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군 드립은 일본놈들이 퍼트린 겁니다. 한국을 혼란한 나라로 몰아서 전대가리 일당 신군벌의 등장을 자연 스럽게 옹호한 거지요. 당시 미군이나 한국 참모총장등이(황영시?)북괴군 침입은 사실이 아니라고 거듭 부인 했지만 쪽바리들은 6번이나 반복해서 북괴군 유입을 주장 했었지요.
80년도 전대가리가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고 민심수습 차원에서 부정축재자를 처벌한 적이 있는데, 그 대표가 김종필이, 이후락이, 박종규 등이 있었죠. 이때 이후락이 만든 명언이 '떡을 만지다 보면 고물이 손에 묻는다'였는데, 김종필이 한말은 '내가 사업을 했어도 이정도 재산은 모았다'라고 변명 했었죠.
일반 콘크리트 구조물도 거푸집에 콘크리트를 채우면 다짐을 하여 조금의 공극도 없애기 위해 노력 하는데, 하물며 원전 방호벽을 저따위로 만들었다는 것은 한소장님 의견데로 '테러'란 말이 맞습니다. 당장 가동을 중지하고, 당시 어떤 건설회사가 공사를 했는지 조사하여 원인을 밝혀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