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밤도깨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8-17
방문횟수 : 85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56 2019-03-24 20:35:37 4
터키고양이들 [새창]
2019/03/24 03:05:07

이스탄블의 개, 고양이...
입마개도 목줄 도 없이 사람들과 잘 공존 중
155 2019-02-09 13:52:08 0
세상 특이한 장도연 싸인 [새창]
2019/02/07 19:14:43
이 농담이 아무도 이해 못하고 22명나 반대를 누를 정도로 어려운 건가?
오유 수준이 이건가?
내가 이해를 잘 못하고 있는 건가?
154 2019-01-16 01:06:58 0
나만 듣기 아까운 노래 하나씩 적고가기!! [새창]
2019/01/15 03:59:44
Haya Band & DaiQing Tana - Passed Time

https://youtu.be/n5DwGhvwXIU
153 2018-12-25 21:12:15 9
유기견 센터에서 새주인을 만나 기쁜 댕댕이 [새창]
2018/12/24 08:37:45
유기견 두마리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이야기 하자면
거리 혹은 보호소를 떠도 강아지들은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해서 사람한테 저렇게 다가 가지도 못합니다.

집에 있는 첫번째 녀석 데려와서 지 스스로 방석을 내려오는데 1주일 걸렸고
방과 거실을 왔다 갔다 하느데 1개월 걸렸고
내가 이리와 해서 스스럼 없이 다가 오는데 6개월 걸렸습니다...

아주 어려서 유기된 두번째 녀석은 바로 사람곁에 착 달라붙기는 했어도, 저런 방방거림은 어림없었죠...

마치 엄마한테 버림받고 파출소로 고아원으로 떠돌던 아이가
어느날 모르는 아줌마가 데리러 왔다고 좋아서 두팔을 벌리고 뛰어 다녔다는 황당한 이야기..
152 2018-12-10 18:37:25 5
미국 여행 간 진돗개의 인기 [새창]
2018/12/10 12:36:46
이쁘다...

그런데 저기서 한끗 어긋나면 다 보신탕...
진도에 가면 집집마다 개 몇마리씩 키움... 진돗개 순정 판정에 탈락된 그 많은 애들은 다 어디갈까?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ehgssdg&logNo=220471912931
151 2018-12-01 00:23:27 6
돈까스 처음 먹은 친구 이야기 [새창]
2018/11/26 09:23:45
이글의 웃음 포인트를 얼핏 읽어서는 잘 이해를 못하실 듯...

제 친구가 그랬답니다... 우리 피자라는 거 한 번 먹어볼까 ..? 친구놈이랑 둘이 앉아서 피자 하나씩 시켰다고...
150 2018-10-27 12:20:14 2
레전드 사연 많이 나왔던 29년 전 군대 예능.jpg [새창]
2018/10/26 12:57:54
군복무중 우정의 무대를 두번 봄.. (65개월 복무 - 우정의 무대는 3년 단위로 전국의 부대를 일주)

첫번째 왔을 때 어머니가 없는 병사들을 불러내서 연극인 손숙이 어머니 역할을 대신해 주고 싶다며
부대장 허락하에 병사들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맛있는 것도 해주고 어쩌고... 이렇게 훈훈하게 진행됨.

그 주말 당직 서다가 거기 나갔던 병사가 외박 안나가고 내무반에 있는 거 발견...
"야 너 외박 안나갔어? 손숙이 데려가기로 했잖아..."
"나가긴 뭘 나갑니까.. 그냥 다 방송용 쑈지...."

두번째 우정의 무대 왔을 땐 구경도 안감.
149 2018-08-05 18:25:15 1
더위에 늘어져버린 댕댕이 [새창]
2018/08/04 14:17:38
저걸 개가 아닌 아이의 형상으로 했다면...??

그에 버금가는 혐오를 느끼는 사람들 많을 텐데...
148 2018-07-29 13:04:50 5
군인이 나라 통치하면 생기는 일 [새창]
2018/07/28 14:11:21
다행히 전두환이 시절에 저 짓은 없어졌음다.

박정희는 1979. 10. 26 일 죽었음다.
이날 나는 학교가다 알고 좋아 죽는 줄 알았음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