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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10: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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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혐오의 확산'의 정치공작 입니다
인간이 인간을 배척하는 이슈를 만들고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지 못하게 만드는거죠
누군가 혐오를 조장하는 테러를 행하고
언론은 이를 자극적으로 보도하고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은 불안과 인간에 대한 불신을 배우며
그 사회는 인간과 인간의 소통이 단절 분열됩니다
이런 사회분위기 속에서는
대한민국 촛불시위와 같이
국민이 한뜻으로 뭉치고 사회를 자정시키는 작업이 힘들죠
국내에서 비슷한 사건으로 지역갈등 조장, 남여혐오 조장 등이 잇엇죠
경상도가 어떻고 전라도가 어떻고
여성들 군복무 하라느니, 한남충이니, 김치녀니
인간과 인간 사이를 갈라놓을 목적의
이간질 형식으로 갈등과 분열의 코드를 시민들 사이에 심는거죠
일본이 왜 국민의 정치참여 후진국인지
이런 혐오조장 현상이 누구에게 이익이 되는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