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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8 19: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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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0908n16528
해당 광고에 대해 안 교수는 경향신문 연재물인 ‘김제동의 똑똑똑’ 대담에서 “당시 광고 실무자들은 절대 내가 선택하지 못할 거라며 선택안을 내놓았다”며 “난 내 역할을 해야 하니까 개인적인 창피를 무릅쓰고 선택했다. 내가 회사를 위한 도구니까”라고 설명했다.
내가 회사를 위한 도구니까
내가 회사를 위한 도구니까
내가 회사를 위한 도구니까
이것이 최고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의 마음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