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것들은 아직도 제 정신 차릴려면 멀었습니다.

979 2018-09-09 13:58:38 8

김병준 판문점 선언 비준 수용 불가. [새창]

그리고 제가 다른 오유저분들 글 추천하려고 하면, 안된다고 뜨던데 왜 그러는지 아시는 분?

978 2018-09-09 13:50:02 7

법무부 답변 이제 좀 정리가 된거 같습니다. [새창]

다이어트닥터페파/ 저는 그렇게 알아먹었습니다. 그리고 김어준이 말 하는 것들이 시점이 다 안 맞아서 신뢰도가 없어요. 제가 보기에 김어준은 휴가 가서 좀 쉬든가 해야 합니다. 약간 맛이 갔어요. 완전히 쉬어터지기 전에 스스로 손절해야 합니다.

977 2018-09-09 13:38:58 10

법무부 답변 이제 좀 정리가 된거 같습니다. [새창]

삼성과 엘리엇 사이에서 이미 서로 양해했던 과거가 있어서 이 재판은 우리 쪽이 매우 유리하게 이미 설정되어 있답니다. 김어준이 설레발 친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법무부 과장 이야기는 논리 비약도 그런 비약이 없습니다. 까 놓고 말해서 태평양에서 변호사 했다고 다 삼성 종인가요?

976 2018-09-09 13:36:24 15

[새창]

이변호사님, 짊은 시절에 잘 생기셨네요. 그리고 노대통령님도 젊고... 보고 싶습니다.

975 2018-09-08 17:09:06 1

추석 가족 여론전을 맞는 문파의 자세 [새창]

이것도 좋네요. 정말 문파 필수아이템이죠. 외웁시다. 간지 나게... (할 수 있을까 ?? ㅠ.ㅠ)

974 2018-09-08 17:07:10 11

한국당 "잇단 안전사고…文대통령, 대국민 사과발표해야" [새창]

지랄도 아주 시시각각 계절별 날별로 하는구만.

973 2018-09-08 17:05:26 1

추석 가족 여론전을 맞는 문파의 자세 [새창]

좋은 의견이십니다. 추석 대비하여 여론전을 어떻게 수행할 지 오유에서 아이디어 많이 나왔으면 함다.
저는 일단, 전쟁 없다, 군대 가도 안 죽는다 요걸로 선방 날립니다. 503때 일촉즉발이었다.
그다음에 일자리의 질이 좋아지고 있다. 정규직 늘어났고, 중년들에게도 자리가 늘어나고 있다. 내년에는 취준생들 한 달에 50만원씩 6개월 준비 자금 준다로 일단 가야 할듯합니다. 문제는 개누리자유당이 딴지를 거는 것이다. 이것들은 전쟁을 좋아하고, 언제든 할 준비가 되어 있다로 결론 맺습니다.
부동산 논리가 필요해요~~~

972 2018-09-08 16:49:43 25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앞. [새창]

힘 내세요. 화팅이요!

971 2018-09-08 16:48:25 7

[펌]북 다시는 고난의 행군 겪지 않아. 강국 진입할 것 [새창]

정말 정말 민족적으로 중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우리 대통령께서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하시고 계신 듯합니다.
어디 명산에 가서 신령님(?)께 기도라도 드려야 할 듯합니다. 오유저분들 중에서 신을 믿거나 종교를 가진 분들이 다들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970 2018-09-07 16:57:46 18

꼭 보시고 무한공유 해주셔야 할 기사입니다(문프 지키기) [새창]

요즘 머니투데이 경제 기사가 꽤 좋습니다

969 2018-09-07 16:42:11 6

네이버 댓글 방어 좀 해주실래요? ㅠㅠ [새창]

넵!

968 2018-09-05 18:22:42 24

속보. 특사단 김정은 위원장 면담 [새창]

잘 한다. ~~

967 2018-09-05 16:35:15 8

어! 이런사업도?…내 삶의 플러스 [새창]

아이디어들이 다 좋습니다. 생활밀착형이라서 더 좋군요.

966 2018-09-05 16:16:54 19

여러분 드디어 이동형이 이판사에게 도전했습니다 [새창]

이동형은 무시가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