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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5 2024-06-15 16:08:38 0
대리운전 목적지 도착 전에 자동 결제 문자 날아오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4/06/15 08:05:51
오호 매우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294 2024-06-15 15:04:16 4
오늘자 대참사ㅠㅠ [새창]
2024/06/15 14:38:45
낙하물이 소주네요.
"저게 도대체 몇병이야?"
주당들에게는 대참사가 아닐 수 없을 듯~
2293 2024-06-13 09:24:10 9
동탄 중국집 [새창]
2024/06/13 08:42:39
자유대한민국 국민을 중화시키려고 중화요리를 파는게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2292 2024-06-13 09:21:48 29
동탄 중국집 [새창]
2024/06/13 08:42:39
그러네요.
멸공한다며 공산당 중국의 요리를 팔고 있다니.
모순입니다.
사장이 진짜 빨갱이 아닌가?
2291 2024-06-11 23:31:02 1
우리 아파트에 무공 고수가 산다 [새창]
2024/06/11 21:17:30
고장과 발로 찬 것과의 인과관계는 충분하지 않을까요?
엘베문을 발로 차면 문이 고장나는 것은 당연하니까요.
다만, 수리비용 전액을 배상해야 하는지는 원글의 여자분 주장대로 잔고장이라던지 당시에 문의 오작동이 있었다고 하니 다툼의 여지가 있겠지만요.
2289 2024-06-05 19:21:14 16
보수의 심장 대구에 새 원전 짓는다 [새창]
2024/06/05 10:11:09
사드기지 생각나는군.
그 지역 사람들 사드 반대한다고 시위하고.
민주당에 손 벌리고.
정작 선거 때는 국짐 찍은 사람들~~
정말 반대를 한건지? 보상금을 노린건지?
이번에도 또 같은 행동들을 할거라 예상된다.
2288 2024-05-25 22:36:19 5
이재명에게 죄를 덮어 씌우기 위해 검찰이 공안범죄를 무마한 사건 [새창]
2024/05/25 22:20:08
검수완박이 왜 필요한지 재확인 되네요.
검경수사권 조정 때에 법안의 문구에서 검찰의 수사대상을 '~들'로 한정하던 것을 '~ 등'으로 바꿔서 본회의 상정한 당시 국회의장(박병석 맞나?) 덕분에 수사권 조정은 물 건너가고, 굥정부는 시행령 개정해서 수사권 조정을 무력화시키고 지금의 이 지경까지 온 것이라 봅니다.
그러니 검수완박을 추진했던 조국과 민주당에 개거품 물고 달려드는 것이죠.
그러나 과유불급이라. 뭐든지 도를 넘어서면 오히려 화를 가져오기 마련.
지금 검찰의 편향적이고 내로남불 수사행태는 본인들의 명줄을 끊어 놓을 것입니다.
여론이 그렇게 흘러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검수완박에 반신반의하거나 반대했던 사람들도 이제는 찬성으로 돌아서고 있으니까요.
2287 2024-05-23 00:30:32 29
Ai 생성된 음성으로 난리가 났던 미국 고등학교.jpg [새창]
2024/05/22 23:51:56
그래서 인간의 지문처럼 AI가 생성한 데이터들에도 디지털 지문을 심도록 법을 제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걸 블록체인 기술이라고 하나요? 제가 IT는 잘 몰라서요.
아무튼 어쨌거나 사람에게는 고유한 지문이 있듯이 AI도 그런 디지털지문을 새겨놓는거죠. 그래서 생산된 모든 데이터의 출처가 어디인지 쉽게 밝혀낼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가짜 음성이나 사진등이 나오더라도 디지털지문을 스캔하면 바로 검증 되는거죠.
2286 2024-05-19 21:59:26 7
독일처럼 나치처벌을 절대 못하는 대한민국 [새창]
2024/05/19 19:20:38
그래서 저는 런스만이 싫습니다.
지금 이 상황의 뿌리에는 런승만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친일 잔당들이 런승만을 국부라고 칭송하는 이유가 다 있는 것이지요.
런승만이 해방 후 미군정을 등에 업고 정권을 잡으면서 친일파를 처단하지 않고 다시 정치에 끌어들이고, 독립운동가들을 외면하고 친일파들을 앞세워서 반공이라는 허울로 정적들을 제거했기 때문에 다까끼가 살아남을 수 있었고, 4.19 이후 혼란스러운 틈을 타서 쿠테타 일으키면서 반민특위로 숨죽이고 있던 친일파들이 다시 득세하기 시작하고, 그때 다까끼가 키우던 전대갈이 다시 등장해서 12.12 쿠테타 일으키고, 결국 친일파 척결은 때를 놓치면서 지금에 이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 상황의 뿌리에는 런승만이 있는 것입니다.
잡초도 때를 놓치면 뿌리를 내리면서 뽑기 힘들어집니다. 뽑아도 뽑아도 계속 자라는 것처럼, 지금 친일파와 토착왜국들도 그런 것이라 생각됩니다.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친일파 문제를 척결 못하도록 방해한 런승만이 그래서 싫습니다.
2285 2024-05-09 13:43:41 1
조만간 김정은도 소환조사 할듯 [새창]
2024/05/09 10:08:10
ㅎㅎㅎ 대한민국 검새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법기술자 검새들이 헌법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들이밀면서
북한도 엄연한 대한민국 영토다. 그러므로 김정은 집무실도 압수수색 가능하다고 억지 소리를 나불대지 않을까 합니다..
2284 2024-05-09 13:33:32 2
[새창]
갑자기 왜 임오군란이 생각나지?
군임들 임금을 제 때에 안 줘서 굶기고,
어쩌다 밀린 임금을 줘도 쌀에 겨와 모레가 섞인거 주다가 분노한 군인들이 군란 일으키고,
군란 진압한다고 청나라 군대를 조선에 댈꾸오고,
청나라 군대가 조선에 들어와서 안 나가고 버티고 있으니 그놈들 쫓아낸다고 왜놈들도 덩달아 들어오고
왜놈 쫓아낸다고 러시아에 손벌리고
그러다가 청일전쟁 러일전쟁 강화도조약 벌어지고
그렇게 나라를 통째로 왜놈들한테 갖다 바치고
지금 나라꼴이~ 딱 백년전이랑 판박이네...
2283 2024-05-07 09:41:54 24
34년째 진료비와 약값이 무료인 병원 [새창]
2024/05/06 13:53:00
30여년 전 저의 꽃다운 20대 시절에 1년 정도 저 병원에서 봉사활동 했었습니다.
내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었던 1년이고, 그때의 기억들은 평생 갈 것 같습니다.
그때 그곳에서 만났던 수녀님들도 모두가 너무 존경스러웠습니다.
사람의 기억은 시간이 지날수록 희미해져 가고, 지워져 가는 것이 당연한데도, 그 때의 기억은 여전히 생생합니다.
2282 2024-04-23 17:31:31 2
윈도우 한글화 번역 비화 [새창]
2024/04/23 14:41:37
저는 이동식디스크의 이동식씨가 궁금하네요.
2281 2024-04-20 14:16:43 2
오늘의 정의당을 1년전에 이미 예언한 '새날' 채널. 혼자 보기 아깝네요 [새창]
2024/04/20 14:01:04
맞는 말씀입니다.
자신들의 상황을 자신들만 모르는 그런 집단이었죠.
그리고 용산에도 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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