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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9 2018-03-05 20:58:21 1
근데 안희정 강간이 성립될까? 억울할 수도 [새창]
2018/03/05 20:31:20
형법에 '업무상위력간음죄' 라는것이 있습니다.
소위 감독자간음 이라는 것인데, 감독할 위치에 있는 자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위력에 의해 간음한 경우 입니다.
화간이든 강간이든 피해자가 소를 재기하면 성립될수 있는 죄로서, 저정도면 빼도박도 못합니다.
개인적으로 안지사를 싫어 했지만 이런 비상식적 결말이 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3318 2017-12-20 10:06:33 0
전략적인 지지는 결코 자랑스러운 행위가 아닙니다. (좀 깁니다) [새창]
2017/12/20 01:52:27
비판이 없는 자체가 잘못된 것임.
박정희 지지자가 그랬고, 전두환, 이명박, 박그네 지지자들이 그랬고, 오대양교나 유병언교가 그렀게 했어요.
어떤사회, 어떤단체도 비판이 없는 무조건 수용은 절대가 되고 절대가 되면 부패하기 마련 입니다.
3317 2017-12-20 09:51:22 0
시게 글쓰시고 또 한분이 탈퇴하셧네요.ㅠ [새창]
2017/12/20 03:39:55
나는 지난 12월 11일일 부패방지법 개정을 지시한 개낙연이에 대한 비판이 없는것에 놀랐슴.
3316 2017-12-15 09:15:19 1
ㄴr는 ㄱr끔 창밖을 본ㄷr... 2 [새창]
2017/12/14 13:26:22
귀엽네요^^
3315 2017-12-15 09:11:30 14
[새창]
원래는 석가도 육식을 금하지 않았습니다.
남방불교인 소승불교는 육식을 허용 하는데 반해 북방불교인 대승불교는 육식을 불허하는 까닭은 달마의 제자인 혜가가 양나라 무제를 만났을때,
황제보살로 알려진 독실한 불교신자인 무제 소연이, 원하는것이 있으면 말하라고 하자 혜가가 불교의 육식금지를 요청 하죠.
이것은 국가적으로 봤을때도 이익이 되므로 시행하게 됩니다.
삼무일종의 법난중의 하나로 알려진 당나라말 무종의 불교탄압 때도 중요한 이유중 하나가 '너희들은 일도 하지않으면서 왜 술과 고기를 먹는가' 하는 질책이 있었죠.
개인적인 의견은 불교의 육식금지는 대단히 부자연 스러운 관행 이라고 생각 합니다.
육식이 반드시 부정한 것만도 아니고, 불교가 반드시 청정한 것도 아니며,
수양하는 방법중 하나일 뿐이기 때문에 부자연 스러운 관행은 제거 해야 한다는 의견 입니다.
3314 2017-12-15 08:45:30 7
[새창]
소승불교 국가들이 그렇죠.
주로 남방계 국가인데, 태국, 스리랑카,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등이 이에 해당하는 나라들 이죠.
티벳도 육식을 허용하는데 이것은 목축문화와 연관 있다고 생각 됩니다.
3313 2017-12-14 08:19:05 3
'20만원짜리 패딩 요구한 후원 아동' 논란에 대한 재단 입장 [새창]
2017/12/13 22:41:19
저정도 겹치는 우연 이라면 그것은 필연 이라고 해야겠지요.
3312 2017-12-14 08:16:47 14
'20만원짜리 패딩 요구한 후원 아동' 논란에 대한 재단 입장 [새창]
2017/12/13 22:41:19
1/충분히 가질수 있는 의문 입니다. 자신의 나름의 헌신(기부)을 헛되게 만들지 않기 위해서 라고 당연한 의심 입니다.
3311 2017-12-14 08:10:45 0
요즘 중꿔 사극에서 그려낸 조조의 임종 [새창]
2017/12/09 00:53:50
'중궈' 란 말 쓰지 맙시다. 저들은 우리국호를 '한궈'라고 하는데 왜 우리만 '중궈'라고 해야 합니까?
3310 2017-12-14 08:08:40 8
청와대 '첫 블라인드 채용' 결과, 합격자 전원 여성 [새창]
2017/12/13 17:36:47
인사수석이 여자임. 고로 당연한 결과임.
3309 2017-12-14 08:02:53 11
박주원 "비자금은 DJ 측근들 것" vs. 박지원 격분 "고소하겠다" [새창]
2017/12/13 22:34:46
저놈 말은 주성영이 한테, 언론에 말할때 자기와 말좀 맞춰서 해달라고 부탁할때 이미 사기라는 것이 들통남.
3308 2017-12-14 07:56:40 3
소의 매력 [새창]
2017/12/09 21:42:40
서있는곳이 집인가요? 집이라면 너무 작네요.
왜 이렇게 귀엽고 안쓰러운지 모르겠네요.
3307 2017-12-13 20:00:41 2
유시민작가 청와대 임명 청원글 [새창]
2017/12/13 11:48:49
노대통령이 어떤 사람에겐 농사를 지으라 하고, 어떤분에겐 정치를 하라고 하고, 유작가에게 글을 쓰라고 한것은 노통이 써보니 가장 잘 맞는 분야가 그렇게 때문일 겁니다.
진정 나라의 미래에 가장 중요한 부패방지법 개정반대 청원에는 관심이 없더군요.
3306 2017-12-12 07:33:55 0
'김영란법' 선물비 5만→10만원…유통업계 기대감 고조 [새창]
2017/12/11 20:29:46
부패에 의지해야 유지할수 있는 사업은 문제가 있죠.
3305 2017-12-12 07:31:04 1
'김영란법' 선물비 5만→10만원…유통업계 기대감 고조 [새창]
2017/12/11 20:29:46

http://www.hani.co.kr/arti/politics/administration/820395.html?_fr=mt2#csidxe2de6bcd48e6ede94373f0c1cbfdf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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