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회 로또 당첨 & 957회 로또 당첨 [새창]

진짜.... 이것도 부럽네요 저는 지금 이 돈도 부러워요 ㅠㅜ 5천원 당첨되었는뎅 ㅠㅜ

1700 2022-02-05 12:59:06 3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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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이긴요 ...모르긴요
까놓고 조중동이나 국짐보다 더한 쓰레기들이 바로
지들의 똥존심 (내 판단이 맞다) 때문에 매국노들을 지지하는 것들이지요
막말로 지가 인생패배자니까 같은 국민들 모조리 같이 패배자 되어서 동질감이라도 느끼자 , 다같이 죽자라는거잖아요
인생패배자들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말고관심도 가질 필요 없지요

1699 2022-02-05 12:54:22 9

홍남기는 월권중이다 : 이재명 [새창]

이미 금융업계에 자리하나 마련해놨겠죠
진심 남기는 한국의 역사에서 기록을 해놔야 합니다
어떤식으로 기록할지는 다들 아실테고..

1698 2022-02-05 12:48:46 1

[새창]

사실...방사능 사태전에는 저런 경향이 좀 있기도 했고 각자의 판단기준이 있으니 그럴법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방사능 터진 후에는 아니죠 누가 저기에 가서 취업하고싶겠어요
있다면 진짜 생각이 짧은 양반이죠

1697 2022-02-05 12:46:55 15

중국 "한국 좀비물 불법유통 후 혹평" [새창]

양심과 부끄러움을 알면 중국인이 아닙니다

1696 2022-02-03 05:53:58 7

서울에 기득권이 많으니 평택,충남 사람들이 희생해야... [새창]

솔직히 국짐이 서울경기를 대표한다고는 하지 못하겠지만
까놓고 수도권에 들어가면 지방을 무시하는 경향이 심각하긴 해요
당장 지잡대라는 말도 수도권에서 지방을 굉장히 무시하는 행태에서 비롯된거 아니겠습니까
지방은 뒤쳐진자라는 인식이 광범위하고 뿌리깊게 퍼져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한반도에서 서울 경기는 집안의 모든 지원을 받은 출세한 큰 형이라고 봐요
나머지 형제들이 잘한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런식으로 큰 형만 지원하고 나머지 형제들 무시하면 집안은 풍비박산 나는거죠
당장 지방은 소멸하는 곳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난다죠?

1695 2022-02-02 23:20:57 0

세차 초보들 개꿀팁 전수해준다...DC [새창]

이 정도면 공정한 거래네요

1694 2022-02-02 22:34:21 1

일반인과 반말로 키배 뜨는 야당대표의 위엄 [새창]

10년간 정치를 했다느니 하면서 저 양반이 그래도 내공있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솔직히 저는 설득력있다고 생각 안됩니다
우리 하버드를 너무 띄워주는거 같아서요
저 양반은 정치내공이 있는게 아니라 정치내공이 있는 척 하는 게 아닌가....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속아요

1692 2022-02-01 21:15:32 1

성적순으로 급식먹는 어느 고등학교jpg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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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러니까 책상머리 공부를 못하는 (못하는 환경에 있는 애를) 애들에게 불이익을 주는거라고요
다른 것도 아닌 의식주까지 건드려서 말입니다
떡하니 게시물에 급식을 늦게 먹게한다고 나와있는데 뭐가 불이익이 아니라는겁니까
잘하는것에 대해 칭찬해야 할 일은 "봉사, 청소, 예의, 운동" 입니다
책상머리 공부는 사실 돈을 얼마나 투자하느냐에 따라 크게 좌우됩니다
돈으로 특혜를 사는것이 뭐가 잘하는 일이라는겁니까 도대체.
몸으로 하는 운동은 돈도 물론 필요하지만 개개인의 컨트롤이 가장 크게 좌우합니다
예를 들어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안먹고
먹어야 할 음식을 먹으며
어떤 운동을 얼마만큼 꾸준히 하느냐에 따라 좌우되지만
공부는 쪽집게 학원 , 고액과외 등등으로 만들 수 있단 말입니다 뭣하면 성적조작까지요.
공부와 운동은 완전히 동일선상에 놓을 수가 없는거에요

1691 2022-02-01 19:13:08 1

성적순으로 급식먹는 어느 고등학교jpg [새창]

어폐가 있습니다
님. 남의 자식도 결국은 내 자식과 이 세상을 살아가는 구성원입니다
그리고 책상머리 공부를 못하는 사람도 그 나름의 이유가 있고
그 나름의 재주가 있는 법이며
설사 재주가 없다더라도 인생패배자로 규정해서는 안됩니다
아이들에게 책상머리 성적을 기준으로 밥먹는 순서까지 어른들이 나눈다면
이는 어른 사회에서는 돈 못버는 사람 =인생패배자 라는 결론의 시작점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과 다를 바 없단 말입니다
내 자식이 책상머리 공부는 잘해도 남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 남에게 함부로 말한다면
부모의 직업을 폄하하거나 대든다면 전 가차없이 귀 싸대기를 날려버릴것이며
그 이상의 처벌도 해버릴겁니다
그리고 성적이 높은 사람 낮은 사람 운운하시는데 기업에서도 성적만 가지고 뽑는 기업은 큰 성장을 못합니다
성적좋은데 인성이 덜 되었거나 인내심이 부족하다거나 하는 하자가 있다면 말이죠

그리고 님은 지금 질문을 던져놓고 이미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너희도 이렇게 택할거잖아 그지?"
너희도 차별했네? 근데 너희는 왜 차별하면서 아이들을 차별하면 안된다고 하냐....라고 급발진을 하고 계시네요
첫줄부터 차별 그 자체는 잘못되었다고 본인 입으로 말해놓고선 말입니다...

우린 님이 생각하는 그 차별은 말같잖은 소리라는거에요
그리고 님. 의식주가 뭔지 몰라요??? 장학금은 없어도 되잖아요.
의식주는 필수잖아요 인간이 살아가면서 가장 서러워할 일이 의식주가 해결안되는겁니다
비교할걸 지금 비교하세요 제발.

"모두에게 이건 잘못된것이고 옳지 않다고 말하면서
이대로 살아가게 만드는 책임없는 말씀은 하시면 안되죠"
이 말은 우리가 님에게 해야할 말인데
님이 우리에게 하고있으니 너무 어처구니 없다는겁니다
다시 말하죠
차별은 잘못되었다라고 생각한다고 본인이 말해놓고
아이들한테는 차별해서는 안된다고 가르치냐....
이게 뭔 소리에요 ...전 이해하고싶은데 못하겠어요 진짜...

마지막으로 세계대전을 일으켰던 독일국민들이 깨달은 얻음을 제가 하나 읊어드릴게요
"하나의 뛰어난 사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모두의 깊이있는 사고가 중요하다..." 이 말이 뜻하는 바를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다시 말하지만! 남의 자식도 결국은 내 자식과 같이 이 나라를 살아갈 미래에요
경기도만 잘살면 되는게아니라 경상도 강원도 전라도 모두 잘 살아야죠 우리가 세계의 기아들을 해결할 수는 없어도
최소한 우리나라 대한민국 사람들의 빈자들과는 서로 돕고 살아야 해요
인간이라면.... 인간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해요 아시겠어요?

1690 2022-02-01 14:36:39 3

성적순으로 급식먹는 어느 고등학교jpg [새창]

세상에나 진심 여기에도 이상한 분들 조금은 있군요
3s정책이 아니라 4s정책(study) 이었다고 생각했던 제가 완전 틀린 예측은 아니었던거 같네요
공부는 뭐하려고 하는거에요?
남들보다 우월감을 느끼려고?
그래, 그래서 선진국들이 애들을 그렇게책상머리 공부 시켰던가요?
우리나라 애들이 정말 불쌍하네요
까놓고 요즘애들 어쩌고 하기전에 요즘애들에게 가치관을 그 따위로 만들어놓은
어른이란 사람들이 문제라는 제 생각이 딱 들어맞진 않아도 틀리진 않았다고 판단되네요 진심.
그놈의 성적이라는게 도대체 뭔데요. 어차피 모두가 1등 못합니다
모두가 소중한 인생들이에요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어요
비겁하게 객관적인 수치로 기준을 만들 수 없다라고 하지맙시다
차별이 정당하다라고 지껄이는 꼴입니다 그건.
국민의식 수준이 중요하긴 하네요 진짜....
책상머리 공부가 아닌 다른 공부와 다른 노력들이 얼마나 중요한데....
우선 국가 자체를 이루는 블루칼라들이 행복해야 국가가 존속될 수 있음은 바보라도 알 수 있을겁니다
12년 고등교육만 받아도 알 수 있죠
도대체 무슨공부들을 하신건지... 세상에나...

1689 2022-02-01 14:31:43 1

성적순으로 급식먹는 어느 고등학교jpg [새창]

그 밥먹는 순서 기준을 학생들에게 맡겨야지 어른들이 정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뭣하면 반 순서로 일주일 하루 ...뭐 이렇게 정해서 지들끼리 먹는 순서를 정하게 해야죠

어차피 공부라는것의 결과물은 시험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졸부들의 자식만 좋은 세상, 좋은 학교죠

1688 2022-02-01 11:12:09 7

성적순으로 급식먹는 어느 고등학교jpg [새창]

그것도 찬성못하겠습니다
어떤 애는 손재주가 있는 애들도 있을것이고
어떤 애는 윗댓글 중 어떤 분의 말 처럼 말을 잘하는 애들이 있을것이며
어떤 애는 글재주가 참 좋은 애들이 있을것입니다
서로가 이렇게 다르고 다양한 재주를 가지는것이 당연한 세상의 이치인데
단순히 책상머리 공부 잘한다고 저 제도에 찬성한다는것 또한 저는 이해 못하겠네요
저게 맞다면 다른 길을 가고자 하는 애들은 뭔가요
그리고 이제 시대는 경쟁이 아니라 협력의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