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바람처럼9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7-27
방문횟수 : 46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959 2017-09-10 20:56:32 1
3견과 사는것도 이제 적응! [새창]
2017/09/10 00:22:01
18살 이면 얼마나 정성을 들여 케어 했는지 알겠네요. 앞으로 5년은 문제없이 갈것 같네요.
2958 2017-09-10 20:40:30 1
구조해온 강아지가 털이 너무빠져요 [새창]
2017/09/10 14:38:41
털갈이 시기라 그런지도 모릅니다.
시츄나 말티즈, 푸들등 털이 빠지지 않는종이 빠지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수 있겠습니다.
일단 수의사와 상의해 보시고 특별한 질병이 아니라면 미용을 하여 털의 부담을 줄이는것도 한 방법 입니다.
2957 2017-09-10 20:31:22 71
[새창]
저 순하디 순한 얼굴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 버렸을까요.
버린인간 벼락이나 맞아라.
2956 2017-09-08 20:51:54 9
남의 애완견을 훔쳐서 개소주집에 판 사건 [새창]
2017/09/08 13:30:01
정말 죽여버리고 싶네요. 아우 열받아.
2955 2017-09-08 12:04:54 15
남편이 지구가 둥글지 않다고 해요..그러면서 저보고 새누리빠래요... [새창]
2017/09/07 17:10:17
이야기만 들어도 암걸릴것 같네요. 미안한 말인데 남편이 좀 모자란편이 아닌가요?
2954 2017-09-08 08:41:32 0
훙준표 북핵문제로 미국간다는 뉴스에 이재명성남시장 트윗 [새창]
2017/09/07 19:58:50
아직 강에 빠저죽지 않았나요?
묘하게 강옆은 피해 다니나봐.
2953 2017-09-08 08:34:11 1
안철수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새창]
2017/09/07 21:44:42
무시하면 안됩니다.
하나하나 따져서 펙트로 두둘겨 패야 합니다.
2952 2017-09-08 08:31:10 0
안철수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새창]
2017/09/07 21:44:42
시실이 들어나면 사기꾼 이라고 역풍 맞을 겁니다.
2951 2017-09-08 08:30:04 1
안철수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새창]
2017/09/07 21:44:42
배울 필요가 없엇지. 천성적으로 타고난 것이니까.
2950 2017-09-08 08:28:24 0
집단폭행 피해 여중생 가족 "검사가 처벌 힘들다며 합의 권유" [새창]
2017/09/07 22:06:12
고대에 복수는 피해자의 가장 가까운 친척이 의무와 권리를 갖었지요.
공자가 편찬한 예기에도 복수하는 방법이 나왔는데,
'부모의 원수는 불공 대천지수다' 하늘을 같이 이고 살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갚아야 한다는 의미 입니다.
형제의 원수를 만나면 집에가서 무기를 가져와 죽이면 늦는다. 품에 품고 다니다 만나면 갚아야 한다 라고 했으며,
친구의 원수는 갚아줘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렇듯 가까움에서 멀어지면서 복수의 강도도 앝아집니다.

사기 자객전을 보면 연태자 단이 진왕 정을 살해하기 위해 자객 형가를 구했는데,
형가가 자신을 도와줄 조력자를 기다리는걸 보고 진무양 이라는 자를 추천 하면서 '진무양은 13살때 아버지의 원수를 죽인 용사'라고 칭찬하죠.
이를 봤을때 고대에는 자력구제가(개인적인 복수) 찬양받아 마땅한 용기있는 행동으로 간주된 것을 알수있죠.

이것이 상앙과 같은 법가들이 정치를 지배 하면서 사사로운 다툼을 금하고 국가가 형벌권을 가져 갖으며,
서한 무제 유철이 황제가 되면서 안정적 통치를 위해 협객의 원조인 묵가들을 탄압 하여 남아있던 전국시대의 유풍을 걷어 냈지만,
그래도 독점한 국가형벌권을 이용해 피해자가 만족할만한 무자비한 보복을 해줌으로서 피해자를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복잡한 현대에 모두가 모두에게 복수할수는 없지만,
국가가 형벌권을 독점한 이상 피해자의 법감정을 만족 시키지는 못하더라도 이해할 수준 까지는 처벌해야 하는데,
해방이후 서양에서 들여온 현대의 법체계는 교정주의를 원칙으로 삼으면서 피해자의 법감정은 무시하기 시작 했으며,
겉으로는 인도주의 운운 하지만 실제는 판사, 검사, 변호사간간의 공존적 관계(커네션으로 쓸려다)가 사건을 지배하여 결과는 피해자의 한만 남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나의 가족이 저런 억울한 피해를 봤다면 일단을 법의 심판을 지켜 보겠지만,
결과가 만족할만 하지 못하다면 자력구제를 발동하여 가해자들을 응징 하겠습니다
2949 2017-09-08 07:36:27 2
고양이 보다 개 [새창]
2017/09/07 10:26:31
선이 꼬불꼬불 한것으로 봐서 푸는 중입니다.
2948 2017-09-07 20:43:27 4
[새창]
눈이 하나 없으면 어떻습니까. 작성자님의 가득찬 사랑이 덮어줄 터인데요.
2947 2017-09-07 07:25:16 4
국이나 찜에 들어간 무 있잖아요... [새창]
2017/09/06 23:42:50
고등어 조림이나 꽁치조림의 무는 진짜 맛있는데 그걸 안드셨다니 문제가 심각 합니다.
무채김치도 맛있고, 무채나물도 맛있죠.
2946 2017-09-07 07:21:06 2
말벌이 사과를 먹네요. [새창]
2017/09/05 15:08:00
탄저병은 위험하지 않나요?
2945 2017-09-06 19:22:50 30
드뎌이 비밀이 풀린 이천원 짜장면의 비밀 [새창]
2017/09/06 14:55:12
임대료를 잡을려면 부동산투기를 잡아야 합니다.
부동산투기가 만악의 근원이죠. 임대료상승은 가격을 올리게 하고, 가격상승은 인건비상승을 재촉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부동산 투기를 잡아야 하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