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을 지지하는 직원들 [새창]

진짜 등si들 많죠. 생각이라는게 있다면 생각을 해보면서 살아야지

1729 2022-02-19 21:51:43 2

오늘자 김어준 생각 [새창]

일본국민은 관심없겠지. 일본이 좋은 국민도 관심이 없겠고
근데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관심을 가져야지 안그래?
그리고 공약으로 승부 보라는데 죄다 답변거부면서 공약은 개뿔.
오유에도 일배색히들 진~짜 많이 왔겠지만 누군지 모르는줄 아나보지?

1728 2022-02-19 21:39:33 40

13살 정유리에서 이제는 43살 정유리.jpgif [새창]

서북청년어쩌고가.... 인신매매가 차라리 귀여운 수준의 악행을 저질렀었죠
그 자들이 옛날이 좋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군부정권을 그리워 하며 민주주의를 싫어하면서
민주주의의 혜택은 다 받고 삽니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주소

1727 2022-02-19 21:22:13 0

영화에서 흔히 보던 '미란다의 원칙' 어원 [새창]

막짤은 움짤로 하면 더 실감날거 같아요

1726 2022-02-19 21:17:17 1

검찰들 사이에서 떠도는 무서운 이야기 [새창]

그럼 동해지역과...
솔직히 말해서 친일매국노를 어떤이유에서건 지지하는 자들이 동해지역에 어마어마해요
진짜 여기 와 보면 압니다 늙은이들은 너무 당연하고 젊은 자들 중에서도요

1725 2022-02-18 08:56:20 1/5

운동 선수 아내 좋으세요 ? [새창]

시원한 똥줄기
님. 한국 정부가 지금은 거리두기나 자영업 시간제한 때문에 한 소리 들을만한 중구난방이 있긴하지만
까놓고 말해서 초반 마스크에 대한 관리를 . 그 하나를 제대로 못했다고 그렇게 욕먹을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 정부는 코로나에 대해서 정말 대단히 엄청나게 잘했습니다
외국에서의 찬사는 무슨 이웃집 개짖는 소립니까?
까놓고 한국 사람들 중에 정말 어처구니 없는 자들이 저는 있는거 같네요
모든걸 다 잘해놓으라는 소리 아닙니까.
배우 한상진이 sns에 적어놨더군요 중국인 입국을 막을 수 없다면 어쩌고 저쩌고인데
중국인 입국금지는 언급할 가치조차도 없습니다.
아니, 전세계 초강대국 미국도 중국한테는 대놓고 국교단절 못가요
한국은 객관적으로는 잘살고있지만 아직 국제 정세에서 중국보다 뒤지는건 사실입니다
한국이 수출입 의존도가 얼마인지는 아시죠? 그 반이상을 차지한게 바로 중국인데
중국 입국을 막겠다? 그건 한국 경제 흐름을 완전 망치겠다라는 말과 다를 바가 없어요
저도 중국은 바퀴벌레같은 놈들이라 생각하지만 필요악이거든요
여하튼 모든걸 다 잘해놓으라는 "국민 불편하지 않게" 라는 개소리들은 이제 좀 집어치웁시다
근대사에서 단 한번도 겪지못한 코로나같은 거대한 팬데믹 현상에서 한국 정부와 정부의 사람들은
이 정도면 박수를 받아야 합니다
조금 휘청거렸다고 조금 불안했다고 욕을 해요?
누가 일하겠어요 그러면.
아니, 95가지 잘했는데 5가지 못했다고 욕먹는다면 누가 일하고 싶겠냐구요

1724 2022-02-17 07:38:35 4

운동 선수 아내 좋으세요 ? [새창]

저는 이상하게 하얀거탑에서 봤을때부터 그냥 왠지 좀 꺼려지는 배우였어요
그냥 왠지 그 때의 그 캐릭이 본연의 모습이 아닐까...하는 ?
그런데 흠...역시나

1723 2022-02-14 05:21:00 0

족발열차 해명 떴다 [새창]

저래도 지지율 나옵니다 ㅋㅋㅋ 저래도 나올거라고요
특히나 동해지역. ㅋㅋㅋ 분명히 지지율 상당히 나옵니다
왜? 내가 사나이 갑빠가 있지 어떻게 내 결정을 바꾸냐 라는 똥존심이 가득~~ 한곳이 동해입니다
그래도 이재명은 안된다가 아니라
내가 틀린 선택을 하고 있다라는 사실을 절대 인정하기 싫어하는
나라망해도 상관없는 세계최강의 똥존심이 바로 대한민국 동해지역이거든요

1722 2022-02-13 22:17:33 0

스포) 프랑스에서 해석한 '지우학' [새창]

1
저기요 글을 제대로 읽기는 읽으신건가요???
제가 마음에 안든다 이건 말도 안된다 라는 식의 뉘앙스로 글을 적은 부분이 있나요??
그냥 사실을 가지고 이런저런 나름대로의 의견을 말한건데요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6624 근친상간, 영화적 장난꺼리로 등장하다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movie&wr_id=1233826
영화’올드보이’의 진부한 포르노적 욕망(스포일러)

좀 더 찾아보고 싶지만 이쯤하고요

"국내 개봉당시 "에 국내평론가나 영화관계자에게 극찬받았다 라는 기사있으면 링크 부탁드립니다
적어도 제가 알기로는 그렇습니다 당시 2003년도에는 꽤나 충격적인 결말이었거든요 근친상간이요.
그래서 더더욱 놀랐던것이고요
또한 외국의 권위있는 3대영화제에서 평가가 엄청 좋으면 뜨는 분위기는 사실 한국에 있다고 보여지는 글이나
사람들의 반응을 봤습니다 저도 그렇게 사회분위기를 느꼈구요
그 영화를 "제가 좋아한다 안좋아한다 "를 떠나서요.
그리고 뭐 영화를 좀 좋아하고 좀 본다라는 사람들 이라고 하셨나요?
영화는 각자의 시점으로 보는것입니다
영화보는 수준 운운은 좀 아닌거 같네요
다시 말하지만 제 글 어디에도 영화 자체가 나쁘다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따윈 안들어가있습니다
오히려 제가 그 영화에 대해서 굉장히 신선하게 느꼈다라는걸 읽어보면 아실텐데
완전 반대로 읽고계시네요 뭐 그거야 님의 자유지만
최소한 국내에서 올드보이를 보고 바로 극찬했다라는건 저는 못봤습니다

1721 2022-02-13 10:33:00 9

스포) 프랑스에서 해석한 '지우학' [새창]

한국은 꼭 외국에서 어마어마하게 인정받으면 갑자기 그 작품에 대해 돌변하더라구요
그 옛날. 올드보이가 시작이었잖아요?
처음에는 자신의 딸과 성관계를 맺었다는 설정에 다들 욕했어요
그런데 그게 황금사자상을 받으니 박수를 보내더라구요?
그리고 오징어게임도 처음에는 한국내에서 호불호가 있었어요
그런데 전세계 1위를 찍으니까 호불호가 많이 줄었습니다
이번 지우학도 호불호가 있었는데 외국의 이런 시선들이 그걸 재밌다라고 생각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한국은 진심 이런 기류가 있네요

1720 2022-02-13 02:53:02 2

20대여자 혼자사는방에 출동한 소방관 [새창]

사실 인간사회에서 돈이 없으면 인간관계까지 단절되는경우가 있거든요 아니 좀 많아요
돈 없는 사람은 인간대접안해주는 경우가 진짜 많더라구요

1719 2022-02-13 02:51:49 3

20대여자 혼자사는방에 출동한 소방관 [새창]

아유사태
진짜 정말 진심으로 공감을 하고 갑니다...
난 아무쓸모가 없다 난 아무런 가치없다라고 여겨지는 그 생각이 계속 가버리는데다가
외부에서의 무관심과 도와줄 이는 없다라고 여겨지는 순간
이미 내 육체는 있어도 있는게 아니죠

1718 2022-02-13 02:08:11 0

4색 볼펜으로만 그린그림 [새창]

솔직히 저런 감각은 타고나는거라서...그저 부럽기만 하네요 어떻게하면 저렇게 될까요

1717 2022-02-13 01:32:39 0

힘숨찐 미군 눈나 [새창]

그러니까 누구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