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로 응징 하세요. 진영논리에 갇혀서 때가 되면 자동으로 표주지 말고, 기억해 뒀다가 반드시 응징하면 국민 무서운줄 알게 됩니다. 다만 그런 사실을 선거운동중 정책토론등을 통해 후보에게 반드시 어필해서 그 정책 때문에 반대자가 생겼다는것을 알수 있도록 해야 하죠. 그렇게 두번만 해도 저런 얼가니 같은 정책은 없어질 겁니다. 그렇지 않고 이런곳에서 수만번 떠들어 봣자 아무 의미 없습니다.
우선적으로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가 임명되면 양승태가 싸논 똥도 치우고, 적폐세력도 청산 해야죠. 대법원장 권한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사법부 에서는 막강하기 때문에 법원행정처를 이용하면 이범균이 같은놈은 얼마든지 걸러낼수 있습니다. 그리고 총선에서 승리 하여 법제화 해서 제도적인 청산을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