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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tel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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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8 2010-10-08 09:44:42 19
현실의 미실화.swf [새창]
2010/10/08 09:39:45
동영상만 보고 판단어렵다고 한다지만...;;

저건 말투만 봐도;;;;
2667 2010-10-08 09:38:00 0
"행복전도사 최윤희, 7일 남편과 함께 숨진채 발견" [새창]
2010/10/08 09:15:14
병이라는게 사람을 얼마나 정신빠지게 하는지는

가벼운 만성질환 하나만 걸려도 이해가 됩니다. 정말 잃어버리는것이 너무 많고, 잃어버리는것들이 너무 신경쓰이게되고, 뭐 하나가 안되도 그것때문인것 같고 결국에 스트레스를 엄청받거나 노이로제걸리고 그게 또 다른 병을 낳게되고 계속 이렇게 돌아갑니다.
2666 2010-10-08 09:19:10 0
[새창]
동영상엔 폴아웃보이님이고 글쓴이분은 보헨님인데

그럼 보헨=폴아웃보이 님인가요? 걍 궁금해서..플갤러 같아보이셔서
2665 2010-10-08 09:16:38 1
님들 속초 관광오시게 되거든.. [새창]
2010/10/08 00:55:59
언론에 퍼뜨리자 ㅋㅋㅋ
2664 2010-10-08 09:14:25 1
연예계현실 [새창]
2010/10/08 01:37:36
스폰서 문화 자체가 잘못된거지.

근데 저런 더러운 문화는 세계 어디에서나 암암리에 퍼져있지만, 그 농도가 얼마나 짙으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일뿐...
2663 2010-10-08 09:14:25 0
연예계현실 [새창]
2010/10/08 18:14:05
스폰서 문화 자체가 잘못된거지.

근데 저런 더러운 문화는 세계 어디에서나 암암리에 퍼져있지만, 그 농도가 얼마나 짙으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일뿐...
2662 2010-10-08 09:11:55 1
노인 폭행하는 미군 [새창]
2010/10/08 01:46:28
쉽게 요약

-진상이 진상을 만났을때
2661 2010-10-08 09:04:33 0
근데 오늘 김경문 감독이 승부를 너무 빨리 건거 아닌가요?? [새창]
2010/10/08 01:48:40
김경문 감독의 용병술은 좋았습니다. 선감독과 비교하면 말이지요.
2660 2010-10-07 23:37:58 8
DC펌] 백수 프로게이머 [새창]
2010/10/07 23:16:43
단물 다 빠져간다는 소리듣는 스타1 껴안고 얼마나 가나 보자...라고해도

거기 있는 선수들은 안타깝단 말이죠
2659 2010-10-07 18:47:26 1
어랏...뭔가 능숙한데... [새창]
2010/10/07 18:27:14
이 프로보면 허준에 대해서 호감이 느껴짐 ㅋㅋ
2658 2010-10-07 17:28:02 1
얘쁘면 사과만 팔아도 부자된다. [새창]
2010/10/07 16:58:48
계란녀도 케이블에서 찾아보니까 연예인 지망생이던데 ㅋㅋ

뭐 그런거겠죠
2657 2010-10-07 16:34:31 0
유명해지는법.jpg [새창]
2010/10/07 14:18:45
1 연관도구나 장소만을 바탕으로도 모든것을 다 알아맞출 수 있으니 어떤 의미로는 되게 정확하네요 ;;
2656 2010-10-07 16:28:23 9
캐스파의 신개념 창조~!!! [새창]
2010/10/07 16:26:10
111 핑신같은 정치인 논리군요 ㅋㅋㅋㅋ 블리자드는 상장세고 문광부차관님은 언젠가 은퇴해서 사라질 사람인데 ㅋ
2655 2010-10-07 16:26:20 0
현직 학원 강사... 속이 터져 나갈 것 같습니다... [새창]
2010/10/07 16:10:31
현실감각이 없는애들에게 섣불리 현실을 보여주면 그건 동심파괴가 되겠죠 -_-;

간접경험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어려움'을 가르쳐주거나 아니면 보상심리를 자극하는 법을 쓰면 어떨까 싶습니다만 제가 아동심리학이나 그런걸 아는 사람이 아니라서 영 조심스럽네요 ;;

굉장히 난이도있는 시험문제를 주고, 이를 풀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주는 방법이나 (당연히 보상을 받는 부류와 그렇지 않은 부류가 생기게되겠죠)
경쟁심리를 자극해서 서로 경쟁을 하게 한다거나 하지만 이게 그냥 서로 물어뜯고 자빠뜨리는 난투극이 아니라 스포츠맨쉽처럼 선의의 경쟁을 하도록 부추기는 겁니다.

제가 학원을 다닐적에는 학원 선생님께서 자기가 가르친 제자이야기나 다른 우스운 이야기를 많이 하셨습니다. '이 제자가 말도 안듣고 맨날 놀다가 내 말듣고 공부해서 했더라~'하는 식상한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 공부할땐 공부하고 놀때는 노는 좋은 본보기가 되는 선배이야기를 하고, 실제로 우리앞에 불러서 이야기도 하게 해주고 그랬습니다. 그러면서도 본받아라는 말은 한마디도 안하셨었죠.

일종의 멘토링과 같았습니다. 선배들하고 친하게 지내면서 공부도 물어보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선배의 공부습관등이 저희들 몸에도 붙더군요
2654 2010-10-07 16:26:20 3
[펌]현직 학원 강사... 속이 터져 나갈 것 같습니다... [새창]
2010/10/07 22:41:26
현실감각이 없는애들에게 섣불리 현실을 보여주면 그건 동심파괴가 되겠죠 -_-;

간접경험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어려움'을 가르쳐주거나 아니면 보상심리를 자극하는 법을 쓰면 어떨까 싶습니다만 제가 아동심리학이나 그런걸 아는 사람이 아니라서 영 조심스럽네요 ;;

굉장히 난이도있는 시험문제를 주고, 이를 풀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주는 방법이나 (당연히 보상을 받는 부류와 그렇지 않은 부류가 생기게되겠죠)
경쟁심리를 자극해서 서로 경쟁을 하게 한다거나 하지만 이게 그냥 서로 물어뜯고 자빠뜨리는 난투극이 아니라 스포츠맨쉽처럼 선의의 경쟁을 하도록 부추기는 겁니다.

제가 학원을 다닐적에는 학원 선생님께서 자기가 가르친 제자이야기나 다른 우스운 이야기를 많이 하셨습니다. '이 제자가 말도 안듣고 맨날 놀다가 내 말듣고 공부해서 했더라~'하는 식상한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 공부할땐 공부하고 놀때는 노는 좋은 본보기가 되는 선배이야기를 하고, 실제로 우리앞에 불러서 이야기도 하게 해주고 그랬습니다. 그러면서도 본받아라는 말은 한마디도 안하셨었죠.

일종의 멘토링과 같았습니다. 선배들하고 친하게 지내면서 공부도 물어보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선배의 공부습관등이 저희들 몸에도 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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