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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2016-04-01 12:15:33
5
[19금/후방주의] 가터벨트 후기 및 착용샷이에요
[새창]
2016/04/01 11:52:06
찌-이인한 착샷임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함다.... 진심으로 사과드림다....
197
2016-04-01 12:15:00
7
[19금/후방주의] 가터벨트 후기 및 착용샷이에요
[새창]
2016/04/01 11:52:06
아님다!!!! 저것은 속옷에 디테일이지.....!!! 댓글작성자가 생각하는 그런게 아님다!!!! 정말임다 ㅠㅠ!!!!!
196
2016-04-01 12:14:25
5
[19금/후방주의] 가터벨트 후기 및 착용샷이에요
[새창]
2016/04/01 11:52:06
으아아아아ㅏ앙아아아아아ㅏㅏ아아ㅘ오아와아아아가ㅏ!!!!!
195
2016-04-01 12:14:16
3
[19금/후방주의] 가터벨트 후기 및 착용샷이에요
[새창]
2016/04/01 11:52:06
보안!! 보안임다!!!
194
2016-04-01 12:14:00
2
[19금/후방주의] 가터벨트 후기 및 착용샷이에요
[새창]
2016/04/01 11:52:06
낚였슴다!!
193
2016-04-01 11:58:38
73
[19금/후방주의] 가터벨트 후기 및 착용샷이에요
[새창]
2016/04/01 11:52:06
업로드한지 5분만에 150분이 이 게시글을 관람해주셨슴다!
1분당 30명 꼴임다!!!
역시 오유는..... 신사력이 충만함다!!!!
192
2016-04-01 08:04:26
11
박영선 의원실에 갔다가 벌금 500만원이 나왔네요...
[새창]
2016/03/31 21:43:10
생각도 없이 덜컥 쓰신 글이라고 하기엔 게시하신 글의 사진이나
마지막에 '정의로운 대학생들을 도와달라' 는 문구들에 들인 정성이 덜컥 나온 것 같지는 않아보임다....
많은 분들이 지켜보고 있으니 확실히 해명이 이루어져 도움받을 건 도움 받고
의심은 의심대로 해소되었음 좋겠슴다!
191
2016-04-01 06:44:23
1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슴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없기에 나는사- 까지로만 해드리겠슴다.... 죄송함다!!
나 홀로, 늦은 밤 오솔길 걷는 와중에
은반에 걸려있는 그대 그림자.
사심 없이 홀로 나왔다, 사심으로 채우고 들어가는 길.
190
2016-04-01 06:36:20
1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감출 수 없는 마음 들킬까
성도 내어보고, 목소리도 높여보고,
핀잔을 늘어 놓아도 발개진 볼은 무엇으로 감추어?
189
2016-04-01 06:34:44
0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정화가 되시다니..... 얼마나 음란마귀에 씌이신 검까!!!!
188
2016-04-01 06:32:14
1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노력하는 사람이 흘리는 땀은 그 얼마나 값진가?
내달려 온 길 위에 뿌려진 땀이 흔적이 되어,
하염 없이 걸어가던 사람들에게 이정표가 되리.
은촉처럼 초롱초롱 빛나는 땀이 꿈의 거름되어
치우침 없이 곧게 뻗어나갈 때
타협 없이 걸어온 길에 대한 보상이 돌아오리라.
187
2016-04-01 06:09:48
0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위에서도 얘기했슴다!!! 남자는!!!! 빠!!!! 와!!!!!
186
2016-04-01 06:09:30
1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집 안에서, 집 밖에서,
없어지지 않는 과거에 흔적들을 붙들고 있어봤자 미련 밖에 안되는 것인데,
은은하게 내게 스며든 너의 향기에 취해 나는 무엇도 할 수 없었다.
아! 너를 잊었어야했는데, 보냈어야했는데....
이런 말만 되뇌이며, 나는 아직도 너를 그리고 있다.
185
2016-04-01 05:59:23
0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카암카암한 밤. 별 빛마저 숨죽이던 그날 밤,
잔뜩 움츠려있던 싹을 틔우고 뿌리 내린 새싹이 소란스럽다.
차가운 땅 속에서 홀로 기지개를 펴고 일어난 녀석은
키 크는 것을 자랑이라도 하려는 듯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에, 빗방울에 몸을 흔들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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