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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행시쓰는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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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2016-04-01 05:53:43 0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늘어지거나 하는 문제에 대해선 고민해본적이 없었슴다.....

그저 새 지갑을 살 생각에 들떠서는 그저 이쁘다 이쁘다 밖에 할 줄 몰랐슴다......

일단 답변을 드릴 만큼 오래 사용하지 않아 모르겠지만 지금은 카드를 꺼내기 조금 힘들정도로 뻑뻑함다!!!

그래서 앞으로도 괜찮을것 같슴다!!!
183 2016-04-01 05:52:21 0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아님다! 충분히 멋지게 쓰셨슴다!!! 제 옆을 기웃기웃 거리는 다람쥐 한마리가 상상됨다!!!
182 2016-04-01 03:05:31 4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현재 시각은 4/1일 새벽 3시임다.....!!!

3/31일 9시쯤부터 시작해서 쓰다보니 지금까지 멈출 수가 없었슴다!!!

새벽이라 몽롱한 탓에 글에 완성도가 많이 떨어져서 죄송함다.....!!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마치고!!!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들에게는 맑은 정신으로!!! 더 좋은 닉행시를 써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슴다!!!!

모두 즐거운 밤 되시길바람다!!!!
181 2016-04-01 03:03:32 0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바라만 보아도 가슴이 설레이는 사람이 있다.
남들에게 지어주는 그 미소를 내게도 지어주었으면 하고 바랐는데
바라만 보아도 가슴이 미어지는 그 사람의 미소를
다들 보는 영정에서 보고팠던게 아닌데.
180 2016-04-01 03:00:27 2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네가 말했지. 사람은 밥만 먹고 살 수 있냐고
지난 실수는 잊어달라며 매달리는 너에게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
밥 정도 밖에 안됐구나.... 너한테 나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먹구름 낀 머릿 속은 아직도 혼란하지만
자, 오늘은 너가 다른 밥을 찾을 날이야.
179 2016-04-01 02:56:28 0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지갑 이쁘다는 말은 저를 행복하게 함다.... 이 행복을 나눠 드리겠슴다!!!!

호롤로로롤ㄹ님 이쁨다!!!!
178 2016-04-01 02:56:02 0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남자는 각이 생명임다!!! 제가 군인이였기 때문이 아님다!!!
177 2016-04-01 02:55:40 0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30분 만에 주파했슴다! 닉행시써드림다!!!!

한가한 오후, 기지개를 켜고 일어나 책상 앞에 앉았다.
시덥잖은 기사들을 조금보다 무심코 창문을 보니
삼삼오오 떼지어 걸어가는 학생들.
분분하게 쏘다니는 저들이 오늘은 부럽다.
176 2016-04-01 02:53:08 0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보석은 멀리만 있는 줄 알았는데
검은 눈동자에 비친 네 모습도 보석이구나.
175 2016-04-01 02:52:10 0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괜찮슴다!!! 걱정해주시는 덕에 힘이 남다!!!!!

이제 5개 남았슴다!! 지금은 새벽 2시 52분임다!!!

분발!! 분!!! 발!! 임다!!!!!
174 2016-04-01 02:51:37 0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영어 닉행시는..... 죄송함다....!! 저의 무지를 욕해주시길 바람다!!!!
173 2016-04-01 02:51:17 0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오.... 저도 구매사이트를 알아보고 산것이 아니라 몰랐던 정보임다!!!!!

만약 구매 예정인 분들은 이 댓글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슴다!!!
172 2016-04-01 02:50:25 0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돠??? 꽈???????

아님다!!! 말끝을 꼬우면 안됨다!!!!!
171 2016-04-01 02:50:06 0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잡기에 능한걸로도 달인에 나올 수 있겠슴까 하하하!!!
170 2016-04-01 02:49:32 1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달아나 버렸다. 네 마음을 두고 그렇게 너는 달아나버렸다.
빛바랜 편지 속 수줍게 남은 네 마음이 아직도 아련한데
누구에게 말할 틈도 없이 너는 달아나버렸다.
나는, 달아나고 싶은 나는. 장례식장을 나서며, 그렇게 너를 두고 어디도 갈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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