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런적도 있었다. 우리 심장이 가장 붉었을시기. 우리는 그렇게 타올랐었다. 물론 위기가있었지. 내 열정이 잠시 거멓게 죽어버렸을때는 그녀의 바라보기 힘들정도의 타오르는 붉은 마음이 나를 다시 일으켜주었다 물론 함께하다보니 그녀가 그럴적도 있었지. 하지만 다행히도 그녀가 되살려준 심장으로 그녀의 타들어간 마음을 보충할수있었지. "아니그랬소, 임자?"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다...
저번사건부터 느꼈지만 초작가는 본인의 말부터 까기는 까는데 거기에 자기 상상이나 잘못된정보가 들어가든 말았든 내가 보기에 나쁜거면 까도된다 이런입장인것같습니다. 실제로 깔때 알고까라 하면 ''그 더러운걸 내가왜알아야하는데?'이런식으로 트윗달고요. 주장에 근거로서 나온 이야기들이 단순 추측이나 소수인원이 그렇게 말했다는 걸로 전체를 까는 일반화를 심하게합니다.(마치 오유에 ㅇㅂㅊ이 하나있다고 오유전체에게 일베나 오유나 하는거랑 비슷한거처럼요) 솔직히 자기주장이 무조건 맞다는사람한테 백날 증거를 들이대봐야 설득이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