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제가 다는 이 댓글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지만, 혹시나 해서 한 마디 거듭니다.
시게에서 다른 유저들과 소통하시려면,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님이 시게 게시판에서 달았던 빈댓글에 대한 의사 표시가 있어야 합니다.

빈댓글이 한창 달릴 때, 저같은 경우는 게시판 보기가 피곤했고, 솔직히 시게 상황이 아수라장이었습니다. 그것은 그 빈댓글이라는 행동이 남의 집에 허락없이 쳐들어와서 난장판을 만들어 놓는 것과 같았습니다. 시게가 이재명에 대한 비토 정서가 강하다고 해서, 김어준을 비판적으로 바라 보는 유저가 많다고 해서, 이 게시판에 들어와서 소통 자체를 방해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딴지 유저들 중에서 일부가 시게에 와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했다고 봅니다. 한 커뮤니티가 다른 특정 커뮤니티의 소통 자체를 파탄내려는 행동을 한 겁니다. 명백한 잘못입니다. 그럼 그 행동에 참여했다면, 그러한 행위에 대한 님의 발언이 먼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정당했다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이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지 양자 간에.

님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아야 이곳 유저들이 각자 자신의 판단에 따라서 소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지나친 간섭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죄송합니다.

990 2018-09-11 09:45:50 5

조선이 진짜 악질적인 게 제목 장사 [새창]

2018/09/11 09:38:56

중남미 기사는 내용이 거의 10년 넘게 똑같은 것 같습니다. 아르헨티나 기사도 제대로 정정을 분석하지도 않았어요. 기사의 주목적이 아르헨티나가 아니라 우리 정부의 공공 일자리 정책 돌려까기이니, 내용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진짜 상 또라이 쉐 키들이에요.

989 2018-09-10 17:20:38 7

靑정상회담 동행요청에 '찬성 3人'..의장단 '불참'·보수 '부정적' [새창]

2018/09/10 17:17:16

개누리 자유당, 발른당 가지 마라. 재수 옴 붙는다.

988 2018-09-10 00:35:37 9

당대표 선거가 끝나고 그들이 제일 먼저 찾은 사람은? [새창]

2018/09/10 00:30:54

그래서 님이 말하는 그 사람이 대체 누구냐고요?

987 2018-09-10 00:21:23 13

조기숙 교수가 문파에게 보내는 페북 [새창]

2018/09/09 23:24:32

조기숙 교수님의 이해와 관심을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엘리트는 스스로 주제 파악을 좀 해야 할 듯학요. 스피카 몇몇은 자숙해야 합니다. 부도덕과 불공정에 대한 침묵과 연대는 비판 받아 마땅합니다. 그리고 문파 다수는 멀티 플레이어이고. 문프를 위해 분노를 참을 수는 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986 2018-09-10 00:10:04 14

삼성 엘리엇청원글 가져오시는분들께 경고합니다. [새창]

2018/09/10 00:05:46

이런.. ㅎㅎㅎ

985 2018-09-09 23:55:37 14

님들 삼성관련 국민청원 안 했죠? [새창]

2018/09/09 23:53:08

안 사요.

984 2018-09-09 23:54:34 17

결국 극문들이 문재인 정부를 제2의 참여정부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새창]

2018/09/09 23:53:31

말 안되는 소리 작작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