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06 2011-05-12 06:20:44 2

2011/05/12 08:49:50

아.. 석가탄신일과 크리스마스를 공휴일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하지만 대체공휴일제만 제대로 시행한다면... 에휴.

305 2011-05-04 12:20:29 0

2011/05/04 11:32:21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artid=201105021902592&code=361102
아뇨 저건 5월 3일, 즉 어제자 장도리이구요,

5월 4일 오늘자 장도리는 이겁니다.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2

304 2011-05-04 12:20:29 60

개념찬 오늘자 장도리.jpg [새창]

2011/05/04 12:40:38

303 2011-05-04 12:20:29 75

개념찬 오늘자 장도리.jpg [새창]

2011/05/04 15:45:19

302 2011-04-20 00:48:15 22

한 하버드 법대생의 낚시 [새창]

2011/04/20 00:12:32

연평도 사건 한달 후인 2010년 12월 22일자 장도리

301 2011-04-20 00:48:15 63

한 하버드 법대생의 낚시 [새창]

2011/04/21 14:25:27

연평도 사건 한달 후인 2010년 12월 22일자 장도리

300 2011-04-14 23:56:11 0

다단계 종결자 [새창]

2011/04/14 17:22:45

강남에 있는 "사랑의 교회" 헌금 용지로군요.

이번에 2100억원(2500억이란 얘기도 있음)을 들여 새로 교회를 짓겠다며 저런 걸 만들어서 돌렸습니다.

거기다 기존 법률 및 판례까지 뒤엎는 특혜를 받고 건축 허가를 받아냈습니다.

교인들 사이에서도 반대하는 의견이 있지만 묵살하는 걸 넘어 탄압을 하며 진행 중입니다.

299 2011-04-14 23:56:11 53

다단계 종결자 [새창]

2011/04/15 12:02:47

298 2011-04-14 23:07:23 12

현장학습류甲 [새창]

2011/04/14 21:59:02

우리나라에도 저런 거 있습니다.

'점박이'라고 2009년 고성 공룡 엑스포에서 선보였지요.

저건 더 나중에 나온 건지 좀 더 좋아보이네요.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3551415&ctg=15

297 2011-04-14 23:07:23 34

현장학습류甲 [새창]

2011/04/15 12:57:45

296 2011-04-14 15:18:23 3

오유인분들이 알고 계시는 자주 틀리는 우리말 공유합시당. [새창]

2011/04/14 14:37:26

찰지구나 → 차지구나

'찰지다'는‘차지다’의 사투리(경상, 전남)

295 2011-04-07 15:47:12 0

진화 [새창]

2011/04/07 14:46:35

294 2011-04-06 12:14:51 22

"여성부" 철폐 서명운동 중 입니다 [새창]

2011/04/06 11:47:41

슬랙티비즘

슬랙티비즘（英 : slacktivism）은「게으름뱅이（slacker）」와「사회운동（activism）」을 합친 합성어이다. 노력이나 부담을 지지 않고, 사회운동인 것 같은 행동을 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이 용어는, 사회에 의미 있는 영향을 주지 않음에도, 사회에 있어 좋은 활동을 했다는 기분이 드는 자기만족형 행위에 대해 경멸을 담아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슬랙티비스트(슬랙티비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의 행위는, 대개의 경우 개인의 노력이나 부담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http://yaksha.egloos.com/2736491

293 2011-03-25 08:17:38 8

다들 인증 준비하시고 ~~ [새창]

2011/03/25 01:52:45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79771.html

첫번째 리플 거짓말임.

남의 사진 갖고 장난치지 마시오.

292 2011-03-15 01:36:01 23

마음의 소리 503. 난 괜찮다. [새창]

2011/03/15 01:02:06

"농어 먹고싶다" 사이다 콜라 "마나물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