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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2019-03-25 19:40:27 0
속죄한다던 이종현, 씨엔블루 日상영회는 강행 [새창]
2019/03/25 18:13:22
솔직히 저 상영회는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CN블루가 이종현 혼자인것도 아니고 다른 팀원도 있는데, 거기다 지금 군에 있고 저기에 참석도 안하는건데요
문제가 되는건 이종현은 은퇴안하고 버티는거 뿐이지 저놈 때문에 나머지 멤버까지 피해봐야 한다는건 좀 무리수 같네요
1017 2019-03-24 23:52:47 1
안녕하세요. 저는 보육교사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9/03/24 17:47:27
사진에 올라온건 대표자선임동의서 인데요
권한위임서로 보이지 공휴일을 연차로 뺀다는것 으로는 보이지 안습니다
그리고 주휴수당이 있기 때문에 법정 공휴일에 쉬는건 연차에서 삭감이 불가능합니다
원래 주휴수당이 생긴 이유가 월급제 정직원인 경우에 법정 공휴일에는 무조건 쉬게하면서 그날의 월급을 보장해 주라는 취지에서 만들어 진것 이거든요
노동부에 상담을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1016 2019-03-24 23:07:58 12
알뜰신잡 국산김치 vs 국내산김치 [새창]
2019/03/24 18:37:11
요즘은 또 바꼈어요
원재료는 다 수입산이어도 가공을 한국내 공장에서 한거면 국내산입니다
1015 2019-03-24 14:33:08 14
이마트 셀프계산대 어찌 생각하시나요?(유머X) [새창]
2019/03/24 09:53:40
나의 노동력을 공짜로 제공한다고 하는데, 너무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는거 같네요
저런 대형마트들이 일반 동네슈퍼나 편의점보다 물건값이 많이 싸죠
전 홈플러스 가는이유가 오뚜기밥이 동네슈퍼는 10개들이가 9600원인대 인데 홈플에선 7980원 이거든요
물건 싸게 사는대신에 내가 좀더 수고하면서 빨리 계산한다고 생각하면 되는겁니다
셀프계산대에도 지키는 사람이 2명(제가 가는 마트는 2명입니다)있지만 캐시어들로 하는것 보단 인원이 줄어들긴 하죠
하지만 셀프계산대를 만들고 유지보수 하는 사람의 일자리가 창출 되겠죠
그리고 전체 무인계산으로 하기는 힘듭니다
셀프계산대를 사용하지 못하거나 고객에 응대하는 사람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죠
패스트푸트점이나 카페에 키오스크가 있더라도 캐시어가 1~2명은 꼭 있는이유하고 같은거죠
1014 2019-03-23 10:33:45 0
우리동네 빼고 다 있다는 가성비 맛집을 찾았습니다. [새창]
2019/03/23 10:01:59
울동네쪽은 저런집이 없어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요.....
가성비 제일 좋은곳이 백주부 고기집이네요....
1013 2019-03-23 10:12:29 1
[새창]
미국에서 하는것 처럼 벌금 왕창 때렸으면 좋겠다
1012 2019-03-22 17:55:29 0
소유진과 친한 이시영이 놀러와서 백종원이 간단하게 먹자고 밥 차려줌 [새창]
2019/03/22 17:32:18
보면서 술안주로 딱이네 하면서 봤는데 막짤에 와인이 따라져 있군요 ㅎㅎ
1011 2019-03-22 17:52:24 5
악뮤 이찬혁 근황 [새창]
2019/03/21 19:12:29
승리만이 우리를 밝게 비추는거 맞지요
다른 애들은 마약하고 마약밀 반입하고 대마초 피우고 그래도 기소도 안되고 그냥 흐지부지 넘어갔는데
이번은 그냥 안넘어가고 더 좋은 사회로 나가는 일을 위해서 밝게 비춰주고 있으니까요
1010 2019-03-22 12:30:51 14
무개념 아줌마들땜에 식당 관둘랍니다... [새창]
2019/03/22 11:51:40
서비스업은 돈 낸만큼만 서비스 받는걸 의미하죠
그 의미를 모르는 사람이 많죠
1009 2019-03-22 10:24:12 1
엘베에서 옆집녀를 만났다 [새창]
2019/03/22 01:28:35
아니 옆집녀가 말을 걸어준다구요???
지인의 경험담을 빙자한 자신의 주작글로 의심됩니다
1008 2019-03-22 09:35:34 4
근데 그건 이용 당한거죠 [새창]
2019/03/21 19:12:13
제가 국민학교 저학년때 서울에서 살때 집에서 걸어가서 편도 25~30분정도 거리에 롯데리아가 있었죠
지금이야 롯데리아가 햄버거중에선 아무도 따라올수 없는 대표적인 저질브랜드지만
그때 당시는 엄청날거 까진 아니지만 고급브랜드 였습니다
거의 탕수육하고 비슷한 위상을 가진게 롯데리아 햄버거세트였죠
지금의 데리버거 비슷한 햄버거와 닭튀김 한조각 콜라 이렇게 였을겁니다 구성이
친구들하고 같이 열심히 병주서다가 팔아서 세트 하나 사서 나눠먹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1007 2019-03-21 16:51:35 1
막 헤어진 여친이 생각나지만 연락은 다시 하기싫어요 [새창]
2019/03/21 16:18:16
롤때문에 헤어지셨군요
그러면 롤 하시면 더 생각이 나실 겁니다
그래서 준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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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2019-03-21 14:21:12 0
간다 안간다 [새창]
2019/03/21 13:20:22
그냥 10억주면서 1년간 감옥에 가라고 하면 당연히 가야죠
1004 2019-03-21 14:19:30 9
여왕님 근황 [새창]
2019/03/21 13:37:27
연아하고 한다고는 안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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