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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2016-11-29 00:23:47 2
손석희 문재인 까지마라 이것들아 [새창]
2016/11/29 00:16:39
각자 본인 위치에 맞는 역할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문 전 대표에 대한 답답함을 말하시는 심정도 충분히 이해 가구요.
이럴 땐 그냥 묵묵히 받아들이는 것도 좋겠죠.
331 2016-11-28 19:47:21 0
속보)여야 대통령 탄핵 후 개헌특위 논의 합의 [새창]
2016/11/28 19:35:38
중임제냐 내각제냐, 각자 주장하는 개헌 안에 지방분권은 담고 있는가, 개헌과 동시에 선거구제 개편도 하는 것인지에 대한 내용을 언론이 면밀하게 구분해서 알려야 할 텐데 그냥 개헌이라는 큰 덩어리로 묶어버리고 개헌 찬성이니 반대니 하고 있는 걸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혼란한 틈을 타 모호하게 개헌으로 물 타고 여론전 하려는 게 저들의 전략일 텐데 거기에 언론이 정말 충실하게 받쳐주는 것 같아 겁나 씁쓸하네요.
330 2016-11-28 16:59:07 1
"이승만 전 대통령만큼 항일운동 한 사람 있나" [새창]
2016/11/28 16:55:42
당연히 그만큼 안 했지.
어떤 미친 자가 그 엄중한 시기에 독립운동 자금 슈킹할 생각을 하겠어
329 2016-11-27 21:14:05 0
민주당 "탄핵 구걸 안한다"..개헌 거절 [새창]
2016/11/27 20:46:43
요즘 기사들 보면 저쪽도 총궐기했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는 생각입니다.
힘냅시다.
328 2016-11-27 19:07:04 10
어처구니 없네요 호남에 자주 가지 않는다고 욕 먹어야 하는 사실이... [새창]
2016/11/27 17:57:32
유쾌한반란//

저희 부모님을 포함한 지역 어르신들 종편 즐겨보십니다. 5.18을 왜곡, 폄하하고 DJ를 종북빨갱이로 묘사하는 그 매체를 거부감 없이 즐기고 계시죠. 님께서 말씀하신 프레임이 먹혀들어가는 기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기반이 보수성-지역주의라는 게 제 주장이고요.
327 2016-11-27 18:33:55 52
어처구니 없네요 호남에 자주 가지 않는다고 욕 먹어야 하는 사실이... [새창]
2016/11/27 17:57:32
광주 출신으로 예전부터 의아했던 점이 있습니다. 민주당 계열 욕하고 싫어하던 정서, 호남을 무시한다는 생각이 팽배했었던 점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욕을 먹었던 지역구 의원들을 경선 탈락시켜도 무소속으로 당선시키고 복당하면 환영하고 거기에 리얼 진보정당 후보들 밀어준 적도 거의 없었죠. 저는 이런 부분을 보면서 호남이라는 지역도 역사적인 사건으로 가려져 있을 뿐 드러나지 않는 보수성(?)이 상당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맥락 안에서 이해하면 이번 20대 총선 결과도 이해 못 할 건 없겠죠. 비주류도 아니었고 계파 분배해서 당 주류로서 당을 이끌어가던 호남 지역 정치인들이 새로 만든 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한 게 이번 총선 결과입니다. 호남에 대한 실망을 표현하시는 분들은 바로 이 부분을 이해하지 못 하는 거예요. 물론 김종인 비대위 겸 선대위 체제의 호남 지역 공천에 의아스러운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저는 일부러 지려 하는 느낌까지 개인적으로 받았는데 그래도 몇몇 지역구에서는 더민주의 승리도 가능하리라 생각했습니다. 과반은 힘들겠지만 30~40% 의석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결과는 국민의당 압승이었죠.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우리가 너무 잘 아는 그 지역 정치인들이 당만 바꾸고 다시 당선됐어요. 국회부의장도 하고 국민의당 최고위원도 하고 비대위도 세우고 다 하고 있습니다. 몰라서 당했다고 하기엔 그 전부터 존재했던 지역구 내 국회의원들의 비판 정서를 설명할 수는 없겠죠. 결국, 호남홀대론, 영남패권주의가 먹혔고 세대 투표 경향도 나타난 거라고 볼 수밖에 없는데 그 결과라는 게 그간 민주화의 성지, 정치의식이 높은 지역이라는 세간의 평가와는 너무 다른 거 아닌가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바로 이 부분이 이해가 잘 안 가는 겁니다. 님이 언급한 '이딴 인간들'은 이게 이해가 안 가요.
326 2016-11-25 01:09:41 1
박지원 페이스북에 올린글 [새창]
2016/11/25 01:03:58
ㅈㅂ들이 떠들어도 내 갈 길 가련다 아닐까요?
325 2016-11-25 00:28:03 19
문대표의 개헌에 대한 견해가 깔끔하게 잘 나왔네요. [새창]
2016/11/24 23:52:49
대통령 권한을 덜어야 한다는 그 방법론에 관한 답도 냈죠. 그게 지방분권입니다. 아직까지 남아있는 지역주의와 레드컴플렉스를 고려하면 내각제 개헌은 악에 가깝다고 봐야 하는 거죠.
324 2016-11-24 10:38:48 51
문재인의 심각한 단점 [새창]
2016/11/24 10:24:12


323 2016-11-07 11:38:45 42
이정현 "野에 회담 요청, 자존심 상하고 환장할 일" [새창]
2016/11/07 11:34:43
이 색히는 진짜 생각없이 막 밷네ㅋㅋㅋ
322 2016-11-07 11:31:45 23
[속보] 이정현, 김무성 '朴대통령 탈당'요구에 "분명하게 반대" [새창]
2016/11/07 11:22:04

더 날뛰길
321 2016-11-07 11:13:26 0
새누리 비박계, “이정현 즉각사퇴 안하면 따로 지도부 꾸린다” [새창]
2016/11/07 11:02:13
친박 빼도 드림팀 수준
320 2016-11-07 11:09:47 0
속보)김무성, 10시30분 긴급회견…"朴대통령에 탈당 공식 요구" [새창]
2016/11/07 10:23:18
빠져나올 궁리만 가득하겠지
319 2016-11-07 11:05:41 1
한광옥 "박근혜 존나 아파. 우울한 상태 ㅠ.ㅠ" [새창]
2016/11/07 10:49:39
제목 보고 터졌네요.
웃음주셔서 감사합니다 울프맨님ㅎ
318 2016-11-07 09:28:37 48
기사 수십줄보다 사진 한 방이 더 무섭네요. [새창]
2016/11/07 08:56:10
공손하게 서있는 두 검사의 역할이 크네요.
길이길이 남을만한 보도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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