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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2018-12-24 05:15:47 0
남성폭력 방지기본법 도 제정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새창]
2018/12/22 15:47:33
물타기 작전이네요.

남성들이 원하는 것은 “여성을 특권층으로 만드는 법”을 만들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남성만을 특권층으로 만드는 또하나의 법을 만들기를 원하는 게 아니라요.

“여성 특권법”은 차별법이고, “남성 특권법”도 차별이기 때문에
둘 다 만들지 말자는 게 남성들의 주장입니다.

귀하께서는 어떻게든 “여성 특권법”을 유지하고자 하는 욕망 때문에
남성폭력 방지기본법을 들고 나와서 물타기를 시도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333 2018-12-24 03:47:35 0
저도 일단 20대인데요. 젠더나치즘에 반감이 있는건 맞아요. [새창]
2018/12/23 18:42:06
손목을 건다구요?

파코즈 같은 사이트에서는
이미 "20대 개객끼"론이 자리잡으려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332 2018-12-24 02:45:01 0
놀라운 100년전 지혜 [새창]
2018/12/22 09:08:13
맥주를 시원하게 마시는 방법?
냉장고에 넣어 둔다.
331 2018-12-19 01:59:54 0
2018년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한 남녀 경제 격차 지수 [새창]
2018/12/18 23:41:17
르완다가 세계 정상급에 오른 이유는 “남자가 많이 죽어서”입니다.
오랜 내전으로 남성이 많이 죽어서
남편이 없는 여자가 많거든요.

돈 버는 것부터 시작해서
온갖 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일들을
여자들이 다 하니까
여성 인권이 높게 나옵니다.

1줄 요약: 한남을 죽이자!
330 2018-12-19 01:36:54 8
편갤에 올라온 완전체 알바생 [새창]
2018/12/18 17:39:47
사장 엿 먹이려고 일부러 그러는 거 아닐까요?

지난 번에, 첫 출근 날, 탈코하고 나타났다는 여성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면접 볼 때는 긴머리+화장했는데
출근할 때 단발+생얼이라서 사장이 몰라봤대요.
사장: 누구세요?
여성: 알반데요!

손님 응대하는 자리라서, 탈코 용납 못하고, 첫 출근 날 바로 잘랐는데
SNS에 “탈코라서 잘렸다”는 식으로 글을 썼으니…
아무래도 사장 엿 먹이려고 일부러 그런 게 아닐까 의심이 됩니다.
329 2018-12-19 01:11:41 0
MB에게 고소당한 배우 김의성 “주진우가 말해줘 알게 돼···이게 핵인싸 [새창]
2018/12/17 22:16:51
김정은에게 고소당하면 핵인싸로 인정해주마!
328 2018-12-19 01:09:59 0
젠더문제에서 형평성 문제가 솔직히 저는 어이가 없는게요.. [새창]
2018/12/17 22:40:14
현실적으로는 100%짜리 능력제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원칙적으로는 능력제가 맞지요.

그런데 원칙을 “성별”로 정해버리면
명백한 성차별이잖아요.

성차별을 대놓고 하겠다는게 여성할당제 등 현재의 페미 정책들입니다.
327 2018-12-19 01:06:22 0
젠더문제에서 형평성 문제가 솔직히 저는 어이가 없는게요.. [새창]
2018/12/17 22:40:14
여성분들이 지원자가 아주 적을 경우에는 90점짜리 남성을 제끼고 30~40점짜리 여성들이 뽑힐 수도 있겠죠... 경찰관? 소방관?
326 2018-12-18 22:39:46 4
누가 20대 남자 프레임을 만들고 생산하는가. [새창]
2018/12/18 18:53:14
귀하의 글은 전형적인 몰이행위입니다.

하나의 주제(젠더이슈)에 대해서, 한 개인의 가치관은 방향이 거의 일정합니다.
찬성이든 반대든 중립이든.

따라서, 저렇게 추천목록만 뽑아보면
특정 성향을 가지면서, 자주 방문하는, 네트즌들의 아이디 그룹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친페미 글에는 친페미 그룹이
반페미 글에는 반페미 그룹이
친문 글에는 친문 그룹이
반문 글에는 반문 그룹이 모이는 게 당연합니다. 상식이죠.

원래 상식적으로 그렇게 보이는 게 당연한데.
그런데, 이걸 가지고 몰이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몰이행위를 하는 이유는
“20대 남자”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작전세력”으로 몰아가기 위함이 아닐까요?
325 2018-12-18 20:16:30 13
[단독]'노무현 비하 일베 호두과자' 비판한 누리꾼.법원 "배상책임 없다 [새창]
2018/12/18 11:08:47
소송 건 사람은 애초 돈 좀 있는 사람이고
소송의 목적은 “괴롭힘”입니다. 승소가 아니에요.
지난 5년 동안 이미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상태입니다.
324 2018-12-17 21:33:56 0
여가부,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자녀에게 장학금 지원 [새창]
2018/12/17 12:23:46
보편적인 국가장학금이나, 민간 장학단체 등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별도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은
자기 조직(여가부 산하 여성단체)에 특혜를 주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여가부 예산이 커질수록 여가부의 권력도 커지죠. (돈=권력)
결국 자기 조직의 권력을 공고히 하는 효과가 있죠.
"세금으로 호의호식 하자!" 이런 생각이겠죠?
323 2018-12-17 20:42:24 7
'직장인 아내' 원하지만 '가사 분담'은 "글쎄 [새창]
2018/12/17 20:24:03
"하지만 실제로 아내와 집안일을 반반씩 분담하는 남편은 여전히 10명 중 2명 밖에 안됩니다."
→ 현재 집안일을 5:5로 분담하는 가정이 전체의 20%라는 얘기.
여기서, 남편과 아내의 근로시간을 누락하고서 이런 평가를 내리는 것은 의도적인 왜곡이라고 생각합니다.
페미니즘에 물든 기레기가 또 남성혐오/남편혐오 퍼뜨리는 기사를 썼다고 말할 수 있겠스요.
322 2018-12-16 23:04:03 3
이미 페미니즘과 페미나치가 한몸이거늘... [새창]
2018/12/16 14:01:30
페미니즘과 페미나치를 분리하겠다는 주장은 자신들의 나쁜 이미지를 세탁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하는 말입니다.
겉으로는 분리하겠다고 말하지만, 속으로는 (암묵적) 지지를 계속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성만이 얻는 이득이 있으니까요.
이득이 되는 걸 왜 버리겠습니까? 계속 안고 갈 것입니다.
321 2018-12-16 07:02:19 4
“여학생 10명, 남학생 성희롱범 조작”...서울시립대 ‘정현남 린치 사 [새창]
2018/12/15 02:39:58
당신을 2차 가해자로 임명합니다.
320 2018-12-15 02:19:27 10
교잌쿠상 숨겨둔 비장의 한수! [새창]
2018/12/14 10: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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