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땐 왜놈들이 토왜를 키웠는데 지금은 우리스스로 토왜를 정당화 하고 있네요 더 큰 문제는 20대가 토왜화 되고 있으며 10대는 20대의 매운맛이 되어가고 있다는거... 불의하더라도 돈만 많으면 된다라는 미칀 발상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하긴 이 모든 것은 천박미개한 자본주의를 정당화 하는 나쁜 기성세대들이 있어서겠죠 한심도 하지...목숨걸고 자신들을 지켜준 문재인을 외면하고 거짓말하고 등쳐먹는 굥을 지지하다니... 천벌을 받고있는것인지도...
어느 나라건 다 똑같다 라는 말로 퉁치는게 저는 좀 별로네요 어느 나라에서 남자들이 자국을 위하여 자신의 인생 2년 가까이를 바쳐요? 그런 나라 어디있는지 좀 말해줘보세요 더더군다나 한국은 자국을 지켜줬는데도 집지키는 개 취급을 받아온거 사실이잖아요 똥별이나 뭐 간부들은 솔직히 좀 나쁜 면들이 있다고 쳐요 그런데 병사는요. 정말 고질병을 안달고 나오면 다행인게 군대인데... 밤낮으로 개고생한 한국 남자들... 진짜 세계에서 이런 남자들 없어요 그런데 한국의 전역자들이 무슨 좋은 대접을 받았었나요 아니 취급을 받았다고 해야겠죠. 전역자우대..... ㅋㅋ 이건 우대한다는 뜻이 아니라 "머슴처럼 부려먹어도 일하겠다고 할만한 놈 와라. 군대갔다왔으니 머슴처럼 하겠지" 라는 뜻을 내포한거거든요 여하튼. 이런 한국 남자들은 정말 대접하나 제대로 못받았는데 우리를 생각해주지 않은 사회나 여성분들에게 섭섭해요 저는.
난 또 어떤 얼간이의 썰일까....했더니 짤린게 아니라 "탈출"한거네요 아,,,, 진심 ...이래놓고 졷소들 힘들다고 나라에서 어쩌고 취업자들이 눈 높다 어쩌고 ㅋㅋㅋㅋ 에레이 미칀 늙은이들아... 이런놈들한테 왜 우리 세금 지원해주는지 원... 당장 산업용 전기세 올리라고 집회할까 싶어요
일단... 윗분들중에서 월급이나 뭐 생활비 차이가 결국 얼마나지 않는다 이러시는데 제 얘기는 그게 아니라 지방의 중소기업 사장들 마인드가 괘씸한겁니다 서울 수도권에도 있겠지만 지방은 마인드가 차원이 다른 수준이라고 저는 봅니다 그리고 일하는 사람들 중에서도그렇고요 굥을 뽑은 경상도, 아니 동해지역입니다 .... 단순히 정치성향만 답답한게 아니에요 ... 이걸로 무슨 뜻인지 이해하실거라고 봅니다 돈 비슷하면서 그래도 좀 정착해서 오래 일하고싶다, 그리고 한번씩 서울의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돈 좀 더 들어도 경기도 수도권이 백배 낫다. 이게 제 결론입니다
"경영도 제대로 못하는 것들이 일하는 사람만 착취하면서 뻔뻔하기까지 하다..." 라는데 한국의 졷소들과 자영업자들(최소 절반)의 특징입니다 물론, 다는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특징이 아니란다면 사람들이 많이 그만둘 이유가 없죠 왜 젊은 애들 아니, 어린애들까지 9급 공무원에 매달리겠습니까 저렇게 도리를 져버리니까 안되는겁니다 그래놓고 힘들다 힘들다 왜 장사가 안되지 왜 일할 사람이 지원을 안해오지... 답은 이미 다~ 나왔고 자신들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