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응가 눌 때 표정 [새창]

냥이가 똥을 싸는데 걸리는 시간은 12초 랍니다.
코끼리도 12초.

3093 2017-10-27 08:41:01 2

양현종 완봉승 [새창]

어제 구장에 칸베 토시오 전 기아 투수코치가 관전 했다고 하는데, 현종이가 초청해서 관람석에서 관전 했다고 합니다.
아마 현종이에게는 특별한 인물 일것 같네요.
신인시절 현종이 자질을 알아보고 풀타임 선발로 키웠으며, 이제 기대 대로 기아의 에이스가 됐으니 은사나 다름 없겠지요.

3092 2017-10-27 08:19:10 5

냥아치 하악질의 의미 [새창]

여기가 오유 입니다..

3091 2017-10-27 08:12:52 2

새끼냥이 임보중인데, 새 가족 되실 분 없으실까요... [새창]

두달이 아니라 이제 한달 갓 넘은것 같습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입양 되기를 빌며 추천 합니다.

3090 2017-10-26 07:01:57 0

러시아 핵잠수함 함장도 못 버티는 [새창]

이건 볼때마다 웃김.

3089 2017-10-25 07:39:06 0

노광일님 한겨레인터뷰 - 하늘에계신 노짱님이 도운 것같다. [새창]

나도 저 기사를 처음보고 소름이 끼칠 정도로 감격하여 오유에 퍼올려 베오베에 갔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봐도 감격 스럽네요.
노광일 선생 같은 소시민은 드믈지요.
자신이 받을 불이익을 계산하지 않고 정의를 위해 행동 하는 것은 의인 이기 때문 입니다.

3088 2017-10-24 11:28:19 0

대통령 고양이 [새창]

개귀염.

3087 2017-10-24 11:13:00 0

고양이를 찾습니다.. [새창]

날씨도 추워 가는데 빨리 찾을수 있으시기를 기원 합니다.

3086 2017-10-24 11:06:53 9

강아지랑 산책중에 왠 아주머니가 저희강아지를 발로 찼습니다. [새창]

위축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현행법상 반려견은 '재산'에 해당 하기 때문에 발로 차는 행위는 재산손괴에 해당하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를 제기할수 있습니다.
당당하게 대처를 하시기 바람니다.

3085 2017-10-24 10:52:52 38

강아지를 다시 데려오는게 맞을까요?.... [새창]

윗분들이 말씀들을 잘하셨지만 그냥 어머님이 케어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시어머님이 안보이면 강쥐가 분리불안을 느낄 정도로 정성을 들인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시어머님과 강쥐의 건강을 생각하면 서로 윈윈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3084 2017-10-23 08:29:57 0

우울한 기분 날려주는 멍멍이 야옹이 움짤 모음(데이터주의) [새창]

아이쿠 이놈아, 멧되지 새끼한테도 털리냐? 등치가 아깝다.

3083 2017-10-22 20:20:47 0

mb정부 북에 돈주고 총쏴달라고 했다는 소문이 진짜였군요. [새창]

이회창이 원조인데 쥐박이가 따라 했나요?

3082 2017-10-22 20:16:03 11

"영화제 망친 서병수 시장" 수상감독 폐막식서 돌발발언 [새창]

개표 과정이 의심 스러운 당성 이였죠.

3081 2017-10-22 19:58:08 19

작성자 인스타에서 가꼬온 마당냥이 아무사진 대잔치 ㄷㄷㄷ [새창]

이제 중성화면 시키면 거의 환상적인 삶이 될것 같은데, 지자체에 연락해서(지방 중소도시면 농정과) 길냥이 중성화를 요청해 보심이 어떨지...

3080 2017-10-22 19:15:39 26

[새창]

실제론 사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