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기지개 켜는 선당후청, 선민주당후청와대 [새창]

저도 그렇습니다. 9월이 중요하죠. 문재인 대통령이 일단 북핵과 북미 문제에서 모멘텀을 마련하실 것으로 기대하고요. 민주당 써글넘들도 제발 분위기 파악 좀 해야 합니다.

949 2018-09-02 14:21:40 4

서서히 기지개 켜는 선당후청, 선민주당후청와대 [새창]

아직 그렇지는 않습니다. 당대표 된 지 얼마 안 됐으니 좀더 시간을 주고 지켜봤으면 합니다. 하지만 울화는 나죠. 특히 문재인 대통령을 정말 걱정하는 지지자의 입장에서요. 그리고 이해찬캠프는 온라인소통 저딴 식으로 하면 정말 큰 일 날 겁니다. 보좌관 새 끼 가 저렇게 센스가 없어서야... 한심해서리...

948 2018-09-02 14:17:21 5

이낙연 총리, 김경수 지사, 허성무 시장.jpg 창원에 무슨 일?? [새창]

김경수 도시사 훤하네요. 이낙연 총리님과 허성무 시장님도요.

947 2018-09-02 13:08:50 5

빡세게 싸워야 할 때. [새창]

아키도라/ 님 갈 길 가세요. 이재명이야 개 샹 넘의 새 끼이고 김어준도 이번에 닭대가리 짓 한겁니다.

946 2018-09-02 13:06:25 8

빡세게 싸워야 할 때. [새창]

이해찬 캠프 트윗 쓰는 인간한테나 먼저 개소리 말라고 전하세요. 지금 그 인간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아세요.

945 2018-09-02 13:04:13 14

[새창]

저 새끼 저거 계속 삽질이네. 당대표 경선 내내 지랄이더니.

944 2018-09-02 11:44:58 9

지금 시게 모두에게 도움이 될만한 영상. [새창]

그냥 님이 조용히 글 읽거나 나가면 됩니다. 이런 글 올리지 말고. 그게 제일 큰 도움이 됩니다. 님이 시게에서 아무 것도 안 하는 것.

943 2018-08-31 15:32:59 8

털보가 실수한게 낙지사문제를 너무 쉽게 본 게 아닐지... [새창]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져서 이재명은 지금 건드리자 말자고 결정한 거죠. 민주당 다수 국회의원들과 함께. 왜냐면, 이재명이 건드렸다가 함께 늪으로 직행한다고 본 것일듯. 근데 이게 안이한 거에요. 우리 지지자들이 계속 문제 제기하는 데다가, 이쪽이 수그러들면 저쪽이 짬 날때 마다 들고 올 겁니다. 원래 정치인의 도덕적 문제나 스캔들은 종료 시한이 없습니다. 사건이 끝나도 의혹은 영원하죠. 케네디 보세요. 미국인 다수가 그렇게 좋아해도 스캔들은 계속 되잖아요. 물론 이재명이 케네디와 절대 비교할 수는 없고요.

942 2018-08-31 13:57:35 6

오늘 빅이벤트! 불법 댓글알바에게 법의 철퇴를! [새창]

대변과 소변 구분 좀 합시다. 삽자루건이랑 오유 알바의혹건은 전혀 상관없어요.

941 2018-08-31 13:54:10 14

이제는 주 타켓이 김어준이 되었구나 [새창]

그러게 왜 쓸데없이 커뮤니티 점령을 하네마네 합니까? 각 커뮤니티는 그 나름의 독자성과 돌아가는 방식이 있어요. 김어준은 자기 반성이 필요해요.

940 2018-08-31 12:39:05 4

다음주 낙지뵈이다 예상 [새창]

1. 정청래 출연. 이해찬 당대표 참배 관련 블라블라
2.박범계 출연. 국정감사 관련 블라블라
3.최진기 혹시 출연?
4.권순정 출연. 지지율 관련 블라블라, 디바이드 앤 룰 블라브라
5.민언련 출연 블라블라

939 2018-08-31 12:24:24 5

김어준씨가 다스뵈이다에서 말하고 보여준 [새창]

저 아이디인 분은 그럼 어떻게 된 겁니까? 딴지 아재인데 작전 세력으로 몰린 겁니까? 아니면 작전 세력인 건가요?

938 2018-08-31 12:09:51 21

[새창]

그렇다고 목까지.... ㅠ,ㅠ

937 2018-08-31 12:05:02 21

사악한 김어준 [새창]

김어준 본인이 묵언수행이 필요합니다.

936 2018-08-31 12:00:16 3

브레이크가 필요한 김어준 [새창]

공간 처리 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