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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2018-06-25 18:38:10 110
그 들 강간의 기준 [새창]
2018/06/25 16:49:16
설득은 당했지만 합의를 한것은 아니다 라는건가요;;;;
무엇을 하든 자신의 책임은 1도 없다라는 마인드를 가진사람인가 보네요
627 2018-06-25 10:57:29 15
이수근 과거논란 [새창]
2018/06/25 03:47:45
40대 중반 서울 도곡동에서 태어나서 서울올림픽 전에 대치동으로 이사가서 살았었습니다
어릴때 도곡동에서 살때는 매봉산이라고 뒷산이 있었어요
거기 꿜도 살고 삵도 있고 그랬었죠
개포동쪽은 아파트 단지가 없던 시절이라 논 밭이 잔뜩 있었고, 도곡역 사거리 쪽은 판자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서울올림픽 하면서 그쪽동네 개발이 시작되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된겁니다
저도 어릴때 지금 영동세브란스병원있는 위치가 개울가에 우물도 있어서 거기서 친구들하고 가재잡고 멱감고 하면서 놀았었어요
옥수수서리하고 쌀 서리하고 산타고 산딸기 칡뜯으면서 놀았었어요 대치동, 도곡동에서......
불과 30~40년 전 이야기 입니다
626 2018-06-25 10:20:37 0
[새창]
와우 판다리아의 안개할때 그때 가로쉬가 계귀무기를 주는데
사제로 하드잡고 나온 계귀템이 주술무기여서 주술사를 키웠던게 생각나네요
625 2018-06-23 13:42:32 1
[새창]
ㅇㄱㄹㅇ
624 2018-06-22 17:03:07 1
[안습] 테이프 자국 지우는 방법좀요. [새창]
2018/06/22 14:29:57
노란통에 들어있는 라이터 기름으로 테이프 접착제를 불린후에 극세사 천으로 닦아주시면 잘 닦일겁니다
지포라이터꺼 쓰시면 광택 나가니까 노란통에 들어있는걸로 쓰세요
그걸로 안되면 신나를 사용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신나 쓰면 광택 다시낸다는 생각으로 사용하셔야 할겁니다
623 2018-06-21 11:04:47 0
[새창]
저런 방향키는 게임패드에 익숙한 사람은 어떤 면에선 더 편하게 쓸수 있겠지만
숫자패드가 없기때문에 전 저 키보드는 불호입니다
622 2018-06-20 14:57:04 2
법알못이라 궁금 [새창]
2018/06/20 13:57:39
공무원 사칭은 '자격사칭'을 하면서 '직권을 행사' 해야지 적용되는데
차량에 붙였다는건 판사에 따라서 직권행사도 적용시킬수 있을듣 합니다
판사에 따라서는 공무원 사칭으로도 걸릴수 있다는거죠
그리고 역시 판사에 따라서 공문서 위조 변조죄도 적용시킬수도 있겠네요
621 2018-06-20 14:52:20 2
법알못이라 궁금 [새창]
2018/06/20 13:57:39
찾아보니까
경범죄 처벌법 3조 1항 7호에 따르면

제3조(경범죄의 종류) 1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1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科料)의 형으로 처벌한다

7.(관명사칭 등) 국내외의 공직, 계급, 훈장, 학위 또는 그 밖에 법령에 따라 정하여진 명칭이나 칭호 등을 거짓으로 꾸며대거나 자격이 없으면서 법령에 따라 정하여진 제복, 훈장, 기장 또는 기념장, 그밖의 표장 또는 이와 비슷한 것을 사용한 사람

즉 검찰이 아니면서 검찰마크와 검찰 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물건을 사용한 사람은 신고당하면 10만원 이하의 벌금험에 처해지게 되니 불법이네요
620 2018-06-18 11:32:07 38
남자친구 인생 망친 여학생 . . . 4억원 배상 판결 . . . Jpg [새창]
2018/06/18 03:33:06
7.8 부분 잘못봤네요
두번째 오디션 볼때 교수가 외 내 제안을 거절했었냐고 물어봤네요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보다가 잘못봤네요 ㅎㅎ
619 2018-06-18 10:53:04 68
남자친구 인생 망친 여학생 . . . 4억원 배상 판결 . . . Jpg [새창]
2018/06/18 03:33:06
이해하기 쉽게 기사원문을 요약하자면

1. 이씨하고 에릭 아브라모비츠 하고 맥길대학에서 만나서 13년 9월부터 사귀면서 이씨 집에서 같이 살게됨

2. 에릭은 이씨한테 컴터비번하고 이멜 아뒤 비번을 다 알려줌

3. 13년 겨울에 에릭은 LA의 콜번대학의 예후다 길라드교수(클라리넷 네임드 킹왕짱 교수)의 오디션을 받아서 4월1일까지 오디션 결과를 받기로 함

4. 길라드교수는 오디션에 합격해서 전액장학금을 받을수 있다고 에릭한테 이메일을 보냄

5. 이씨가 먼저 발견해서 그 이메일을 삭제하고 거절하는 메일을 보냄, 그리고 가짜 이메일을 만들어서 오디션에서 떨어졌으며 최대 5천달러까지만 장학금 지원된다고 이메일을 보냄 (학비는 4만6천불)

6. 에릭은 어쩔수없이 맥길에서 학위를 마치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길라드 교수한테 수업을 받음(이때쯤 이씨하고 결별)

7. 에릭은 길라드 교수한테 수업을들으면서 외 자신을 전액장학금에서 탈락시켰나 물어봄

8. 교수는 너 합격했는데? 몬소리 니가 거절했잔아 라고 답함 에릭 멘붕

9. 가짜 이메일 주소로 접속을 시도해봄. 혹시나 하고 예전 여친 이씨의 비번으로 접속하니 접속됨.... 멘붕

10. 길라드교수의 수업은 수료했지만 정식졸업이 아닌 약식졸업장을 받음

11. 정식졸업을 방해하고 약식졸업장 받느라 허비한 2년과 기타등등 해서 이씨 고소

12. 법원판결 375000달러 배상
618 2018-06-16 16:09:22 0
"먼지라더니.." 현대기아차 차주들 독성 에바가루 걱정 [새창]
2018/06/16 10:16:35
에바는 얼마안하니 교체만 빠르게 해줘도 될텐데 기아에서 시간 끌면서 빠른처리를 안해주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617 2018-06-15 15:04:49 18
노르웨이 순록 323마리 감전사 사건 [새창]
2018/06/15 13:39:40
우리나라는 동물을 물건으로 취급하지만, EU같은 경우는 감정을 가진 생명체로 동물보호지침이 따로 있을정도입니다
독일 같은경우는 인간과 같은 생명체로 취급하게 법으로 지정되어 있을정도입니다
저 사체들을 가져가게되면 아마도 재산을 훔친것으로 처벌받지 안고 사체유기 절도로 처벌 받아서 형량이 꾀 될거 같네요
616 2018-06-15 09:58:45 29
혼란의 비례대표 [새창]
2018/06/14 22:05:08
첫 댓글 링크 들어가보면 그동안은 지방선거에서만 적용됬었는데
이번에 총선으로 확대적용 했답니다
이번거는 정말 정부에서 어떻게 저사람들을 1번으로 공천했는지 해명을 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615 2018-06-12 18:24:58 15
여군특전사출신 생존왕 [새창]
2018/06/12 15:03:31
707이든 703이든 ㄷㄷㄷㄷ이죠
저희 형이 특수전사령부에 있었는데, 훈련하는거 들어보면 저같은 사람은 훈련받다가 죽어나가겠더라구요
614 2018-06-12 11:09:03 17
홍콩식 솥 밥 & 홍콩식 굴전 [새창]
2018/06/12 03:33:07
백종원씨 그나마 이런 프로라도 하니까 다행이지 골목식당 같은거만 했으면 진짜 화병났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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