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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2017-12-24 16:09:22 42
경단녀의 진실..(부제: 여성들은 취집을 원한다) [새창]
2017/12/24 10:18:28
군게도 오유잖아요. 상황 정리되기 전까진 군게분들도 그 권리가 부당하게 침해받아서 분노하신거 아닙니까?

오유에 일베 묻는 상황에 대해 지적할 건 해야죠.
오유에 일베 묻이는 분들에 대해서도 지적을 하는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1023 2017-12-24 16:05:17 41
경단녀의 진실..(부제: 여성들은 취집을 원한다) [새창]
2017/12/24 10:18:28
그 후 어떻게들 지내나 각 게시판들 돌던 중에 발견한거라서ㅋ

근데, 아니, 그럼 다른 것고 아니고 일베 글에 추천수가 반대보다 더 많은 상황인데,
역시 군게는 일베랑 다를게 없다, 군베충 이렇게 막말 한 것도 아니고
"그런 분이 꽤 되는 모양"이라고 쓴건데, 이게 일반화라고요? 오히려 일반화를 피하려고 널널하게 쓴건데??
'그런 분들'이란 워딩의 의미를 모르겠습니까?
게시판 탓으로 돌리지 않고 일베에 동조하는 분들
'개개인'를 지적한 거라구요.
1022 2017-12-24 15:28:50 43
경단녀의 진실..(부제: 여성들은 취집을 원한다) [새창]
2017/12/24 10:18:28
코드가 잘 맞는 분들이 꽤 되나 보네요.
으휴...이러니까...

https://archive.fo/9cdOo
1021 2017-12-22 20:31:04 0
[새창]
와 빅잼이요ㅋㅋㅋㅎ흥흥 웃으며 봤습니다
1020 2017-12-22 16:15:44 1
[새창]
실제로 고도비만이신 분들은 근육량도 평균보다 많긴 하죠. 무거운 몸을 지탱해야 하니까...
그래도 지방량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 양이지만ㅠ
1019 2017-12-22 15:28:53 1
(신작 소식!) 과수원에 잠들었던 왕이 10년만에 돌아온다! [새창]
2017/12/21 21:27:23
저도 어제 저 소식을 봤는데
재밌는게, 저나 제 친구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장편이냐 단편이냐 장편이어라'
이 말부터 나오더라구요ㅋㅋㅋ 굶주림...
1018 2017-12-20 14:17:35 1
웃대에서의 '그' 게시판 이미지 [새창]
2017/12/16 22:47:04
다시 밝히는 것이지만, 군게에서 욕을 먹는 사실이 저의 부도덕을 증명하는 근거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각자 옳다고 생각하는 가치가 다르고, 또한 그것들은 병존/공존 가능하기 때문이며, 각자 듣기에 쓰고 단 소리도 다르기 때문이죠.

제 말이 주관적이다라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게 맞는 거에요... 전 제 주장이 무조건 성립하는 공식이라고 주장하지도 않는답니다. 제 지적 능력을 그렇게 과신하지도 않구요ㅋ
다만 제 옛날 댓글 목록이 증명하는 부분인,
예에전 시게에서 소수자의 목소리를 내며 피로를 쌓아가던 시기에 목격해온 걸 바탕으로, 요즘 군게의 모습을 평가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러한 의견도 있다, 이렇게 보고 이렇게 되리라 사람도 있다는 정도로, 그 가능성 정도만 인지하셔도, 혹은 그냥 무시하셔도 저는 그만입니다.
어차피 제가 예전에 지적하던 꼬라지 그대로 시게가 지금과 같이 터져버린 상황을 보며
인터넷 공간에서 특정한 큰 흐름은 몇 몇의 소소한 노력으론 바뀌지 않는다는걸 체감했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017 2017-12-19 15:50:54 7
저..뷰게도 좀 와보세여 [새창]
2017/12/19 12:06:33
으..어..? 그 , 그런가?
1016 2017-12-19 10:45:05 1
웃대에서의 '그' 게시판 이미지 [새창]
2017/12/16 22:47:04
용어에 너무 민감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기본적인 예의 차리고 이견을 제시한 사람 면전에다 대댓글로 미친ㄴ이니 정신병자니 상욕을 내뱉고, 또 그 상욕이 추천받는 곳이 군게니까요. 오유에서 말 험하게 쓰기로는 시게 못지 않은 곳이란건 아마 님도 부정 못하실겁니다.

제가 목격한 그 일련의 사건들은
그런 일베산조작선동자료와 가치를 공유하는 분들이 많다는 반증이라 생각합니다.
일부...겠죠. 하지만 추천시스템을 생각해야 합니다.
베오베까지 올려보낼 수 있을 만큼 '많은'일부네요.

지금도 그런지는 안봤지만 군게 베오베의 조회수가 타 게시판의 것들보다 현저하게 낮다는 것을 고려하면 군게인의 순도가 굉장히 높다고 해석할 수 있을겁니다.

다만 님 말도 일부 맞습니다.
그 사건들이 연달아 터지고, 그 이전이후에도 군게발 숲속플레이가 이어지자 군게 내부에서도 자중의 목소리가 나오는걸 봤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향은 잠시 약해졌을지언정 방향은 바뀌지 않았지만.
군게의 올드비들 상당수가 탈퇴하신걸 본 것도 그때 즈음이었네요.
1015 2017-12-18 19:09:15 0
웃대에서의 '그' 게시판 이미지 [새창]
2017/12/16 22:47:04
추신1. 양심이 있으면 지난 댓글 목록을 숨기면 안되죠!!

추신2. 님이 오호옹~하시며 아카이브 뜨신데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미 사실확인 마치고 스스로 실수를 공표한거라, 실수가 민망할지언정 뭐 잘못한건 아니라 보거든요.
왜냐, 제가 착각한 1건 빼고
두 건의 군게산 베오베 게시물이 자삭튀로 사라진 건수였고(댓글 타고 들어가서 자삭 확인)
그 두 건은 유저들이 체크 들어간 결과
일베에서 생산한, 조작된, 선동자료 였습니다.

님들은 일베산 선동조작자료에다 추천을 들이부어서 베오베에 올린거에요.
댓글창은 더 가관이었지ㅋㅋ 와와 맞다 옳소 죽여라 죽여, 욕설들욕설들...
그러다? 베오베에 올라온 뒤의 댓글에서 선동조작된 일베츙 자료라는게 드러나자 성토가 뒤이어지기 시작했고, 작성자는 글을 지우고 튀었어요.

추한 광경이 아닙니까? 사람이 수오지심이 있으면 이런 광경을 보고 뭔가 느껴지는게 있겠죠.
1014 2017-12-18 19:01:12 1
웃대에서의 '그' 게시판 이미지 [새창]
2017/12/16 22:47:04
???군게에서 욕먹으니 나쁜 사람이란 논리...?
그걸 실제로 써먹는 분이 다 있네;;;오와...
님 지금 "우린 착한놈 우리한테 두들겨 맞은 넌 나쁜놈"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고 싶은 건가요...어, 야하하;;맙소사;
님들같은 분들이 드문건 아니거든요. 시게랑 군게에 수두룩한 타입이긴 한데 오랜만에,
이리도 당당하게ㅎㅎㅎ말씀하시는 걸 들으니까 신선한 느낌이군요.
혹시 님 말씀의 어디가 이상한지 자각은 되십니까?
아직도 본인 논리가 이상한줄 자각이 안되시면 그건 또 뭐가 문젠지 아시는지요? 님이 이런 논리를 자각 없이 당당하게도 이용하게 만드는 환경적 요인에는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답변을 요구하는건 아닙니다. 기대도 안하구요.
하지만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랄게요. 부디 바랍니다.
제가 졌다고 쳐도 되니까요. 한전 곱씹어 보시고 본인의 지금 모습을 돌아보세요.
1013 2017-12-18 08:43:09 30
[새창]
저런 상황에서 본인 자존감 부서져가며 버티는 선생님들은

옛날 옛적 댁들을 흥겹게 두들기고 욕하던 쓰레기 선생이 아닙니다.

지성이 았다면 좀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말 하시길 바랍니다.
1012 2017-12-17 23:34:16 0
웃대에서의 '그' 게시판 이미지 [새창]
2017/12/16 22:47:04
북유게가 생기기도 전? 언제 생겼는진 모르겠지만 최소한 있다는게 오유에 퍼지기도 전이었습니다
1011 2017-12-17 18:32: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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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22:47:04
따지고 싶으면 구글링이라도 해서 군게 욕하는 사람들한테 찾아가서 따지는게 정상 아닐까요. 전 그저 밖에서 보고 온 걸 풀었을 뿐인데.
1010 2017-12-17 18:31:13 1
웃대에서의 '그' 게시판 이미지 [새창]
2017/12/16 22:47:04
제 지난글이 어떻던가요? 한 번 말씀해 보시겠습니까?
그리고 제 지난 댓글이 어떻든간에 밖에서 보는 여기 이미지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것.
그게 과학인거죠 그게 '논리'구요;;
물타기라고 그러죠? 전혀 관계 없는걸 갖다붙여서 논지를 비틀어 버리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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