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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9 2017-11-27 06:52:30 1
[새창]
이제 20살 이 된다는 말인데 놀랍네요.
앞으로 10년은 더 건강하게 살것 같습니다.
3228 2017-11-26 19:29:17 0
매일 집앞에 고양이가 자고 있습니다.. [새창]
2017/11/26 13:03:01
차고 구석진 곳에다 스트로폼 박스로 집을 만들어 주세요.
입구를 작게 만들어 그안에다 간식을 넣어주면 냥이가 이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3227 2017-11-26 19:21:43 3
춘추관 기자들이 먹은 김정숙 여사가 만든 곶감 [새창]
2017/11/26 17:27:53
기레기들 입에 들어가다니 곶감이 불쌍하다.
3226 2017-11-26 19:20:50 17
춘추관 기자들이 먹은 김정숙 여사가 만든 곶감 [새창]
2017/11/26 17:27:53
지금도 3.5.10 으로 정해져 있는 부패방지법을, 농촌과 유통을 살린다는 명목으로 올릴려는 계획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중 능력이 되시는 분이 청와대에 청원을 넣도록 해 주십시요.
특히 총리의 권익위원회에 대한 압박이 심하다고 하네요.
박그네 정부에서 만든 부패방지법이 문재인 정부에서 수정되면 안되지요.
김영란법은 절대 흔들어선 안되는 법입니다.
여러분들의 관심만이 김영란법을 지킬수 있습니다.
3225 2017-11-26 13:13:28 0
"한국민속촌은 어디서 운영하는 것일까" 궁금했다. [새창]
2017/11/26 01:18:25
박태준이가 만들어준 겁니다.
포철에서 나오는 부산물인 산화철을 독점 공급해 줘서 때돈을 벌었죠.
3224 2017-11-26 12:58:11 27
단돈 ' 400원 ' 때문에 수험생 감금한 택시기사 [새창]
2017/11/26 00:37:53
어찌됐건 지판에서 8개월의 형이 나올정도면 기사의 행동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아무리 택시비가 부족했다고 해도 감금을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거지요.
3223 2017-11-25 14:55:17 10
우즈벡 대통령 "형님과 친구를 얻어서 매우 좋다" [새창]
2017/11/25 03:33:38
백두여신 경개여고(白頭如新 傾蓋如故)란 고사성어가 있죠.
머리가 흰머리가 될때까지 만나도 서먹한 경우가 있고,
달리는 마차의 기우러진 문틈 사이로 잠깐 보아도 오래 사귄것 같은 사이도 있다고 하는데,
문대통령을 만난 우즈백 대통령의 심정이 그러한듯.
3222 2017-11-25 14:41:20 3
[새창]
이사건을 반드시 털어야 하는데..
3221 2017-11-25 14:37:42 3
목줄 안한 동네 개의 위험성~! [새창]
2017/11/25 09:25:14
전에 아르헨티나 에서 유기견들이 불량배 들에게 폭행 당할려는 소녀를 구보도된 적이 있습니다.했다고
3220 2017-11-24 18:54:05 5
문대통령, 포항 과메기 구입해 청와대 식구들, 출입기자단에 식사제공 [새창]
2017/11/24 17:28:24
냥이가 등푸른 생선 자주 먹으면 좋지 않습니다.
3219 2017-11-24 18:52:56 15
문대통령, 포항 과메기 구입해 청와대 식구들, 출입기자단에 식사제공 [새창]
2017/11/24 17:28:24
부처 이죠. 부처님.
3218 2017-11-24 15:55:57 9
당근 하루한개 섭취 50일간 하루도 빼먹지않고 먹었던 후기 [새창]
2017/11/24 11:16:04
당근의 색소 때문에 그런다고 합니다.
3217 2017-11-24 15:53:51 3
냥이와 같이 살게된 댕댕이는 결국... [새창]
2017/11/24 10:08:04
귀여운 시츄.
3216 2017-11-24 15:52:16 20
나 이제는 이방원을 이해한다! [새창]
2017/11/24 12:38:10
태종은 겉으로 보인면은 무자비한 철혈군주 같지만 행적을 보면 명군중의 명군이죠.
정몽주를 때려 죽였고, 이복동생인 방번과 방석을 죽였으며, (친형인 방간은 죽이지 않았슴)공신인 정도전등을 죽이고,
처가인 민씨를 도륙 했으며, 사돈인 심온 형제를 죽였기 때문에 그런 느낌이 드는건 사실 이지만,
태종은 과거에 합격한 엘리트 출신이죠. 조선의 27명 왕중에 과거에 합격한 사람은 태종이 유일하죠.
엘리트 학사 출신 이여서 인지 몰라도 왕이 돼서는 백성을 생각하는 면이 깊습니다.

위에 어떤분이 메뚜기 일화를 언급해 주셨는데, 매년 음력 5월 10일쯤 내리는 비를 '태종우'라고 합니다.
죽기전에 가믐이 든것을 보고 삼심해 자신이 죽으면 상제에게 요청해 비를 내리게 하겠다고 했는데 실제로 큰비가 내렸다고 합니다.

'양천교혼'시 자식의 신분을 아버지의 신분에 따라 양반으로 해야 한다는 종부법도 태종이 제정 했는데 세종이 다시 종모법으로 바꿔 훗날을 망치게 했죠.
양민과 천민이 혼인를 할때 종부법을 적용하면 자식이 양반이 되는데, 종모법을 적용하면 자식도 종이돼 천민만 늘어나 체제가 불안해 지는 것이죠.
그런 폐단을 없애기 위해 종부법을 제정 했는데 세종 14년에 다시 옜법으로 돌아간 것은 참으로 아쉬운 대목 입니다.

태종이 정적에 대해서는 무자비한 숙청을, 힘없는 백성에 대해서는 자비로운 태도를 보인것은 명태조 주원장과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주원장도 태자가 심약한 편이였기 때문에 잠재적 적이라고 생각한 호유용을 제거하기 위해 옥사를 벌였으며, 태자가 죽자 아들보다 더 심약한 태손을 위해 남옥의 옥을 일으켜 공신숙장들을 거의 다 죽였죠.

그런데도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죽이지 않았죠.
예를들면 주원장의 최대 적이라고 생각 되는 진우량의 아들 진일이나 명옥진의 아들 명승은 고려로 보내 '신하로도 삼지 말고 백성으로도 삼지말라'는 부탁을 했다고 합니다.
아마 우리나라에 있는 명씨는 명승의 자손 입니다.

잡설이 많았는데, 어찌됐든 태종은 겉으로 보인만큼 무자비 하지 않고, 세종이 훌륭한 왕이 될수 있도록 길을 닦아논 명군 중의 명군 입니다.
3215 2017-11-24 13:00:37 0
[단독]"호주 '워마드' 사건 여성, 비자·여권 위조했다" 피해엄마 주장 [새창]
2017/11/24 10:22:12
아동성범죄자가 아니라 아동학대범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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