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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16-08-05 12:22:45 5
저격하신 Zion.T님(닉언죄)께 사과 구합니다. 조리돌림 하지 마세요! [새창]
2016/08/05 02:37:20
어쨋건 요지는 성인 사이트도 아닌 오유에서 AV품번을 물어보셨단 것을 지적한 것이고 그것이 저 여자분AV 인지 수영장이 나오는 AV 인지를 차치하고서라도 그냥 봤을때는 AV 품목을 물어본 자체가 좀 문제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16 2016-08-03 01:24:46 1
아기이름이요.. [새창]
2016/08/02 18:17: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씨가 아닌걸 다행으로 여겨야 하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2016-08-02 21:06:06 0
아기이름이요.. [새창]
2016/08/02 18:17:24
아하 ㅋㅋㅋ 이플 이뻐요!! 이름만 들어도 청순한느낌!! ㅋㅋㅋㅋ
14 2016-08-02 19:37:42 0
아기이름이요.. [새창]
2016/08/02 18:17:24
아 그래요? 뭐 저희도 뭔자돌림 하면서 이름에 진자가 들어간다더라 뭐 그런건 있는데 솔직히 족보에 맞춰서 이름짓기 싫어서요 ㅋㅋㅋㅋ 우리아이 이름인데.. ㅠ 요즘 보니 족보는 따로 올리고 이름 따로쓰고 그러더라구요~
13 2016-07-28 01:03:48 0
독자들 고소한다는 작가가 나오니 정확하네요 [새창]
2016/07/27 18:34:09
이 게시물과 상관없는 내용일 수 있는데 다음 시간별 추천카페글? 에서 우연히 작가들이 고소한다는 내용 게시물 있고 댓글로 잘했다 인실조옷 (직접적으로 쓰기 나쁜말이라 조옷으로.. ㅋㅋ) 막 이런댓글 달려있다라구요 글고 며칠전에는 오유 글 캡춰해놓고 미개하다는둥 멍청하다 댓글 있었는데 놀라서 보니 그것도 쭉빵이었음 제가 커뮤니티 분위기를
잘 모르는건지.. (내용은 흑인전용 뭐뭐 흑인들은 차별을 없애기 위해 없애달라 했는데 여성전용 어쩌고 그런내용 죄송합니다 기억력이.. 쨋든 ) 보고 놀랐어요 반응이 너무 상반되고 강해서 같은걸 보고 이렇게 다르게 느낄 수 있나 쭉빵이 뭐하는덴가 싶고 어쩌면 오유도 이렇게 남들한테 다르게 비칠까 갑자기 그런 생각도 들고 아 캡춰를 했어야 하는데.. 겨를이 없었어요 시간별로 게시물이 바뀌는데 제가 쭉빵 회원이 아니라서요 회원 아니어도 찾을 수 있나.. ? 하 암튼 너무 놀랐음
12 2016-07-26 15:10:12 1
지금 아띠 아띠(소신 발언한 쵸밥님 웹툰) 댓글란 가관임... [새창]
2016/07/26 02:12:50
아띠아띠 보면서도 아띠아띠 작가인 줄은 몰랐는데 지금 뭐야 저게!! 이럼서 갔더니 다행이 응원 댓글이 많아졌어요 ... 정말 조금만 생각이 있어도 알수 있는걸 요즘은 내가 미친건가 싶다니까요.. ㅋㅋ
11 2016-07-25 02:08:18 2
내남편의 이상한 남성우월(?)감 [새창]
2016/07/24 22:05:14
워후.. 보는 내내 엄마미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판타지소설은 아니죠?!! 게시판 잘못왔나 순간 그랬숨 부럽다구!!
10 2016-07-19 18:31:49 1
드디어 샀다 리넨셔츠! [새창]
2016/07/17 21:21:56
깔끔합니다요! ㅋㅋㅋㅋㅋㅋ
9 2016-07-19 18:22:35 0
[새창]
너무 이뻐요 !! 올해 오키나와 가려다 못가서 아쉬운 마음 이 사진 보고 달래봅니다 흑 ㅋㅋㅋㅋ
8 2016-06-25 08:07:31 0
[새창]
넵 보통 인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7 2016-06-20 21:42:38 0
에휴...호구냐 남편이냐... [새창]
2016/06/20 20:34:36
사랑해서 결혼이라는 것을 했지만 가끔 이 사람이 내가 사랑한 사람이 맞나.. 싶을때가 있는 것 같아요
결혼 전에는 가족=조건없는 사랑 이런 개념에 익숙해져 있는데 10년 20년 내공이 있으신 선배님들은 어떨지 몰라도 이제 2년을 바라보고 있는 저로써는 한없이 사랑스럽다가도 가끔 완전한 가족은 아니구나.. 하고 느낄때가 있어요. 그래도 외면하지 않고 사랑스러운 남편 꼭 붙잡고 같이 해쳐가려고 노력해요!!
내 배아파 낳은 자식도 바로 모성애! 이렇게 장착되는 게 어니라 꾸준히 애착관계라는 것이 생기면서 가족애 같은것이 생긴데요

작성자님도 아내분과 대화를 많이 해 보시면 어떨까 해요 보통의 여자들은 어떤지 몰라도 저는 그저 안쓰러운 맘에 져주신다는 느낌이 그 상황에 딱 대면하지 않고 외면한다? 쉽게 지나가기 위해 그래 져준다? 그런느낌이 들 때도 있더라구요~ (물논 작성자분이 그런다는것은 절대 아닙니당 ㅋㅋ) 그리고 안쓰럽고 고마운 우리마눌 위해서 져주는거야 감정표현 티도 팍팍 내주시고!
손 꼭잡고 대화를 해보심이 어떨지요
싸우더라도 같이 해쳐나가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애정표현도~
6 2016-06-17 18:50:35 0
우리 신랑 혹은 와이프에게 고마운점!! 다같이 적어보아요^^ [새창]
2016/06/17 10:54:57
아침에 뽀뽀와 함께 배웅 안하주면 삐져서 출근했다가도 퇴근할때 문앞에서 여보!! 이러면 다시 처음처럼 뽀뽀 쪽쪽 ㅋㅋㅋㅋ 그런거 보면 성격이 참 좋은듯! 원래 예민한 성격인데 저 만나고 많이 포기했습니다 ㅋㅋㅋㅋ
5 2016-06-15 16:58:12 0
육아게에 올리는것이 맞나 싶지만.. 임신중 엑스레이 [새창]
2016/06/14 18:26:47
헛.. 역시 생명이 탄생하는 과정은 힘들군요 저도 수니얌 님처럼 꼭 그럴 것 같아서 사실 겁이 나긴 해요 ㅋㅋㅋㅋ 이번일로 체질은 어쩔 수 없지만 운동 꾸준히 해야겠다 느낌..ㅋㅋㅋ 소중한 경험 감사합니다!
4 2016-06-15 16:55:51 1
육아게에 올리는것이 맞나 싶지만.. 임신중 엑스레이 [새창]
2016/06/14 18:26:47
우와.. 댓글들 너무 감사해요!! 어디다 후기를 올릴지 몰라서.. ㅋㅋㅋㅋ 결과를 먼저 알려드리지면 한줄.. 나왔어요 ㅋㅋ 신랑이 많이 아쉬워했지만 한편으론 다행이기도 해요! 저도 때 되면 이쁜 아이 갖고 싶어용 좋은 소식 생기면 오유에 제일먼저 알리겠음!! 너무 감사해요!!
3 2016-06-02 15:32:15 0
추석 황금연휴 덕분에 시댁에 6이나 있게 됐네요 허허 [새창]
2016/06/02 10:11:22
아내분을 배려 해주시는군요 몸은 좀 힘들지라도 ㅠㅠ 부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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