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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2017-01-09 20:30:49 0
문 전대표님, 완전국민경선 안된다니까요! [새창]
2017/01/09 20:26:43
만일 당지도부에서 완전국민경선 안된다고 결정나면,문재인이 받는댔는데 말 바꿨다 승복못한다 이러고 나올 수도 있을걸요..
334 2017-01-09 20:15:06 2
"문재인 만난 경주시장은 역적".. 박사모 또 '난동' [새창]
2017/01/09 20:00:52
대구시장한테도 따져라. 문재인 전 대표 오니까 버선발로 달려나가 안내하고 대책회의하고 복구예산 100억만 땡겨달라고 애원하더라. ㄹ혜 텃밭에서 뭐하는 짓이냐.
333 2017-01-09 20:13:13 6
전 2007년에 아주 역동적인 경선을 보았습니다. [새창]
2017/01/09 16:52:30
제가 걱정하는게 그겁니다ㅠㅠ
압도적으로 1등하면 무난해서 재미없다, 재미와 흥행을 위해 역동적인 경선! 대신 룰은 나한테 맞춰서.
그래서 개싸움되고 상처입고 아슬아슬하게 1등하면 당 경선에서도 저 모양인데 어떻게 이기냐, 문재인으론 안된다, 리더십 떨어진다, 확장성 떨어진다, 경선불복.
이런 순일거라는 거죠. 그래서 경선판이 아슬아슬하게 이뤄지는게 걱정인겁니다.

그리고 김연아 비유 정말 대단하세요! 김연아가 인간의 한계를 넘은 월등한 실력으로 완벽하게 이겨버리는게 재미없던가요? 전 그게 더 감동적이던데요.
332 2017-01-09 20:09:20 11
전 2007년에 아주 역동적인 경선을 보았습니다. [새창]
2017/01/09 16:52:30
그 난장판때문에 민심이 야권에서 완전히 돌아섰고 역대급 표차로 졌는데, 그에 대한 뼈저린 반성은 안한건지.. 그때 그렇게 이겼으니 이번엔 더 교묘하게 할 자신이 있다는건지.. 아무리 인터뷰를 봐도 그에 대한 처절한 반성과 사과가 없더군요.
331 2017-01-09 20:07:20 5
전 2007년에 아주 역동적인 경선을 보았습니다. [새창]
2017/01/09 16:52:30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명확하게 정리해주셨네요. 맞습니다. 지금은 역동성보다 안정성이 필요한 시기예요. 말씀처럼 지금은 그 어느때보다 정치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에 억지로 역동성을 추구할 필요없습니다. 오히려 우린 이렇게 준비된 대통령 후보가 있다는걸 홍보하는 게 더 낫죠.
정치에 대한 관심이 높은만큼 불안정한 상황에 대한 불안감과 피로도도 높으니까요.
이 시대의 요구는 정권교체와 적폐청산, 부역자 처벌이고, 그 과정에서 내부총질같은 구태정치의 모습을 보인다면 단죄의 화살은 그들에게 돌아갈겁니다.
330 2017-01-09 20:02:20 8
전 2007년에 아주 역동적인 경선을 보았습니다. [새창]
2017/01/09 16:52:30
너무 절묘한 비유세요bbbbb 자기 실력으로 잘하는 선수를 백태클걸고 잡아채고 온갖 반칙다하면서 그거 지적하면 심판이 불공정하다, 저 선수 편이다 악악거리는 꼴이라니.. 정말 이렇게까지 추한 꼴 보일줄은 몰랐네요.
329 2017-01-09 19:58:14 0
친문패권이란 말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7/01/09 19:45:13
뭔 '천자를 끼고 제후를 호령하는' 정도는 돼야 패권이지. 민주주의 사회에서 국민지지율이 높은 정치인이 패권이라니 어이가 없어요. 그리고 코드가 맞는 인사를 기용하는게 패권인가요? 노무현 대통령때 내각 인사할때마다 코드인사라고 별 ㅈㄹ을 다했는데, 대통령이 당연히 자기랑 마음 맞고 정치적신념과 비전이 통하는 인사를 기용하는거 아니던가요? 그 어떤 대통령때도 코드인사라고 개ㅈㄹ하는 꼴을 못봤는데 그때 하던 ㅈㄹ을 어떻게 문재인때도 똑같이 할까요.
328 2017-01-09 19:33:17 1
이재명 대통령 [새창]
2017/01/09 18:48:11
장관을 못할거 자기도 알아서 더 저러는거예요. 개인적인 흠때문에 인사청문회 통과가 불가능합니다. 임명직 불가, 선출직밖에 없는데, 선출직 최고봉이 대통령이니 그게 하고싶은거죠. 지지율도 3위겠다, 조금만 더 가면 내 손에 들어온다 싶을거예요.
327 2017-01-09 19:31:15 34
민주당 초선 반발에도… 秋, 김용익 민주정책연구원장 유임 결정 [새창]
2017/01/09 18:56:51
추대표님, 잘하셨습니다. 부디 경선룰 정하는 과정에서도 지금처럼 중심 잘 잡아주세요.
326 2017-01-09 19:29:07 78
[새창]
개판쳐서라도 경선만 통과하면 날 안찍고 어쩔거냐는 계략인데, 그 망상 애초에 싹을 자르기 위해서라도 공정하게 경쟁하지 않고 뒤통수 치고 내부공격하는 인간들이 부정한 수단으로 당선된다면 표 안 준다는 의견을 피력해야합니다.
민주당 지지하는 표는 무조건 다 자기 꺼 될거라고 생각해서 저러는거니까요. 공정한 경쟁의 결과에 따라 승자에게 표 준다는거지, 비열한 통수 일삼는 자에겐 표 못 줍니다.
325 2017-01-09 19:25:19 3
이 정도 되면 지자를 하든 말든 패권이 궁굼해서라도 [새창]
2017/01/09 19:22:15
유령처럼 말만 있고 실체는 없는 패권주의의 실체를 보고싶어서라도 문재인이 대통령돼야겠습니다. 과연 어떤 패권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324 2017-01-09 18:47:05 5
전 2007년에 아주 역동적인 경선을 보았습니다. [새창]
2017/01/09 16:52:30
당에 대한 권리당원의 권리는 나라에 대한 국민의 권리나 마찬가지죠.
323 2017-01-09 18:38:31 6
전 2007년에 아주 역동적인 경선을 보았습니다. [새창]
2017/01/09 16:52:30
맞습니다. 1등이 자신의 노력과 실력으로 1등인 된건데 그걸 불공평하다고 떼쓰며 덜미 잡으려한다면 그 사람이 나쁜거죠.
322 2017-01-09 18:03:33 26
문재인 "박원순 죽이기, 야당탄압 단호히 대처할 것" [새창]
2017/01/09 17:55:35
그냥 한숨만... 문재인과 대적하는 후보들은 대적할수록 본인 바닥만 드러내요. 상생할수록 같이 올라가고.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과 대적하던 사람들이 하나씩 바닥 보이며 날아가던게 생각나네요ㅠㅠ
321 2017-01-09 17:55:34 8
전 2007년에 아주 역동적인 경선을 보았습니다. [새창]
2017/01/09 16:52:30
역동성을 얘기할때 다들 2002년을 생각하지만, 그때완 상황도 사람도 다른데 무작정 2002년을 생각한다면 패착일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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