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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2017-11-12 10:39:25 2
말이 통하면 편할 줄 알았는데... [새창]
2017/11/11 19:51:40
최근 오유에서 본 글중 가장 많이 웃었습니다.
글을 참 재밌게 쓰시네요...이게 진짜 유머지...
116 2017-10-23 02:03:40 1
[새창]
아이는 없고 이혼한고 혼자 산지 15년....

처음엔 걱정과 동정의 눈길로 쳐다보던 주변 친구들이
이제 50이 훌쩍 넘어가니 많이들 부러운 눈길로 쳐다봐요...
한번쯤은 나처럼 홀가분하게 하고 싶은대로 하며 살아봤으면 좋게대요..

물론 그게 본심의 다는 아니겠지만 이렇게 사는것도 좋아요
주변에 이런저런 이유로 혼자 있는 아짐들도 널려있고..
115 2017-10-14 00:23:39 5
[새창]
어? 직접 깍으신 거예요?
푸들도 이렇게 깍으니 정말 귀엽네 ... 그런데 이렇게 깍아놓은 강아지들이 없을까 하고 보고 있었는데 ...

저도 강아지 제가 직접 깍고 예쁘다는 소리 가끔 들었지만 이건 뭐... 전 한참 멀었네요...
114 2017-10-09 14:33:59 0
[한글날] 외국인들에게 한글 자랑할때 알아야 할 팁들 [새창]
2017/10/09 01:25:30
외국애들한테 한글 한 3시간이면 (그 규칙성을) 배울 수 있다고 하면 '이 쉐리 심한 지네나라 국뽕 환자인가'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다가
인터넷에 있는 외국사람을 위한 한글 사이트 보내주면 대체로 수긍하는 분위기...
하루 이틀이면 어느정도 읽고 쓰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합니다.
113 2017-10-09 03:42:25 2
글로쓰는 인도여행 후기 - 멘붕편 [새창]
2017/10/08 16:39:29
전 런던에서.. 일요일은 운행안하는 지하철 노선 기다리다가 (같은 플렛홈에 두개 노선이 교대로 오는 구조...) 급하게 삥 둘러가는 열차로 바꿔 공항에 도착하는 바람에 지하철 출구부터 붕붕 날아다닌 경험이 있어 마지막 심정 이해가 됩니다... 발권을 해줄 듯 저쪽가라고 해서 가면 그쪽은 모른다고 도로 가라고 하고 바짝바짝 피마르던 느낌...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겁니다.
112 2017-10-05 01:52:47 13
명절발작 중인 어머니 [새창]
2017/10/04 21:46:38
아.. 심정 이해가 갑니다.

경우는 좀 다르지만 우리집 노인네도 아들에 대한 병적인 집착....
같이 사는 것도 아닌데 저와 밤에 연락이 안된다고 새벽 6시에 저희 회사 사장전화번호 알아내서 그리로 전화한 적도 있습니다...

제가 몇번 대형사고 칠뻔하고 노인네도 이제 80이 넘어가니 내 눈치 보느라 좀 잠잠하기는 해서 이제 좀 살만합니다...
힘내세요.
111 2017-10-03 00:34:36 0
조선시대 단어사전 [새창]
2017/10/02 14:30:18
중국어도 있어요. 성조까지 표시한 듯.
110 2017-10-01 23:50:22 6
30년 이내에 제사는 거의 없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새창]
2017/10/01 17:46:13
안그래도 오늘 어머니랑 이얘기 했었습니다.
앞으로 한세대 지나면 없어질 거고 없어져야 한다고...
아울러 지금 산마다 죽치고 있는 무덤들도 다 파내서 공원묘지나 화장으로 모아놔야 한다고...

저 50대 어머니 80 대... 울 엄니 마지못해 동의한것은 함정..ㅋ
109 2017-09-11 14:47:52 8
???? 장관후보자 뭐에요??????? [새창]
2017/09/11 11:21:35
병신이예요.
병신년 힘들게 끌어내렸더니 병신놈이 장관한대요....
108 2017-09-03 01:22:29 10
청와대가 결국 박성진 강행하네여 [새창]
2017/09/02 17:22:07
앞으로 잘 하면 된다고라? 염병... 그럼 그동안 어느 놈은 앞으로 못할거라고 영험한 점장이가 못 박아줘서 반대했었남...?

진화와 관련한 그 숱한 증거들을 다 무시하고 지 믿고 싶은대로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하셨다고 절썩같이 믿고 그걸 전파해야 한다고 깝치는 놈이 어떻게 다른 일에는 올바른 판단력을 발휘할 것이며, 지 스스로 역사따위는 무식하다는 놈이 무슨 국정 철학이 있다는 건지?
107 2017-09-03 01:16:18 3
청와대가 결국 박성진 강행하네여 [새창]
2017/09/02 17:22:07
추운날 길거리 나가 힘들게 me친년 하나 끌어 내렸더니 이번엔 mi친놈이 장관한다네...ㅎ

이럴걸 '식민은 하나님이 주신 좋은 기회였다'고 한 문참극이는 뭔 잘못이 있다고 그렇게 안된다고 지랄을 하였는지?
오히려 그놈 생각이 더 논리적 타당성이라도 있네...
106 2017-08-13 22:59:57 18
참 이해할 수 없는 자동차 튜닝 [새창]
2017/08/12 16:13:54
블링커는 진짜 병신 쓰레기들...
브레이크 밟아야 들어오기 때문에 저는 생전 볼일이 없는데 그것 때문에 뒷차 운전자는 죽습니다...
특히 비라도 오는날 정체구간에서 앞에 그런 정신병자 있으면... 수십분동안 끝도 없이 파팍팍팍...껌뻑껌벅...

저도 일부러 따라가서라도 번호따서 신고 넣고 있습니다.
104 2017-05-04 00:24:25 0
여정의 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새봄이라는 고양이 [새창]
2017/04/24 14:11:54
새봄이 정말 건강하고 좋아 보이네요...
좋은 집사 만났으니 행복하게 오래살길................ 고맙습니다. ^^*
103 2017-04-28 20:16:22 0
부모님, 친척 제외 50~60대 어른들이 싫은 이유. [새창]
2017/04/28 14:52:22
죄송혀유 .... 53 인데 제 짝도 없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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