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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1 10: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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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봅시다.
내가 신이고, 사람들뿐만 아니라 사람들 사는 세계도 순식간에 말아먹을 수 있는 막강한 힘이 있음
근데도 애정이 있어서 말 좀 안들어도 봐주고, 살려주고, 가끔 좋은일도 베품
근데 좋은일해도 봐줘도 직접 말해도 얘내들이 말을 안들어. 오히려 자기말고 다른신을 대놓고 믿고
말만 안듣는게 아니라 막 대놓고 욕하는 사람도 막 생겨
짜증나겠지요? 근데 한번만 화 툭 내도 사람이 막 죽고 마을하나가 통째로 날라가고 세상이 망해.
신이있다는걸 가정하에 쓰는겁니다. 없으면 걍 뻘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