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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2016-10-10 17:49:10 0
사과연어초밥은 사랑...! [새창]
2016/10/08 17:55:51
아 ㅋㅋㅋㅋ 연어초밥 소스가 사과소스 입니당 ㅋㅋㅋ 사진으로 잘 안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사과껍질이 조그마게 보여용
61 2016-10-10 17:48:11 0
사과연어초밥은 사랑...! [새창]
2016/10/08 17:55:51
광명입니당 ㅋㅋ 사과소스를 주더라고요 많이먹음 느끼한 연어초밥인데 사과소스는 정말 신의 한수 인듯해요 ㅋㅋㅋ
60 2016-10-07 23:54:19 0
입덧중이에요.. ㅠㅠ [새창]
2016/10/06 00:20:01
딸기 정말 먹고 싶은데 ㅠㅠ 없어서 죽을맛이에요 없으니까 더 먹고싶다.. ㅋㅋ 엄마가 제주도서 상자떼기로 사오던 작은 한라봉도 엄청 먹고싶고요 ㅜㅜ 한라봉은 곧 올지도 몰라요 ㅋㅋ 오면 인증할게요 오유에
59 2016-10-07 23:52:28 0
입덧중이에요.. ㅠㅠ [새창]
2016/10/06 00:20:01
우와 이건 신랑한테 보여줘야 겠어요 ㅋㅋ 여즘 부엌근처도 못가서 냄새때문에 ㅋㅋ잘 할수 있을지 .. ㅋㅋㅋㅋ
58 2016-10-07 23:51:40 0
입덧중이에요.. ㅠㅠ [새창]
2016/10/06 00:20:01
냉국! 아 그러고보니 냉면도 먹고싶었던거 같아요!! 도전해봐야딩 히히 감사해요
57 2016-10-07 23:50:47 0
입덧중이에요.. ㅠㅠ [새창]
2016/10/06 00:20:01
안그래도 햄버거 먹었어용 ㅋㅋㅋ 전엔 감튀귀신이어서 사이즈업? 무조건 해서 다 먹었는데 이상하게 감튀를 못먹겠더라고요 콜라는 먹고싶어도 못먹곸ㅋㅋㅋ 목막히게 버거랑 감튀를 먹고 콜라한모금 마시면 세상 부러울게 없었는데 흑 ㅠㅠ
56 2016-10-07 23:48:15 1
아랫집 마늘좀 적당히 빻으세요... [새창]
2016/10/07 22:38:14
지금 방에 감금되다싶이 있어요 ㅠㅠ ㅋㅋ냄새가 최상이라 하..
55 2016-10-06 16:58:16 8
[고민]며느리 잘못들였네를 농처럼 하시는 저희 어머니... [새창]
2016/10/06 00:40:40
경상도식 농담이라는 말 보고 정말 놀랐네요 시댁도 친정도 경남경북인데 어느 누구도 저런 말씀은 농담으로라도 안하십니다.... 아내분이 너무 착하신듯 아님 당해본 적이 없어 어찌 할줄 몰랐거나
저라고 생각해보니 자다가도 몃번을 일어났을 것 같고 참을만큼 참다가 신랑 얼굴에 겹쳐보이기도 해요 웃기는 소리 같지만 제 경험상요

신랑분이 상황이 나쁘다는걸 인식 하셨으니 반은 온거라고 생각해요 아내분 속상한 마음 공감해 주시고 진심으로 의논 해보심이 좋겟어요 그리고 시댁에서 아내분과 어머님을 둘만 계시게 하지 않도록 티나게 노력해 보는건 어떤지
아내분이 심적으로 신랑이 신경써쥬는구나를 느낄수 있게요 그러다 어머님이 또 그소리 하시면 바로 말씀해주실수 있게요
그 방법 뿐일듯요.. 아내가 혼자 그런말을 들을 상황을 차단하는 것 ㅋㅋ
54 2016-10-06 00:31:58 12
전주시와 ㈜하예랑이 개발한 굽지 않는 생선구이 .jpg [새창]
2016/10/05 16:35:19
제가 먹은게 저 제품인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구이처럼 생겼어요! ㅋㅋㅋ 구워서 압축한 느낌이랄까 첨엔 나름 팬에다 데우겠다고 하다가 구워먹느니만 못한 냄새를 경험하고 렌지에 데워먹는데 먹을만 해요!! 그러나 생선구이 바삭한 껍질 좋아하시면 별로라고 느끼실듯해요
53 2016-10-06 00:03:57 0
[새창]
저희는 가끔 그래서 성인용품 쇼핑을 좀 같이 합니다 ㅋㅋㅋ 윗분 말처럼 집은 쉬는공간 이런 느낌이 강해서 잘 안되죠 그래서 의상같은걸 자주 삽니다 첨엔 부끄럽지만 하나씩 모으다보면 그 재미가 쏠쏠합니다 효과는 항상 좋았어요 ㅋㅋㅋㅋ(쓰고보니 부끄럽군!)
52 2016-10-05 22:47:34 3
나 신혼인거 모르니????????????????????? [새창]
2016/10/05 12:52:54
맞아요 신랑이랑 제 친구들 집들이는 저도 이렇게 했어요 포틀럭파티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각자 먹고싶은거 먹을수 있는 술 사와서 재밌었음요
친정은 밖에서 사주시는 밥 먹고 집에서도 술만 필요하다고 아무것도 필요없다고 하셔서 정말 편했고
시댁집들이는 좀 신경썼어요ㅋㅋㅋ
걱정에 걱정에 죽는소리해서 (신경성 위염까지 도져씀.. ㅋ) 신랑 월차써서 하루종일 같이 고생해보고는 담부턴 절대 집들이 소리는 안함 ㅋㅋㅋㅋㅋㅋㅋ
51 2016-09-21 19:07:06 0
드디어 아기가 왔어요!(넘나 놀라운 질초음파) [새창]
2016/09/21 16:46:17
우와 축하드려요!! 저도 다음주! 열혈청년님 아가랑 친구겠네요 ㅋㅋㅋ
50 2016-09-21 17:12:22 0
드디어 아기가 왔어요!(넘나 놀라운 질초음파) [새창]
2016/09/21 16:46:17
앜ㅋㅋㅋ 저는 입덧으로 조금 실감중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 조심해요 우리 헤헤
49 2016-09-20 21:58:50 0
10등안에 들겠어! [새창]
2016/09/20 02:53:45
너무 이쁘당 ㅠㅠ 패션을 좀 아는 애기군요!! 나중에 꼭 참고하고 싶어요
48 2016-09-16 23:00:07 3
[새창]
제 기준엔 그집안 성씨가진 아들이 참석했으면 충분한거 같아요 솔직히 그런자리 참석해 있다보면 a씨들 a씨집안 블라블라 a씨도 아닌 내가 왜 여기있나..부터 결혼한데 하나 도움 준적도 없으신 분들 보기 좋으라고 있어야 하나 난뭔가 들러린가.. 별 생각 다듭니다. 뭐 이건 여담이구요

어르신들도 말하지 않는문제를 나서서 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결혼했다고 며느리라고 남편집에 종속되는 사람은 아니잖아요. 은연중 며느리라고 훈계해도 되는 존재라 생각하시는 것 같기도 해서요..

제가 은연중 당한게 있어서 좀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그런 뜻으로 생각하신게 아니라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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