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리는 부패청탁금지법을 개정 할려는 핵심 인물중 한사람 이라 그다지 내키지 않고, 조국 수석이 어떨가 싶습니다. 이총리는 오늘도 3.5.10을 3.10.5로 조정해서 다시 개정 한다고 하니 무슨 속셈이 있는지 궁금 하더라구요. 꼭 선물은 10만원 짜리로 받고 싶은것 같더군요. http://www.hani.co.kr/arti/politics/administration/821236.html
자살당한 대표적인 사례가 국정원 댓글 수사 방해로 검찰 조사를 받던 정치호 국정원 변호사의 죽음 이죠. 고인의 형은 의심을 제기하며 장례마저 거부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국정원자살에서는 항상 그렇듯이 자살도구는 번개탄 인데, 춘천경찰 조사에서 고인이 번개탄을 구매한 정황이 없으며, 고인의 형이 번개탄 자살을 재현한 실험에서 손에 묻은 번개탄 흔적이 고인의 손에서는 흔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사실로 봐서 자살 다했다는 것이 유력한 결론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