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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2017-09-05 03:40:41 10/30
시류에 편승하여 사주 관련 글 남겨 봅니다~ [새창]
2017/09/04 17:57:23
저는 작성자님과 메일주소 남기는 사람들이 한심합니다. 비공주셔도 상관없어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생각없는 사람이라는 걸 광고하는 것 같아서요. 웃기지도 않습니다 정말. 전 사주나 팔자를 부정하는 게 아니라 그저 저 신뢰할 수 없는, 구멍이 있는 사주쟁이의 말에 의심의 눈초리를 던지지 않고 100퍼센트 신뢰하는 모습이 한심하다는 겁니다.
37 2017-09-05 03:34:37 4/27
시류에 편승하여 사주 관련 글 남겨 봅니다~ [새창]
2017/09/04 17:57:23
끼워맞추기... 라고도 하죠? 그리고 그 사주쟁이가 아버지의 지인분이라고 하셨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님아... 님 아버지를 알면 님이 뭐하는 사람인지 님 아내가 뭐하는지 다나오는 디지털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는 걸 망각하고 계신듯.
36 2017-09-05 03:31:56 10/27
시류에 편승하여 사주 관련 글 남겨 봅니다~ [새창]
2017/09/04 17:57:23
사주로 직업을 맞춘다는 것과 그걸 믿는 사람이 있다는 게 ㅋㅋㅋㅋㅋㅋ 하... 무슨 콜드리딩에 당한 것도 아니고 저런 거에 속는다는 게 정말 안타깝네요. 이거 하나 알려줄까요? 당신이 굳이 특진이라는 호사를 누리는 게 아니라 그저 보너스를 받았다거나 단지 휴가를 받았을 뿐이라도 당신은 그 사주쟁이의 말을 신뢰했을 겁니다. 왜냐구요? 그게 바로 결과론적 인지편향 이거든요.
35 2017-09-05 03:26:00 4/41
시류에 편승하여 사주 관련 글 남겨 봅니다~ [새창]
2017/09/04 17:57: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김 우리 엄마랑 판박이시네요. 귀가 얇고 남이 하는 말에 잘 속는... 어쩌면 리플리증후군 일수도? 난 이런 신기한 체험을 했어~~ 하면서 과장섞인 거짓말을 남에게 말하면서 스스로 그것을 진실이라고 믿는... 그런 거요 ㅋ
34 2017-08-14 11:05:13 0
바다거북이게에 맞는 문제 하나 [새창]
2017/08/14 10:43:30
창작자의 상상력을 상상해서 맞추는 문제라... 너무 불공평한 게임임 ㅜ
33 2017-08-14 11:04:28 0
바다거북이게에 맞는 문제 하나 [새창]
2017/08/14 10:43:30
귀납과 소거로 풀리지 않아서 더더욱 풀기 힘드네요 첨 접해봄 이런 류의 문제 ㅋㅋㅋㅋ 바에 소포가 배달 되었는데 사전에 소포가 온다는 걸 모르고 있었다면 그 소포를 어떻게 받은거죠? 이름이 적혀있었음?
32 2017-08-14 10:52:16 0
바다거북이게에 맞는 문제 하나 [새창]
2017/08/14 10:43:30
아 이런 거 못해먹겠음 ㅋㅋㅋㅋ 정보도 적고 전문가가 만들어낸 문제도 아니고 답이 여러개인... 흐미
31 2017-08-14 10:51:22 0
바다거북이게에 맞는 문제 하나 [새창]
2017/08/14 10:43:30
허름한 술집에 소포가 배달된 것으로 보아 두 남자와 소포 발신인은 사전에 뭔가 이야기를 나눈 게 분명함. 잘린 팔목과 마지막 하나가 시사하는 바는 토막난 신체를 소포발신인이 가지고 있다는 것임. 그리고 두남자는 그 신체의 정체를 알고 있고. 그렇기에 담담하게 묻어줄 수 있었던 것일테고. 그런데 팔목만 묻었다? 그건 신체의 주인이 죽었다는 걸 의미함. 신체의 주인이 살아있고 두 남자가 그것을 안다면 그걸 주인에게 돌려줬을테니까.
30 2017-08-14 10:45:06 0
장산범에 관한 길지도 모르는 주절주절? [새창]
2017/08/14 09:36:25
생각해보니 일관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흰털이 복슬복슬한 사자개? 이미지 잖아요.
29 2017-08-14 10:43:44 12
장산범에 관한 길지도 모르는 주절주절? [새창]
2017/08/14 09:36:25
저도 이렇게 생각했음. 순수한 창작이 아니라 구전되면서 와전되었다고... 장산범은 외형이 일관되게 표현되지만 범은 외형에 대한 이야기가 없죠...
28 2017-08-14 10:41:28 16
마지막 배달 [새창]
2017/08/14 09:04:24
무서비ㄷㄷㄷㄷㄷㄷ
27 2017-08-14 10:06:02 3
장산범에 관한 길지도 모르는 주절주절? [새창]
2017/08/14 09:36:25
전 범이라는 설화에 살이 붙어서 만들어진 설화인줄 알았어여... 범한테 먹혀 죽은 창귀라는 귀신이 생전의 친구들을 찾아가 집앞에서 이름을 부른다거나 부엌에 가서 솥뚜껑을 핥으면 집주인이 배가 고파져서 부엌으로 나오게 되고 그걸 범이 잡아먹는... 그런 이야기요 ㅋ
26 2017-08-14 10:01:52 0
이런얘기는처음하는건데말야!귀신이란.... [새창]
2017/08/13 20:08:54
카메라로 찍은게 안올라갈땐 스크린샷을 찍어서 그 스샷을 올려보세여 ㅎㅎ
25 2017-06-26 13:31:38 2
[새창]
전 B1200?? B숫자 어쩌구 하는 분은 진짜 존경스럽더라구여. 주제가 뭔지도 모르겠는데 술술 읽히고 재밌음.
그리고 소설 수준이 뭔지는 잘 모르겠으나 잭더든 님은 진짜... ㅋㅋ 와 소리밖에 안나옴. 전 그두분이 작가로 등단 하셨으면 함
24 2017-06-25 00:21:59 12
[새창]
그리고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세요. 지옥변 읽어보시지도 않은 것 같은데... 뭐랄까 대화하기 싫어지는 타입이네요. 말이 안통하는 부류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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