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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2011-05-26 15:39:58 3
뉴라이트 인사 '쥐' 비유 30대 유죄 확정 [새창]
2011/05/26 15:17:23
제가 올리려고 했더니 견자웅손님이 먼저 올리셔서 안 올렸어요.^^

다음 기사 말고도 세계일보 기사 보면 더 웃겨요. 완전 기자가 센스쟁이임ㅋㅋ
기사와 함께있는 사진이ㅋㅋㅋ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10526002371&ctg1=03&ctg2=&subctg1=03&subctg2=&cid=0101080300000

핵심부분은
"위 사진은 해당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없음ㅋㅋㅋ

54 2011-05-26 15:39:58 14
뉴라이트 인사 '쥐' 비유 30대 유죄 확정 [새창]
2011/05/26 18:57:15
제가 올리려고 했더니 견자웅손님이 먼저 올리셔서 안 올렸어요.^^

다음 기사 말고도 세계일보 기사 보면 더 웃겨요. 완전 기자가 센스쟁이임ㅋㅋ
기사와 함께있는 사진이ㅋㅋㅋ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10526002371&ctg1=03&ctg2=&subctg1=03&subctg2=&cid=0101080300000

핵심부분은
"위 사진은 해당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없음ㅋㅋㅋ

53 2011-05-25 13:16:33 3
나가수에 이 분은 어떠신지... [새창]
2011/05/24 23:56:38
그래도 나름 뮤지컬 꾸준히 하셔서 완전 실력이 떨어지지는 않으실 것 같은데.
TV에 나오던 안나오던 뮤지컬 활동 좀 하신걸로 알아요,
공연보고 오신분들에게는 평가가 좋은걸로 아는데..
52 2011-05-25 13:16:33 6
나가수에 이 분은 어떠신지... [새창]
2011/05/28 03:14:36
그래도 나름 뮤지컬 꾸준히 하셔서 완전 실력이 떨어지지는 않으실 것 같은데.
TV에 나오던 안나오던 뮤지컬 활동 좀 하신걸로 알아요,
공연보고 오신분들에게는 평가가 좋은걸로 아는데..
51 2011-05-21 03:51:00 6
구글 로고, 5월 20일부터 7세 꼬마 작품 걸린다.^^ [새창]
2011/05/21 00:48:58
지금보니 미국 구글에 떴네요^^
50 2011-05-20 19:31:13 1
[Bgm] 아프리카사람들을 위한 한국인의 발명품.jpg [새창]
2011/05/20 18:14:28
이 bgm은
wii게임 중 하나인 "동물의 숲" 맞죠?//>0<
49 2011-05-20 19:31:13 6
[Bgm] 아프리카사람들을 위한 한국인의 발명품.jpg [새창]
2011/05/20 21:39:31
이 bgm은
wii게임 중 하나인 "동물의 숲" 맞죠?//>0<
48 2011-05-17 21:46:25 0
[LA]로스엔젤레스는 정모다!!!! [새창]
2011/05/17 21:17:24
저도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시험기간임..ㅠ_ㅜ
47 2011-04-27 20:03:46 0
제가 무한도전 식객편하고 저번주 편을 봤는데.... [새창]
2011/04/27 12:11:41
제가 한 두달전 부터 무도 1기인 무모한 도전부터 최근 방송까지 다시 봤거든요.

첨에 노홍철은 계속 "가는거야~~" 하면서 방송열의는 넘쳤지만 정신이 없는 방송이었는데

회가 거듭할 수록 머리를 쓰기 시작하면서

2기인 무리한 도전부터는 방송을 좀 알게된 것 같았고, 그때부터 슬슬 사기꾼 캐릭터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더니

3기 무한도전 부터는 거의 정갈된 노홍철의 끼가 빛을 발하면서 지금까지 매회 마다 방송을 잘 살려주면서 어느새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이끌어가는 주역 중 한명이 되었음!

사기꾼 캐릭터로 바보 정준하를 조종하기도 하고,

의상한 형제편에서 처럼 정준하의 집에 쓰레기 6봉을 모두 투하해 버리며 정말 재미있고 웃긴 결과를 만들어내기도 함.

노홍철.. 진짜 많이 성장했어요!!
안티도 거의 없고 노홍철이 짱임!!ㅋㅋ


46 2011-04-27 18:49:21 0
나 하나쯤 투표 한다고 뭐 달라지겠어 ? [새창]
2011/04/27 18:24:20
우와~

그런데 본문 사진 확실히 6월 4일 재.보궐 선거 맞죠??

한표차로 당선되신 황종국씨 프로필에 생일이 6월 4일 이시네요!!

본인 생일이 선거날인데 한표차로 당선!!

당선이 국민이 준 생일 선물임ㅋㅋㅋㅋ

기분 몇배로 더 좋으셨겠다ㅋㅋ
45 2011-04-27 18:49:21 1
나 하나쯤 투표 한다고 뭐 달라지겠어 ? [새창]
2011/04/27 23:20:05
우와~

그런데 본문 사진 확실히 6월 4일 재.보궐 선거 맞죠??

한표차로 당선되신 황종국씨 프로필에 생일이 6월 4일 이시네요!!

본인 생일이 선거날인데 한표차로 당선!!

당선이 국민이 준 생일 선물임ㅋㅋㅋㅋ

기분 몇배로 더 좋으셨겠다ㅋㅋ
44 2011-04-27 12:28:07 0
MIT 갈매기 고기 문제 [새창]
2010/10/11 20:26:01
제가 들어 본 문제랑 비슷하군요..
제 경우에는 게임이었는데요.
주어진 문장은

"한 남자가 Bar에 들어가 돌고래고기를 시켰다. 그리고 그 고래고기요리를 맛본 남자는 바로 밖으로 나가 권총으로 자살했다. 왜 남자가 자살하였을까?"

였어요.
사람들은 yes/no 로만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을 해서 남자가 자살한 원인을 알아내는 것이었어요.
결국 남자가 자살한 이유는 이거였어요.

-->>
몇년 전 남자와 그의 아내는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났다.
그런데 비행기에 문제가 생겨 바다 위로 불시착을 하였다.

남자와 아내와 다른 생존자들은 보트를 타고 비행기에서 탈출하였다.
그런데 남자는 불시착과 탈출하는 과정에서 눈에 문제가 생겨서 앞을 볼 수가 없었다.
어쩔 수 없이 보트로 탈출하여 구출되기 전까지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밥을 먹고 용변을 해결할 수 밖에 없었다.

구출되기 까지 열흘이 넘는 시간동안 바다에서 표류하였기 때문에 결국 식량이 부족하여 사람들은 굶게 되었고, 어느날 운이 좋게 돌고래를 잡아 식량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남자는 문득 아내가 사라진 것을 알고 사람들에게 아내의 소식을 물어보자 아내는 사고에 의한 상처 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죽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보트 위는 자리가 매우 좁기 때문에 시체는 바다에 버릴 수 밖에 없다고 했다. 남자는 매우 슬퍼했다.

오랜 시간 끝에 남자와 생존자들은 구출되었고, 남자의 눈도 다시 원래상태로 회복되었다.
남자는 그 악몽과 같았던 바다위의 표류생활을 떠올리고는 아내도 추억할 겸 자신을 살려주었던 잊지 못할 맛의 돌고래 고기를 먹으러 음식점에 들어갔다.

그리고 돌고래고기 요리를 먹는 순간! 자신이 바다 위에서 먹은 고기가 돌고래 고기가 아니라 자신의 아내의 인육이었음을 깨닫고 권총으로 자살하였다.

처음부터 돌고래 따위는 없었다.

생존자들은 식량이 모자라자 남자의 아내를 죽여 그 인육을 먹었고, 남자를 죽이기 직전에 구출이 되어 남자는 살아남은 것이었다.
43 2011-04-23 15:14:00 0
“독일이라면 구속감” 한 마디에 日 야스쿠니 군중 외국인집단공격 [새창]
2011/04/23 14:43:58
//sgd님

ㅎㄱㄱㄱ 정말이네요!!

제가 한 3주전에 페북에 올렸을 때 만해도 살아있었는데!!!!!!

일본놈들이 발악을 하고 있군요!

어떻게든 나라 이미지 좋게 유지하려고 -0-;;;;
42 2011-04-23 15:11:46 0
“독일이라면 구속감” 한 마디에 日 야스쿠니 군중 외국인집단공격 [새창]
2011/04/23 14:43:58
이게 왜 이제 베스트에 왔지??ㅋㅋㅋㅋ

//냠냐압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글판은 저도 있어요.^^;;

일본친구나 미국친구들이 페북하니까 영어자막있는 거라도 올려서 보여주려고 했었거든요.

그냥 짤린 거라도 보라고 올렸어요ㅎㅎ
41 2011-04-22 18:53:22 1
미국 생활 6년 째... 내가 보고 느낀 것들 (스압 주의) [새창]
2011/04/22 16:53:36
// 음..Ω

그렇군요. 저도 잠깐 part time으로 미국제약회사에서 일 해봤고, 사촌언니(2세임)회사에 자주가고 모임에도 많이 껴보고 느끼고 보고 언니에게 들어본 이야기가 있어서 그래도 미국은 한국보다는 괜찮은 줄 알았어요.

인종차별은 위에서도 말했지만 너~~무 공감해요.
그래도 대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사람들의 시선이 있어서 아닌 척하는 것 같아요. 그나마 괜찮죠.

저희 어머니가 사시는 Bakersfield에 가면 인종차별 제대로 이죠..
아무래도 동양인들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커피점에 가서 커피를 사도 막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퉁명스럽게 주문받아서 막 만들어서 거의 던저주다시피 주고.. 사람들 우리만 처다보고..
미국 마트에 갔더니 입구에 들어 올 때부터 나갈 때 까지 눈길세례 받고..
아는 백인 남자랑 레스토랑에 가니까 진짜 밥먹는 내내 모든 식당안의 사람들 웨이트리스까지 우리 힐끔힐끔 처다보며 속닥속닥 거리고..
무슨 돈 있는 백인 남자애한테 매달리고 있는 창녀취급 받았음..ㅜ_ㅠ
그냥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워서 점심먹고 있는 건데!!!
백인 남자애가 먹는 내내 미안해 죽을라고 했음..
그래서 bakersfield에 가면 왠만하면 미국 마트건 음식점 뭐건 안가려고 미리 물품 다 사서 갑니다. 절대 외식 안하고...

그런데 이런 인종차별도 지역마다 다른 것 같아요. 운이 좋으면 안 겪음..
제가 아는 분은 고등학교 때 1년동안 미국 동부의 정말 시골동네의 고등학교로 어학연수를 다녀왔는데요. 그 오빠가 그 동네에서 처음 나타난 동양인이에요. 그 동네 사람들이 처음 직접 만난 동양인이 그 오빠였어요.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오빠를 엄청 잘 챙겨줬다고 했어요. 한국 사람이 없으니까 좀 외롭기는 했는데 그 지역 사람들이 오빠를 거의 매일 초대해서 저녁 대접하고 매일 "hey, cha~!!"(성이 차씨임)하고 부르면서 사람들에게 둘러쌓여서 지냈다지요^^;;;
utah지역 쪽은 종교의 영향 때문인지 몰라도 동양사람들 특히 동양여자를 매우 좋아하기도 하고..

지역에 따라 운에 따라 인종차별을 많이 겪을 수도 겪지 않을 수도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Bakersfield는 진짜 인종차별 장난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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