 2017-09-12 04:44:4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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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건 진짜 무섭
49 2017-09-12 04:34:19 1
친구가 해준 소름 돋는 이야기 [새창]
2017/09/11 17:02:28
오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친구가 말을 했을 때 멈춘 이유는 무엇이고 똑똑똑 소리는 어떻게 설명하죠 ㄷㄷ
48 2017-09-12 04:32:45 14
친구가 해준 소름 돋는 이야기 [새창]
2017/09/11 17:02:28
ㄴㄴ 드릴이야기 너무 웃겨여 ㅋㅋㅋㅋㅋㅋㅋㅋ
47 2017-09-11 23:00:3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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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비
46 2017-09-11 20:08:25 1
질문)예전에 읽은 일본괴담 하나 찾고 있어요.. [새창]
2017/09/11 19:25:49
오홍홍 조와용 감사합니다
45 2017-09-11 19:43:34 1
질문)예전에 읽은 일본괴담 하나 찾고 있어요.. [새창]
2017/09/11 19:25:49
내용은 다 기억 하는데 제목에 대한 기억이 없네요... 화자가 하나의 거짓말을 했다고 하는데 그 거짓말이 사실 화자 본인이 겪은 일이 아니고 친구였고 주인공은 죽었다는 뉘앙스의 글이였던가요?
44 2017-09-11 19:39:27 1
질문)예전에 읽은 일본괴담 하나 찾고 있어요.. [새창]
2017/09/11 19:25:49
기억에 있는 이야깁니다. 한번 찾아볼게요
43 2017-09-05 12:58:29 4
시류에 편승하여 사주 관련 글 남겨 봅니다~ [새창]
2017/09/04 17:57:23
숙취 덕분에 저는 좋은 하루 보내기 글렀네요... 작성자분과 댓글 달아주신분들은 모두 좋은 하루 보내셨으면 합니다 ㅜ
42 2017-09-05 12:37:29 7
시류에 편승하여 사주 관련 글 남겨 봅니다~ [새창]
2017/09/04 17:57:23
의문을 제기할 수는 있어도 비난을 하면 안되는 거였는데.... 덕이 부족한가봐요.
41 2017-09-05 12:35:57 4/15
시류에 편승하여 사주 관련 글 남겨 봅니다~ [새창]
2017/09/04 17:57:23
새벽감성과 취기에 버무려져서 실례를 범했네요. 생각과 행동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이지만 후자에는 책임이 따르는 걸 제가 잊고 있었나 봅니다. 아침부터 기분 나쁘셨을텐데 죄송합니다.
40 2017-09-05 12:32:18 1/13
시류에 편승하여 사주 관련 글 남겨 봅니다~ [새창]
2017/09/04 17:57:23
작성자분의 아이가 태어난 생년월시에 똑같이 태어난 아이들의 아버지는 대기업 인사팀이고 어머니는 번역계 종사자인걸까요? 아이의 생년월시만으로 그걸 맞췄다면 한번쯤이라도 의심은 해보는 게 바람직하지 않나요?
39 2017-09-05 12:28:22 1/21
시류에 편승하여 사주 관련 글 남겨 봅니다~ [새창]
2017/09/04 17:57:23
위에도 말했듯 욕먹을 각오하고 쓴 것 입니다. 남과 가치관과 생각이 다르다고 그 사람을 한심하다고 하는 게 그릇되었다는 걸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사주를 믿지 않지만 있으면 재밌겠다는, 그런 막연한 생각을 품고 있습니다. 또한 위에 제가 비난한 부분은 사주에 관한 게 아닙니다. 관용과 존중. 저도 당연히 사랑하는 것들입니다. 남들이 사주를 믿든 안믿든 제가 관여할 바가 아니겠죠. 하지만 저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람들을 보면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마땅히 해야할 합리적인 사고와 판단을 유보하고 그 역할을 자신 외에 다른 무언가에게 맡기는, 그런 무책임한 사람들 말이죠. 본인이 처한 상황이 얼마나 힘들던 간절하던 간에 그것이 이런 비합리적인 행동을 합리화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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