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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9 20: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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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이 상하기 시작하면서
치료레벨과 비용은
치료시기기 빠를수록 좋습니다
처음 충치단계에서는
충치를 긁어내고 긁어낸 구멍부위를 뗌질작업하는데
건강보험 적용해서 치료비용이 며처넌 안합니다
그런데 이를 방치하게되면 충치가 이빨의 신경뿌리까지 파고들고
이단계에서부터 환자는 치아통증을 느끼게됩니다
한번 이빨의 신경뿌리까지 충치가 파고들게되면
신경치료라하여 이빨신경을 제거하는 시술을 합니다
이빨신경을 제거하니 통증을 느끼지않게 되는것이죠
허나 신경의 제거로인해 해당치아는
더이상 영양의공급이 불가능해지고
자가수복이 되지않는 치아가 됩니다
그냥 붙어만잇는 치아가 되는것이죠
글쓴이님이 치료받는 단계가 지금 이단계입니다
크라운은 그냥 왕관을 생각하면 되는데
해당 치아를 갈아내고 인공의 재료를 이빨모양으로 만들어
갈아낸 치아위에 씌우고 붙이는 시술입니다
충치가 심하게 먹은 치아를 미관상 멀쩡하게 보이게 만들죠
신경치료로 통증을 잡고
크라운시술로 치아를 멀쩡하게 보이게 만드는겁니다
이게 몇십마넌 들어가는 작업이라는거죠
앞서 설명햇듯
간단한 충치단계에서 치료햇더라면 며처넌이면 해결될 문제를
치료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몇십마넌이 된것이죠
그럼 이단계에서 치료를 안하고 시기를 놓치면 어떻게 되는가?
그다음 단계는 해당 치아가 크라운으로는 복구불가능하게 영구적으로 사라지고
그 빈자리에 임플란트를 하게되는데
임플란트는 쉽게설명하면
인공의 뿌리를 새로심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크라운시술은 환자 본인의 치아를 갈아내고
환자 본인의 치아를 지지대로 하여
인공의 이빨을 씌우는 작업이지만
치료시기가 늦어지면 환자본인의 치아가 뿌리까지 흔들려
크라운 지지대로 사용할수없게 되며
설령 크라운을 씌우더라도 얼마못가 이빨이 빠지게 됩니다
이미 완전히 죽은치아라는거죠
물론 신경치료를해도 죽은치아인건 동일합니다
대신 빠른 충치치료로 몇년정도 더 치아 본연의 구실을 하겟죠
해서 흔들리는 치아는 결국 제거되고
이빨이 없는것이되니 크라운으로 쓸 지지대도
없는것이되니
이때 인공의 치아지지대를 심는 임플란트 시술을 하게됩니다
이 비용이 대충 치아 하나당 백~마넌 단위입니다
간단한 충치단계에서 충치치료는 며처넌
충치가 뿌리까지 침범하면 신경치료+크라운 해서 몇십마넌
치아뿌리가 흔들려 해당치아를 못쓰게되면
해당치아를 뽑고 임플란트 시술은 백~마넌 으로
치료시기에 따라 치료시간과 비용의 단위가 늘어납니다
우리나라는 과거 고생하셧던 윗세대부터
치아에 충치가 생기고 이를 방치하다
심각한 치아손실로 발전한 경우가 많으며
이런영향으로 부모세대에서 자식세대로의
제대로된 치아관리 교육이 전달되지못하여
치아관리의 정보습득이나 치료에 소흘함이 많습니다
쉽게 정리하면
한번 충치가 발생한 치아는
지속적인 개인의 관리노력과
치과의 치료가 없으면
결국 끝에가서는 상실되게 되며
임플란트 시술을 받게됩니다
개인의 양치습관이나 지속적인 치과방문등
치아관리가 된다면
이 시기를 최대한 늦출수잇게도 됩니다
글쓴님의 해당 치아는
이제 수명이 중간쯤 왓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대로 방치하면 크라운시술을 건너뛰고
치아제거후 임플란트로 가게되겟죠
치아 관련하여 많은 이야기가 잇습니다
"누구는 입안에 차한대값을 넣고 산다더라"
"이빨 성한게 오복이다" 등등
치아가 상실되면 식사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리고 내 이빨 귀한줄 알게되죠
빠른 치료 받으시고
기본적인 치아관리 정보도 파악해두시는게
앞으로 살아가야할 삶의질에 도움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