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2017-01-12 23:48:38
0
ㅜㅜㅜㅜ사실 느낌이 좋은건 아니어서.. 그래도 감사합니다!!
54
2017-01-12 22: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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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엥... 짧게나마 다시 후기를 쓰겠어요.... 감사합니다
53
2017-01-12 21:30:55
4
그러게요 진짜 왜 저러는걸까요? 집에 샴푸가 없는걸까.... 입을 옷이 없는걸까... 그럼 면도기도 당연히 없겠지?.....
52
2017-01-12 21: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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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제가 쓴거도 괜찮나요?ㅜㅜ
요즘들어 저 분 엉덩이가 굉장히 무거워졌어요 열심히 하나봐요ㅋㅋㅋ
요즘들어 저 분 엉덩이가 굉장히 무거워졌어요 열심히 하나봐요ㅋㅋㅋ
48
2017-01-09 23:49:04
7
이러면 안되는데 의원님 의사발언 하실때 박범계 의원입니다 하시는데 자꾸만 박범계 박뻠계... 박뿜계..... 가 자꾸 떠올라요ㅜㅜㅜ
45
2017-01-09 23:39:21
1
윗분들 말씀대로 진짜 싫은 이유가 뭔지 물어봐야 할 것 같아요 물론 둘이 같이 있는 시간이 더 많았으면 하겠지만 남자친구의 가족인데.. 제 성격에 제가 여동생이었음 이거 알았으면 쌍욕했을듯... 흠흠 무튼 결혼까지 생각하시는거면 다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지만 이건 충분히 양쪽에서 대화를 한 후에요 힘내양.
44
2017-01-09 17:20:53
7
저도 자존감이 아주아주아주 낮은데 좋은 말씀 감사해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 살아오면서 분명 모르는건 아닌데 혼자 있을때는 나 정도면 괜찮은 것 같은데? 혼자 집에서 거울볼때 예뻐예뻐 하다가도 짝남만 생기면 한없이 작아져요.. 그 마음을 그대로 갖고있기가 참 어려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