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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3 1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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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자주 삐지고 정색하고 화내고 짜증내고 하면요 남자가 다 받아주고 내색안하더라도
나중에는 말 한마디 한마디 본의아니게 신경쓰게되고 낌새 이상하면 바로 '삐졌나?'하면서 걱정하게 되고..
답답한거에요 그거...그리고 남자입장에서 그런거 신경쓰이니까 조심해달란 말도 딱히 못해요.
속좁아보일까봐.. 그냥 '남자니까' 이해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게 서로의 틈이 생기겨가는거에요.
그러다가 싸우고, 극복하던가 아니면 끝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