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의 일침 "K리그가 더 발전해야 합니다" [새창]

고려대 라인 정리가 먼저인데 ㅡㅡ

38 2017-09-06 07:32:50 4

양성징병에 찬성하면서 한편으론 씁쓸합니다 [새창]

'여성 혐오를 멈춰 주세요~'라는 키워드로 문제의식이 공유되었다며 자위해 대는 극렬 페미니즘에 대한 피로감.
일부 페미니즘이라며 실체없는 워딩에 동조/변호하며 침묵하는 다수에 대한 상실감과 분노.
그런것들이 10만 찬성의 동기였다 봅니다.

37 2017-09-06 07:27:41 0

양성징병에 찬성하면서 한편으론 씁쓸합니다 [새창]

1 군대와 군인에 대한 인식이 호의적으로 바뀌는건 또 다른 문제입니다.
두번의 쿠데타와 여전히 바뀌지 않은 법제는 여전히 군을 의심스럽게 바라보게 하는 원동력이죠.

36 2017-09-06 01:51:32 0

나를 토해내 [새창]

왜케 찝찝하지?

35 2017-09-06 00:58:23 2

그만큼 했으면 슬슬 입을 열어야 하지 않습니까? [새창]

저렇게 망하기 전에 반대편을 열어서 대각선끼리 당기겠다 ㅠㅠ

33 2017-09-04 09:33:58 1

진짜 안그러려고 하는데 특정종교가 싫어지네요 [새창]

1 수정이 안되는군요. 쪽팔림을 위해 남겨 둠.

32 2017-09-04 08:56:19 0

진짜 안그러려고 하는데 특정종교가 싫어지네요 [새창]

그리고 보니 올해가 칼뱅이 1517년 10월31 종교개혁을 한지 500년 된 해입니다. 썩을만큼 충분히 고여있던 기간이였군요. ㅅㅂ

31 2017-09-04 08:53:08 1

진짜 안그러려고 하는데 특정종교가 싫어지네요 [새창]

네 신흥종교 개독교입니다.
크리스쳔이 신뢰하는 구세주 예수그리스도가 주신 새 계명과 가르침을 취사 선택하는 명백한 이단입니다.

교회 건물을 세워 우상처럼 숭배하며,
눈물 흘리는 자를 위해 울어주지 않으며,
긍휼이 여길자를 긍휼이 여기지도 않으며,
고아와 과부/힘없고 약한자들에게 도움도 인색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 제일인 사랑보다 증오를 가르치며,
교인들 간에 안으로 굽는 인맥를 형성할 사교의 장을 제공하고,
소외받고 외면받은 대중들을 외면하고 정권에 편향되어 성장하고,
그들이 원하는 쉬운 회개 면죄 축복 위안 등의 종교서비스를 제공하는
NGO와 교회를 구분하지 못하는 저들은 명백한 개독교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예수님은 긍휼과 자비와 관용과 겸손과 정의와 사랑을 가르치셨는데,
교회는 성도들이 모여 기도하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장소여야 하는데
교회라 자칭하는 대형교회와 종단 무리들에게 예수님의 가르침이 함께 하지 않음을 알게 된 후,
세상의 권력과 재물과 편안함을 쫒게된 그들을 부를때 개독교라는 신흥종교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정의'가 시대정신인 때에, 아마 가장 큰 적폐중 하나라면 개독교일 것입니다. ㅅㅂ

30 2017-09-04 08:23:20 0

[새창]

왠지 철지난 가요가 이 소절이였을거 같다.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29 2017-09-04 07:33:12 6

변상욱 기자 트윗, <그 모든 죄값을 치러야할 자유당 속타겠지.> [새창]

댓글 둘뿐인데, 베오베 왔어우웅 ( 'ㅅ')b
나두 추천했어우웅 ( 'ㅅ')b

28 2017-09-03 20:46:52 60

기다려~ 기다려~ 먹어~!!! [새창]

아아아아.. 지 밥 끝까지 못 찾아 먹었어 ㅠㅠ

27 2017-09-03 20:37:44 3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 [새창]

대책없는 끝페미도 문제지만, 끝페미 밉다고 여성전체를 싸 잡아 욕 보이는 것도 호응 얻기 쉽지 않을 듯 하네요.
댓글들 내용 종합해 보니, 기자가 통계 싸잡아서 자신이 여혐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