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18 사망자 광주교도소 3곳에 암매장됐다" [새창]

당시 계엄사령관 이였던 이희성이 검찰수사에서 당시 발포명령은 자위권발동이 아니라고 증언 했죠.
다시 말하면 자신이 자위권 발동 하라고 명령한 시간보다 먼저 발포가 있었던 것으로, 군의 명령계통이 또다른 계통으로 왜곡 돼 집행되었다는 뜻이죠. 전대가리가 사기친 것입니다.

2973 2017-09-13 12:53:53 1

물속에는 이상한 녀석들이 많이 사는구나.jpg(스압주의) [새창]

첨보는 동물들도 많네요.

2972 2017-09-13 07:06:53 5

냥줍했어요 질문이요 제발~~ [새창]

아마 허피스에 감염된것 같은데, 영양상태가 나쁘고, 주건환경이 좋지 않으면 냥이들이 자주 걸리는 병입니다.
자연상태 에서는 생존이 불가능 하고, 그래서 어미가 버린것 같은데 인간의 의학이 관여하면 그렇게 위험한 병은 아니므로 충분히 완치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는 아기 냥이도 지가 힘드니까 마지막으로 인간에게 구원을 요청하는 것으로 봐야 하기 때문에,
구조 하는것은 아주 잘 하신 것으로 찬사를 받아 마땅 합니다.
구조해 주셔서 고맙고 복받으실 겁니다.

2971 2017-09-13 06:41:10 1

240번 버스 최초 유포자의 해명글 [새창]

시시티브이를 공개하면 어느정도는 소명이 가능한데 공개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 하네요.

2970 2017-09-13 06:23:04 3

[새창]

둘다 인형 입니다.

2969 2017-09-13 06:21:30 8

똑똑한 멍뭉이 [새창]

개도 바닷물이 위험 하다는 것을 알고 더 이상 가지 못하게 막는 것이며, 아기 엄마가 오니 곳장 일어나네요.

2968 2017-09-12 21:03:39 0

240번 버스 헤프닝의 진실은??? [새창]

이렇게 사회적 물의가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애엄마의 의견과는 관계없이 모자이크 처리하고 공개 하는것이 옳습니다.

2967 2017-09-12 13:50:14 1

시골 댕댕이..♥ (심쿵주의) [새창]

금년 여름 더웠는데 고생했다.

2966 2017-09-12 08:31:45 1

文대통령, 靑참모진과 ‘여성 병역의무 이행’ 화두로 논의 [새창]

좋은 입법을 자유당에서 추진해도 맹목적으로 반대하는것 자체가 진영논리 로서 우리가 척결 해야할 대상 입니다.
과거 민주당의 호남의원들이 함량미달인 의원들이 많았는데, 그이유는 말뚝만 박아놔도 당선되는 진영논리에 입각한 투표성향 때문 입니다.
그런 진영논리 에서 벗어나 자유당이 양성 징병 입법과 같은 훌륭한 법을 추진 한다면 찬성해 줘야 정치가 발전하는 것입니다.

2965 2017-09-12 07:52:19 0

치명적인 햄찌 [새창]

그와중에 볼따구니에는 먹을걸 잔뜩 저장해 놨구나. 겸둥이.

2964 2017-09-11 19:50:46 17

상반기 후쿠시마산 식품 60톤 국내 들어와… 국민 식탁 안전 위협 [새창]

2017년 상반기 수입품을 몇년전부터 봤다고요?

2963 2017-09-11 13:12:02 5

임종석, 조국, 조현옥, 문미옥, 알아서 사퇴하라 [새창]

조현옥이와 문미옥이는 그렇다 치고, 임종석과 조국은 왜 슬그머니 끼어놓나?

2962 2017-09-11 08:03:15 1

순간의 지혜로 여럿 목숨을 살린 아버지 [새창]

대표적인 사례가 보도연맹 학살사건이죠.

2961 2017-09-10 21:15:54 0

강아지 간식에서 비늘이랑 가시나왔요 [새창]

전에 한참 더울때 길냥이들 몸보신 해줄려고 참치 토막친것을 20키로를 사서 한번에 2키로씩 삶아 가시나 뼈를 발라네고 줬었는데,
애들이 먹고난 흔적을 보면 가끔씩 저런 뼈조각 이 있더군요.
좋게 해결 됐으면 합니다.

2960 2017-09-10 21:00:46 0

우리 하늘이가 많이 아파요 [새창]

어떠한 말로 위로를 드린다 해도 위로가 되지 못할거라는걸 압니다.
부디 힘내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