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백합과 식물은 다 조심해야 합니다. 마늘, 파, 양파등.

2898 2017-08-22 16:07:22 1

박근혜 “김정일만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새창]

변태는 변태네. 최태민에 김정일, 그리고 차은택이.

2897 2017-08-22 15:51:55 2

19)이브가 아담을 만나 첫질문은 뭐였을까? [새창]

원래 아담의 본처는 이브가 아니죠.
릴리스 라는 본처가 있었습니다.
여호아가 인간을 만들때 릴리스를 아담과 같이 만들었기 때문에,
스스로 아담과 동등한 신분과 권리를 주장하고 가출 합니다.
그래서 여호아가 아담의 갈비뼈를 뽑아 만든것이 이브이고, 남자에게 나와서 여자라고 했던 거지요.
그리고 릴리스는 여성의 권리를 주장 했다고 해서 여성해방운동의 심볼이 됩니다.

2896 2017-08-22 15:36:09 0

19)이브가 아담을 만나 첫질문은 뭐였을까? [새창]

아랍놈 이라고 봐야지요.

2895 2017-08-22 15:31:38 1

"5.18 직후 폭탄 장착한 채 출격대기"....전우용,이석현님 [새창]

당시 미국평화봉사단원으로 활동하던 팀 원버그의 증언에 의하면 미국이 전대가리 설득해서 폭격을 막았다고 합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8468

2894 2017-08-22 07:24:11 1

블박으로 신고 후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어요 [새창]

참여하는 민주시민 이십니다. 이런분이 많아야 할터인데.

2893 2017-08-22 06:59:44 1

대마도 여행중 깜짝놀람 [새창]

얼마전 대마도에서 해달이 발견 됐는데, 한국해달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더군요.
일본의 경우 삵이 많아 수달은 멸종 됐기 때문에 한국해달이 배타고 건너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군요.

2892 2017-08-22 06:44:50 0

전두환 “5.18당시 전투기로 폭격시도” [새창]

이제 전대가리,노태우, 정호영이 일가족을 창고에 몰아넣고 폭격을 할때다.

2891 2017-08-21 20:14:01 4

박범계 의원 트윗, <우리 사법사의 새로운 지평이 열릴듯 합니다> [새창]

깜짝 놀랐습니다. 대법원장이 춘천지법원장 이라니, 그리고 이력을 보니 기가 막히더군요.
윤석열 중앙지검장 임명 만큼 놀랐습니다.

2890 2017-08-21 16:23:27 1

대륙의 은둔 고수들.gif [새창]

답설무흔은 진짜 경공하는 사람처럼 빠르네요.

2889 2017-08-21 08:20:15 4

김홍걸 위원장 페북, <황교안 씨 더이상의 헛된 꿈은 포기하시길> [새창]

전대가리나 쥐박이, 그리고 그네의 범죄는 체계적 범죄이고, 김홍걸의 범법은 단발성 실수로 같은 성질로 비교할 대상도 아니고,
김홍걸이 정치를 하던 말든 그것은 받아들이는 국민이 판단할 문제이지 귀하가 왈가 왈부할 문제가 아닙니다.

2888 2017-08-21 07:54:13 2/5

치료포기후..그후 입니다 [새창]

사람이나 동물이나 스스로 먹지 않을때는 보내줘야 합니다.
나도 병원에서 이제 보내줘야 할때라고 했는데도 차마 그럴수 없어서 붙잡고 고생만 시키다 보낸지가 7년이 넘었는데,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후회가 됩니다.
병원 에서도 포기한 병을 케어 한답시고 이주사, 저약 먹여봤자 아이에게 고통만 줬다는 것을 뒤늦게 안거죠.
누렁이도 님의 배려를 고맙게 생각하고 강아지별로 갔을 겁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지금은 위안이 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힘내시라고 말씀 드림니다.

2887 2017-08-20 17:12:04 0

[새창]

국민 의료보험비만 탕진 합니다. 그냥 뒈지는것이 좋아요.

2886 2017-08-20 10:16:06 3

집사가 왠일로 고등어를 줬다 [새창]

냥이야? 부엉이야?
너 둘중에 하나만 해라.

2885 2017-08-18 15:41:43 3

김홍걸 위원장 트윗, <파주에서 열린 장준하 선생 42주기 추도식> [새창]

장호권 선생도 감개가 무량하실것 같네요.
한때는 다까끼가 두려워서 국외로 피신까지 했었는데 이제는 보훈처장이 와서 대통령 추모사를 대독까지 하니 어찌 감회가 없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